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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개인택시 대절해서 돌아다니는거와 똑같았습니다. 더운 방콕날씨 시원하게 에어콘 빵빵 틀어주시구요. 현지 nok기사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어요. 영어를 유창하게 하시지는 못하시지만 번역기까지 사용하시면서 하나하나 더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시더라구요!! 사진도 인스타스타일로 열심히 찍어주셨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1991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태국의 옛 수도 '아유타야'에서 지난 화려했던 불교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호텔 로비에서 '택시투어' 한글피켓으로 기사님 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