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밴쿠버 투어 상품번호 4922

[한국어 가이드] 밴쿠버 하루투어 에릭과 함께하세요.

4.7 3개 후기
타입 단독투어 시간 8시간 이동 차량이동 언어 한국어 픽업 숙소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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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후기

Ji***** #자녀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미국에 살고 있는 저희들은 아이들의 겨울 단기 방학을 맞이하여 여행을 계획했는데,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마땅한 곳이 없었답니다. 저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고, 여행이라는 느낌이 드는 곳을 찾다 줌줌투어의 '밴쿠버 하루투어 에릭과 함께 하세요'를 발견하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분께서는 앱을 통한 소통에도 빨리 응대해 주셨고 일일투어 전날 제가 시간 조정을 위해서 카톡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그때도 재빠르게 답장을 주셨습니다. 당일 아침 투어가 시작되고 나무늘보와 같은 저희 가족을 데리고 밴쿠버의 명소들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한국에서나 해외에서나 일일투어를 애용하는 편인데요. 사실 관광지에 애착을 가지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은 거의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에릭님은 정말 밴쿠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가는 곳마다 정말 세심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늘 아이들과 다녀 본 곳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이들이 자세히 잘 기억하고 있을 만큼 자상하고 상세하게 여행지의 특색, 정보, 가치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여행 당일이 도보 여행을 하기에 좋지 않은 날씨였고, 일일 관광이 긴 시간이 아니기에 드넓은 밴쿠버를 절반도 볼 수 없었지만 에릭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고 아이들과 나름대로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밴쿠버 현지 여행을 자유 여행 처럼 구석구석 빠짐없이! 나만을 위한 개인투어로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10년째 거주중인 현지 가이드 에릭입니다. 외국생활 15년간의 노하우로 주요 메인 관광지와 현지인들만 아는 아주 특별한 장소 그리고 검증된 맛집를 찾아 가이드 해드립니다. 투어 후 자유시간에도 알찬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많은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 패키지 여행처럼 편안하고, 개인 자유관광처럼 숨어있는 명소를 구석구석 찾아 다닐 수 있는 에릭 투어와 함께하세요!

장소 / 일정

  • * 픽업관련 상세 설명

    밴쿠버 다운타운지역의 경우에만 숙소에서 무료 픽업 & 드랍해 드립니다.
    그 외에 지역은 협의 후 거리에 따라 약간의 추가 요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공항 30불 )

  • 카약과 패들링 그리고 트래킹으로 유명합니다.
    맑은날이나 흐린날에도 각각의 다양한 운치를 느낄 수 있어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한국 관광객과 밴쿠버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허니도넛 가게는 항상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헐리웃 배우 존트라블타가 개인 비행기로 와서 먹고 갔다고해서 더 유명해졌죠!
  • 밴쿠버 그랜빌아일랜드 퍼블릭마켓에 이어 두번째로 큰 퍼블릭마켓이 있는곳으로 노스밴쿠버와 다운타운을 잇는 Seabus볼 수 있으며, 바다건너 다운타운이 보이는 환상적인 뷰를 자랑합니다.
    로컬맥주 양조장과 펍이 있어 맥주를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 노스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코스인 캐필라노 서스팬션 브릿지 옵션 투어이지만 꼭 들려야하는 코스입니다.
    높은 계곡위에 브릿지를 건너다 보면 하늘에 떠있는듯한 짜릿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양한 라이트를 그리고 분위기 있는 캐롤까지 들으며 현지의 크리스분위기를 한껏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밴쿠버에 위치한 최대 연어 양식장으로 많이 유명하지 않아 관광코스에서 놓지실 수 있지만 꼭 봐야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양식장이긴 하지만 자연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어 야생 연어를 바로 눈앞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9-11월 사이 연어철에는 바로 눈 앞에서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밴쿠버 1순위 관광명소 입니다.
    둘레가 총 10km정도로 걸어서 3시간, 자전거로 1시간, 차로 30분정도 걸리는 크기로 차량으로 관광하시는 것도 좋지만 자전거투어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여름철 비비큐파티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하지만 여름철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 레스토랑과 해변가 그리고 스텐리파크와 연결되있어 산책 코스로도 상당히 좋습니다.
  • 밴쿠버 최대의 마켓으로 유명한 조그만 섬으로 과거의 공장지대를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명소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때문에 아직도 예전 공장의 흔적들을 많이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Emily Carr University라는 밴쿠버 최고의 미대도 위치해 있습니다.
    길거리 버스킹과 각종 공연등으로 밴쿠버 현지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과 식재료 및 소품 등을 마음껏 쇼핑하실 수 있습니다.
  • 캐나다와 미국의 유명 관광지를 현장에 가있는것 같은 느낌으로 4D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관입니다.
    20분가량의 영화로 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특히 어린이를 동반하시는 팀에게 강추합니다.
  • 과거 엑스포가 열렸던 장소로 현재는 Sea plane과 크루즈선이 정박하며 연간 엄청난 관광객이 드나드는 곳입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많아 커피 한 잔 하면서 멋진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 밴쿠버 도시의 시작으로 유럽 뒷 골목의 운치있는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 15분마다 증기를 배출하며 소리를 내는 것으로 유명한 스팀클락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자주 방문하는 곳 입니다.
    특히 비오는 밤 안개가 깔려있는 시간에 보신다면 더 없이 색다른 광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포함사항

차량이동(유류비포함), 가이드비용, 주차비, 팁

불포함 사항

식사(도시락 지참가능, 비비큐, 식당), 각종 옵션투어(대략 20-55불 정도)

기타사항

전체 일정은 총 8시간동안 투어코스중 선택해 진행해 드립니다.
상기 표시된 투어이외에 다른 코스를 추가 하셔도 됩니다.
3인이하의 경우 조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여행자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여행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 및 분실사고에 대해 본사와 가이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여행확정 후, 1일 (24시간)내 여행자가 취소요청시 결제 금액 100% 환불되는 상품입니다.(단, 여행시작일로부터 최소 3일전 취소 예약건에만 해당. )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후기 ( 총 3개 )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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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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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80.00 (172,014원) 부터

에릭 4.8  4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