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이드] 다빈치 최후의 만찬과 두오모를 감상하는 밀라노 워킹 투어

** 번역 ** 밀라노에 머무는 시간이 제한적이거나 개략적으로 둘러보고 싶다면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관람이 보장되는 것을 포함하여 가장 유명한 명소를 모두 둘러보는 일일 도보 투어가 완벽한 입문 코스입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현지 가이드의 인솔 하에 상징적인 명소와 잘 알려지지 않은 길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 놀라운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거의 600년을 기다려야 했던 도시와는 달리 밀라노 두오모에서는 줄을 서지 않고 기다릴 필요 없이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당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투어가 다시 멈춰 중세 스포르차 성을 감상한 후 브레라 지구의 자갈길로 들어가 보세요. 가이드의 설명대로 이곳은 밀라노의 사교 및 문화 생활의 심장부입니다. 브레라를 고향으로 삼았던 유명한 예술가와 사상가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나중에 음료나 식사를 위해 다시 방문하기 좋은 최신 추천 장소도 들을 수 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두오모 광장,, 밀라노, 이탈리아, 20122 입장료 포함 기간: 150분 === ** 원문 ** If your time in Milan is limited, or if you want an overview to guide your exploration, this one-day walking tour is the perfect introduction, taking in all the most prominent sights – including guaranteed entry to see Da Vinci’s ‘The Last Supper’. Led by your local, English-speaking guide, you’ll visit some iconic sights and some on the path less travelled. You’ll get to skip the line at Milan Duomo and experience this world-famous cathedral without waiting – unlike the city itself, which waited nearly 600 years for the incredible building to be completed. The tour will pause again so you can admire the medieval Sforza Castle, before delving into the cobbled streets of the Brera district. This is the beating heart of Milan’s social and cultural life, as your guide will explain. You’ll hear about all the famous artists and thinkers that have called Brera home, as well as some more up-to-date recommendations of places to revisit later for a drink or a meal. Duomo di Milano, Piazza del Duomo,, Milan, Italy, 20122 admission included duration: 15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