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블루버드 여행사" 입니다
저희 블루버드 여행사는 록키투어/ 당일투어/ 항공권 발권부분 업계 1위 여행사로서 현지 교민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검증된 현지여행사 입니다. 블루버드가 엄선한 경력10년이상의 베테랑 가이드님과 함께 밴쿠버 구석구석 알차고 기억에 남는여행을 만들어보세요~
※ 행사진행 차량은 BC 주정부에서 엄격히 검수하여 허가된 Passenger Transportation 등록 차량으로 상업용 승객보험 가입차량으로 진행됩니다.
라이센스 및 승객보험이 없는 개인차량을 이용 할 경우, 사고시 어떠한 보상을 받을 수 없으며 정부(경찰) 단속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탠리파크는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공원입니다. 로컬분들도 매일아침 운동을하거나 주말에 아이들과 멋진뷰를 보며 BBQ파티를 즐기는 최고의 인기장소입니다.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성화가 있는곳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한 장소입니다,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스탠리파크와 잉그리쉬 베이에 위치한 등대와 Prospect Point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보세요 수상비행기 이착륙 모습과 크루즈를 보실수 있습니다.
영국의 유명 일간지는 잉글리쉬 베이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50' 및 ‘도심에 있는 바닷가 중 두번 째로 아름다운 곳’으로 뽑았습니다. 스탠리 공원에서 잉글리쉬 베이로 이어지는 해안도로(Seawall)을 따라 산책과 바이킹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과거 공장지대였지만, 폐공장을 개조해 지금은 관광객이 꼭 들려야하는 핫스팟으로 재탄생했다.
밴쿠버의 새로운 예술촌으로 톡톡 튀는 볼거리와 신선한과일, 예술품, 아기자기한 기념품등을 구경할수있으며, 밴쿠버 로컬사람들의 분위기와 로컬푸드를 구매하실수 있으며 포장마차와 같이 푸드코트도 있어 다양한 로컬음식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
예일타운은 젊은 캐나다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핫스팟 입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맛집을 비롯한 펍, 아기자기한 샵등
다양한 가게들을 구경하시고 로컬문화를 체험하실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다음으로 북미에서 세번째, 캐나다에서는 가장 큰 규모이고 붉은색의 화려한 문양으로 장식된 중화문은 차이나타운의 상징입니다. 밴쿠버에는 다민족국가로서 많은 중국이민자들이 살고있어 다양한 중국음식과 중국문화를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밴쿠버시의 발상지로 19세기 스타일로 재개발 되었으며 특히 빨간색 벽돌이 깔린
거리가 인상적인 게스타운은 세계최초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건물등, 아기자기한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고 관광객 필수코스 입니다.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는 밴쿠버에서 꼭가야 하는 곳이다. 캐필라노 브릿지는 길이 137m, 높이 70m인 세계에서 가장 긴 흔들다리이자 밴쿠버 최고의 관광명소이다.
높은절벽에서 흔들다리를 건너면 짜릿한 추억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보면 숲속의 나무들, 절벽과 계곡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본 상품은 옵션투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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