[영어가이드] 프라하 출발 - 테레진 수용소 일일투어

** 번역 ** 1780년 프라하를 보호하기 위해 처음 세워진 테레진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유대인 게토로 바뀌었고, 나치 점령 기간 동안 수천 명의 목숨이 희생되었습니다. 프라하에서 투어를 시작하면 수용소로 이동하기 위해 코치를 타고 이동합니다. 수용소에 도착하면 수감자들의 삶과 비극에 대한 가이드의 해설을 들으며 경내를 둘러보세요. 그 후 테레진 기념관에서 수천 명의 수용소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체코에서 유일한 기관인 이곳에서 교육적인 전시물을 체험하고 홀로코스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이 특별한 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투어는 원래 출발지인 프라하로 돌아오는 교통편으로 마무리됩니다. 테레진 기념관, Principova alej 304,, 테레진, 체코, 411 55 입장료 포함 기간: 180분 === ** 원문 ** Initially founded in 1780 to shield the city of Prague, Terezin was converted into a Jewish ghetto during World War II, where thousands of lives were taken during the Nazi occupation. Begin your tour in Prague, where you’ll hop aboard your coach for the journey to the camp. Once there, explore the grounds as your guide provides narration about the lives of the prisoners and the tragedies that took place. Afterward, pay homage to the thousands of the camp’s victims at the Terezin Memorial. The only institution of its kind in the Czech Republic, you’ll have the chance to experience educational exhibits and further your understanding of the Holocaust during this eye-opening and unique tour. Your tour will conclude with transportation back to your original departure point in Prague. Terezin Memorial, Principova alej 304,, Terezin, Czech Republic, 411 55 admission included duration: 18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