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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에서 매번 다른업체를 통해서 리프에 다섯번정도 나가봤어요 날씨의 영향도 있겠지만 선러버는 배도 큰편이고 폰툰에 정박하는 덕분에 지금까지 탔던 배 중에서 가장 멀미를 안했어요! 스노클링하러 깊은 바다에 들어가기전에 앉아서 오리발 신고, 마스크 쓸수있는 구간이있어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반잠수함,글라스보트가 있어서 물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물에 안들어가고 바닷속을 볼수 있어서 좋을것같아요 제가 배 탄날은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는데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덕분에 더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 외 다른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죽기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배틀트립에 소개된 그곳
숙소에서 리프 플릿 터미널까지 별도의 픽업은 제공되지 않으며 요청하는 경우 유료로 픽업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1인당 $20불 정도로 비싼편이며 케언즈 시티내 호텔은 도보로 2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합니다.
예약시 숙소 위치를 알려주시면 약도나 거리가 먼경우 우버 등 이동 안내를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