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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정복 싹쓸이 템즈 시티크루즈+시티워킹투어+박물관투어간단한 소개✪
런던의 심장의 템즈강
템즈강은 런던 중앙부에서 주요 축을 이루며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런던타워를 끼며 중세 도시의 매력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힘을 런던 전체에 심어준다.
* 런던 로얄 워킹투어
런던 초행자를 위한 반나절 투어.
핵심 명소만을 짧고 굵게, 혼자 온 여행객을 위한 여행.
효과적인 동선으로 재밌고 알찬 설명.
*대영 박물관
세계사를 사랑하는 여러분이라면,
고대문명에 푸-욱 빠져 계신 분들이라면,
아니, 영국에 여행 온 분들이라면! 당연히 대영박물관은 필수코스죠!
대영박물관을 하나하나 뜯어본다면 일주일을 돌아도 모자란다고 할 만큼 규모가 엄청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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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의 꼭 봐야 할 유물, 코스만 핵심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보다 더 생생하고 유익한 영국여행닷컴의
읽어주는 박물관 투어로 더 많이 얻어가는 영국 여행 하시길 바래요!
3콤보 여행 루트
* 시티크루즈 *
타월힐(시티M호텔) 09:30 - 타워힐 - 바워브릿지 ( 시티크루즈 탑승) - 런던탑 - 시티홀 - 센인트폴 성당 - 밀레니엄 브릿지 - 테이트 모던 갤러리
- 워터루 브릿지 - 런던아이 - 웨스트민스터 사원( 크루즈 하차)
* 시티투어 *
빅벤- 국회의사당 - 영국군 참전비 - 수상관저 - 호스가드 - 세인트 제임스공원
- 버킹엄궁전 - 더몰 - 세인트 제임스 궁전 - 에드미랄 아치 - 트라팔가 광장(12:30)
* 템즈강 유람선(시티크루즈 티켓 불포함)
* 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모든 연령대가 참여하는 투어입니다.
* 자동 예약 시스템이 아니라서 예약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투어는 투어 최소 인원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입장료가 발생하는 곳은 입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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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Hill, St Katharine's & Wapping, London, UK 지도보기
* 픽업관련 상세 설명
오전 9시30분 시티젠M호텔 타워힐
1886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1894년에 완성한 이 다리는 오늘날에는 런던의 대표적인 상징물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완공된 첫 달에만 655번이나 다리가 들어 올려졌다. 현재는 1년에 약 500번 정도 다리가 들어 올려진다. 처음에는 수력을 이용해 개폐했지만, 오늘날에는 전력을 이용하고 있다.
런던탑의 명칭은 1078년 정복왕 윌리엄이 잉글랜드에 새로운 지배자가 들어섰음을 상징하는 건물로서 세운 화이트 타워에서 유래되었다.
요새에서 동물원까지….
런던 시청은 ‘유리 달걀’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이러한 별칭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바로 기울어진 달걀 형태의 유리 건물이기 때문이랍니다. 이 건축물은 건축 하는 동안 해괴한 형태에 대해 사람들의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현재는 오히려 특이한 외형 덕분에 런던의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았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친환경적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시민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토퍼 렌이 설계한 이중구조의 거대한 돔도 유명하고, 길이를 비교했을 때 158.1m로 세계에서 2번째로 긴 대성당이며, 이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다음가는 길이다.
처음 세워진것은604년으로, 몇 차례의 화재와 재건을 반복했으며 지금과 같은 모습의 대성당이 완성된 것은 1711년이었다. 원래는 가톨릭 소속 성당이었으나(이는 캔터베리 대성당도 마찬가지) 종교개혁기에 성공회로 넘어왔다.
예전에 화력발전소로 쓰던 것을 고쳐서 그대로 만들었다. 발전소를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한 건축가는 헤르초크 & 드 뫼롱.
원래 이 지역은 런던 내에서도 개발이 지체되면서 낡고 가난한 지역이었다. 건축가 헤르초크 & 드 뫼롱은 이 지역에 있던 발전소를 현대 미술관으로 성공적으로 리모델링해 내었다. 또한 건축가 노먼 포스터는 테이트 모던 앞의 밀레니엄 브릿지를 설계하여, 템즈 강 강북과 강남을 이어 사람들이 모여드는 대표적인 문화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이처럼 건축물의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멋진 문화명소를 만들어졌다.
영국 런던 템즈 강변에 위치한 대형 대관람차를 말한다. 높이가 135m (443ft)에 달하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이다. 또한 영국의 관광지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로 꼽히며, 매년 35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1] 2011년 1월 20일부터 EDF 에너지 회사가 런던 아이를 3년 동안 공식 스폰서로 후원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 2015년 1월 코카콜라(Coca-Cola)가 런던아이의 스폰서가 되었다.
1859년 E.베켓의 설계로 빅토리안 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본디 시계탑 자체의 명칭은 붙어있지 않았고, 빅 벤이란 명칭은 시계탑에 달린 거대한 종에게 붙은 별명이었지만 현재는 종 자체뿐만 아니라 이 종이 달린 시계탑 전체를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이름은 공사를 담당했던 벤저민 홀 경(sir)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혹은 덩치가 컸던 그의 애칭으로부터 유래한다.
시계탑의 전체 높이는 96m, 시침의 길이는 2.7m, 분침은 4.3m이다.
