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투어 ][ 공항or숙소 픽업 + 동부해안 + 비밀포인트 ][ ONE TWO 코스

영화 미션임파서블 2 촬영지로 유명한곳이죠 !! 톰 크루즈 아저씨가 탈출하는 장면에 있던 감옥이 바로 이곳 베어 아일랜드입니다. 연인들이 자주가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죠 !! 보타니베이 국립공원과 베어 아일랜드가 바다위에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로 이어져있는 아름다운 절경을 볼수 있습니다. 특히 베어아일랜드는 스킨스크버 포인트로도 유명한곳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해양생물이 많이 나오는곳이란 뜻이죠. 현지 로컬들에겐 오징어 낚시 포인트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아참 !! 라페로즈는 이곳에 정착할려던 프랑스사람 의 이름이랍니다 !!

누구나 한번쯤 호주 비치 라고 하면 들어보셨을겁니다. 본다이 비치( Bondi ​Beach) 호주에서 가장 유명할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해변입니다. 호주에서 이곳만큼 엽서나 텔레비전,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곳도 없지요. 배낭 여행자부터 억만장자까지 수만 명의 관광객이 1km에 달하는 시티 비치를 매년 찾아와서 걷고 달리며 일광욕을 즐깁니다. 도심에서 10km 거리 밖에 되지 않는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에서 가장 붐비는 해변이자, 지역 사회의 예술 공연부터 시티 투 서프(City to Surf) 마라톤에 이르기까지 연중 수많은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 본다이 비치 주변에는 대박 맛집 !! 3대째 내려오는 피쉬앤 칩스 집등... 안먹고 지나가면 후회할 수많은 맛집과 까페 등이 줄줄이 줄사탕을 이룹니다 !! 그리고 호주 로컬 혹은 아기자기한 작은 브랜드등의 상점이 줄지어 이어져있어서 패셔니스타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주말에는 장신구, 수공예품, 빈티지 의류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본다이 비치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시티 혹은 숙소에서 한번에 오는 버스 혹은 한인 콜택시등이 있으니.. 꼭 여행중 쉬는 날에 한번쯤 다시와서 천천히 보시고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추천장소로는 아마 한번쯤 보셧죠? 바다와 수영장이 이어져 있는 대박 카페 아이스 버그에서 꼭 맥주 나 와인 한잔 하시길 !!

지리적인 특성상 산이 없는 지형을 지닌 시드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카이라인을 자랑한다. 이러한 아름다운 시드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명한 명소가 있습니다. 더들리 페이지라는 시드니 외곽에 위치한 언덕은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시드니 시티의 멋진 뷰를 바라보는 전망 핫 플레이스로 유명한데요. 더들리 페이지는 유대인으로 지금의 언덕에 집을 소유한 사람의 이름이었다. 그의 집에서 보는 시드니의 전경이 매우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과 그 멋진 모습을 공유하고자 집을 허물고, 그의 토지를 국가에 기증했다고 합니다. 허나 VIP 투어에서 단독입수한 펙트 있는 정보에 의하면 기증이 아닌 비밀이 있습니다. 이비밀은 투어를 돌며 알려드리겠습니다 !! 어쨋던 !! 이런 감동적인 스토리도 간직한 더들리 페이지는 매년 시드니를 방문한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리는 코스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더들리 페이지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시티는 푸른빛의 바다와 하늘, 멀리 보이는 하버 브리지,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타워 등 명소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석양이 지는 때를 맞춰가면 그 광경을 이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멋있는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전망 포인트 더들리 페이지. 시드니를 좀 더 색다르게 바라보고 싶다면 더들리 페이지로 GO GO !!

갭팍(Gap Park)은 절벽 틈새로 보이는 바다 경치가 경관을 이뤄 갭팍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19세기 초부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시드니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가 되었죠.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찍었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깎아지는 해안 절벽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그리고 타스매니아 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하지만 안타까운 일은 이곳은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자살명소이기도 하죠 !! 매년 15명정도가 이곳에서 삶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이곳근처에 돈리치 라는 재항군인이 살았는데요.. 1964년부터 164명의 자살시도자들을 살려서 갭팍의 천사란 별명을 얻은 일화도 있습니다. 삻을 마감할려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초대해서 대접하고 결국은 맘을 돌리게 만들었다네요. 더이상의 비극이 일어나지않는 아름다운 갭팍으로만 남았으면 하는맘입니다. 어쨋던 경관 하나만은 최고입니다.. 가슴이 뻥 !! 뚤리는 기분이라니깐요 !!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어촌인 시드니항의 왓슨스 베이 !! 왓슨스 베이는 시드니 항만과 등대를 관리했던 영국인 로버트 왓슨스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이곳에도 엄청난 대박 맛집이 하나 있는데요.. 유명한 시푸드 식당인 도일즈 온더비치(Doyles on the Beach)가 있습니다. 100년이 넘은 식당으로써 이곳의 피쉬앤 칩스는 바삭하고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피쉬앤칩스은 원래 영국 음식이지만 호주 초기 정착민들이 거의 영국 출신이라 피쉬앤칩스는 호주 대표 음식이기도 합니다. 피시앤칩스는 말그대로 생선튀김과 감자칩인데 튀긴음식답게 언제 먹어도 꿀맛 !! 특히 왓슨스 베이 Dolyes는 피쉬앤칩스로 유명한 집이니 호주대표음식 피쉬앤칩스를 먹어보려 한다면 이집을 추천합니다 !! 사우스헤드의 등대까지 걷거나 항만 풀장에서 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퍼브인 왓슨스 베이 비치 클럽은 전망, 음료 및 음식이 휼륭하구요. 참고로 이 주변땅이 다 이집안 땅.. 왓슨스베이 유지 ㄷㄷㄷ;;;; 최고의 부촌중 하나인 왓슨스베이 유지라면 흠 !! 왓슨스베이 비치는 본다이 비치 혹은 유명 비치와는 다른점이 보이는데요. 규모는 코딱지만하지만 그래도 수 백만불을 호가하는 최고급 호화저택들이 둘러쌓여있는 딱 쳐다보는순간 한폭의 그림같은 비치입니다. 동네 로컬들이 많이 찾는 비치로 다들 딱봐도 있는집안 사람들 같네용.. 마치 동화속에 존재하는 호주판 성북동 !! 집구경만 해도 잼나네요 !! 어쨋던 이곳에서 우리도 한번 이순간 만큼은 이곳의 로컬 주민이 되어 피쉬 & 칩스를 먹으며 한번 누려보자구요... 여유로움을 ^^;

VIP 투어 만의 자랑이죠... 비밀 포인트 ONE !! 많은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

VIP 투어 만의 두번째 자랑이죠... 비밀 포인트 TWO !! 많은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

이로써 짧고 아쉬운 시드니 첫 코스가 끝났습니다. 숙소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