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바티칸 + 로마 야경] 하루면 충분한, 로마의 삶 정복하기*

바티칸 박물관 입장 → 피나코테카 → 솔방울정원 → 벨베데레 토르소 → 원형의 방 → 십자가의 방 → 촛대 의 방→ 아라찌의 방 → 지도의 방 → 성모의 방 → 라파엘로의 방 → 시스티나 소경당 → 성 베드로 대성당 → 성 베드로 광장 (현지 사정에 의해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미술관)은 로마의 바티칸 시 내부에 있는 세계 최대급 규모의 미술관 가운데 한 곳입니다.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 세워진 광대한 전시관에는 수세기에 걸친 예술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은 16세기, 교황 율리오 2세에 의해 설립되었고, 바티칸 박물관과 통하는 방문 경로에는 시스티나 성당과 라파엘로가 장식한 서명의 방이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중세 회화관, 현대 종교미술관, 바티칸의 방들(원형,십자가,촛대,아라찌,지도, 성모, 라파엘로 등)이 있고 그 중 유명한 작품으로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프라 안젤리코와 같은 미술사의 획을 그은 미술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바티칸 미술관에는 한 해에 약 600만명이 방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