빅 벤의 정확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계의 가동이 중단된 적은 단 두 번, 1976년과 1997년에 기계 고장으로 작동이 멈춘 것을 제외하면 없다.
호스 가즈 퍼레이드(Horse Guards Parade)는 1745년 여왕 친위대의 훈련을 위해 만들어졌다. 하얀색 건물을 앞에 두고 넓은 연병장이 펼쳐져 있고 건물 뒤쪽으로는 런던아이의 모습이 보인다.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멋진 유니폼과 금색의 투구를 착용한 근위병과 오전 11시에 펼쳐지는 교대식을 보기 위함이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정자세로 서 있는 근위병들은 방문객들의 어떠한 행동에도 웃거나 하는 등의 표정 변화는 물론 움직여서도 안 된다. 많은 사람의 근위병과 사진을 찍는다. 일정 시간에는 말을 탄 기마병들이 보초를 서며 돌아다닌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St. James’s Park)은 약 23만 제곱미터 규모의 녹지를 갖춘 이 공원은 주요 왕실 관광 명소인 버킹엄 궁전, 웨스트민스터 궁전, 세인트 제임스 궁전에서 모두 걸어올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런던에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이 있는 것은 모두 왕실 덕분입니다. 예전에는 왕실 전용 사냥터이자 승마장이었던 런던 왕립 공원은 현재 모두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런던의 푸른 허파"를 형성하는 여덟 개의 공원 중 가장 오래된 곳입니다.
다우닝 가 10번지의 역사는 올리버 크롬웰파였다가 뒤에 왕정복고 파로 돌아선 조지 다우닝이 1682년 이곳에 타운하우스를 지은 데서 시작한다.
다우닝 가라는 거리 이름은 다우닝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세인트 제임스 공원과 인접하고 국회의사당까지는 걸어갈 수 있으며 버킹엄 궁전과도 가까운 이곳은 런던의 요지였다. 정작 다우닝 본인은 건물이 완공되기 전인 1675년 숨졌기 때문에, 다우닝 가 10번지에 산 적은 없다.
다우닝 가 10번지가 영국 민주주의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것은 다우닝이 숨진 지 50여 년 뒤인 1733년 조지 2세가 현재는 영국 최초의 총리라고 불리는 로버트 월폴에게 당시 왕실의 소유였던 이 집을 주면서부터다. 월폴은 이 집을 자신의 개인 재산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며, 월폴 개인이 아닌 당시 공석이었던 제1재무경 총리가 되면 관저로 줄 것을 요청했고, 조지 2세가 이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제1재무경의 관저로 지정되었다. 월폴은 후임자들이 이어받아서 공관으로 사용하기를 희망했지만, 월폴 이후 오랫동안 다우닝 가 10번지가 관저로 사용되지 않았다.
1703년 버킹엄 공작인 존 셰필드가 뽕나무밭을 구입하여 버킹엄 하우스를 지으면서 시작된다. 이후 1761년 국왕인 조지 3세에게 매각되었고 1774년 조지 3세의 왕비 샤를로트가 거주하면서 여왕의 집이라고도 불리기도 했다. 이후 1825년에 조지 4세의 명으로 당시 건축가였던 존 내시에 의해 1836년에야 신고전주의 양식의 궁전으로서 2배의 크기로 개축되었으나 왕실의 거주지는 여전히 세인트 제임스 궁전이었다. 그러다가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면서 빅토리아 여왕을 포함한 역대 국왕들의 거주지가 되었다.
1530년 무렵 헨리 8세(Henry VIII)가 지은 튜더 양식의 붉은 벽돌 건물이다. 1698년 화이트홀이 화재로 소실된 후 세인트 제임스 궁전이 왕실 궁전으로 사용되었다. 빅토리아 여왕이 버킹엄궁으로 거처를 옮길 때까지 영국 왕실의 공식 궁전이었다. 지금도 버킹엄궁, 클라렌스 하우스, 호스 가즈와 함께 호위병이 보초를 서는 4곳 중 하나이다.
일명 해군의 다리라 불린다.
2013년 8월, 웨스트민스터 시의회는 애드미럴티 아치를 100개 객실의 호텔, 주택으로 복원 및 전환하는 것에 대해 계획 허가를 부여했다.
건축사 블레어 어소시에이츠는 호텔, 레스토랑, 4개의 아파트로 건물을 전환하기 위해 부동산 개발 회사인 프라임 인베스터스 캐피털을 통해, 거주지를 2016년 7월에 판매하였다. 호텔은 2022년까지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로 개장할 예정이다
왕가 소유의 트라팔가 광장은 광장 곳곳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들의 청동상이 세워져 있는 등 애국심을 강조한 곳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왕가의 조각상과 기념물에 비둘기가 떼 지어 앉아 있었지만 2003년부터 엄격한 먹이 주기 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수십 년 동안 트라팔가 광장은 사회적, 정치적으로 불안한 곳이었지만 요즘에는 평화와 고요함을 즐기기 위해 모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 준비 및 주의사항 날씨가 쌀쌀할수 있으니 따뜻한 외투를 준비 해 주세요.
* 비오는 날은 우비 또는 우산을 준비해 주십시오.
* 미팅 날짜, 시간, 장소를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각 시 별도의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가이드 투어 동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후 투어를 진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3인이상 모객 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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