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초월하는 핵심 쏙쏙 추억 꽉꽉! 대영박물관 반일 투어
?영국박물관 &내셔널갤러리 우선입장
- 오전 9:50분까지 오시면 기다림없이 최우선 입장
- 오후 1:50분까지 오시면 기다림없이 최우선 입장
?️ 영국박물관& 내셔널갤러리 ? (소그룹 진행)
수빈쌤과 서정쌤이 진행하는 시대를 초월하는 전문 도슨트 투어
영국 박물관과 내셔널 갤러리의 유물과 작품들을 더 깊이 이해하려면 검증된 도슨트 선생님과 함께하는 투어가 정말 효과적이에요. 두분이 각 전시물의 역사적 배경, 예술적 가치, 숨겨진 이야기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죠. 두 곳 모두 규모가 크고, 다채로운 작품이 많아서 전문가의 안내를 받는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서정쌤
University Callege London, History of Art(미술사 석사)
University of East Anglia 학사 졸업
History of Art with Gallery & Museum Studies
UCL 미술사 석사 과정은 세계적 명성의 런던대학교로, 미술사와 문화유산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와 비평적 사고를 배울 수 있고, 이 과정은 학문적 rigor와 실용적인 연구 기술을 강조하며, 졸업생들은 글로벌 미술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문가입니다.
수빈쌤
런던, 왕립예술대학 Royal college of Art, MA, Ceramics and Glass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RCA)은?
왕립예술대학(RCA)은 런던에 위치한 세계적 명성의 대학원 예술학교로,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과정 수료. 1837년에 설립된 이 학교는 석사 및 박사 과정만을 제공하며, 졸업생들이 예술, 디자인, 건축 등에서 큰 영향력을 미칩니다.
? 어썸블로 영국박물관&내셔널갤러리&자연사박물관을 예약하시면 기다림없이 바로 입장합니다.
(박물관 입장관 예약 안하셔도 됩니다.)
?️영국발물관?️
1. 영국박물관 스토리텔링 투어
투어 개요
?대영박물관, 고대 문명의 시작부터 현대까지!
?역사의 심장을 뛰게 하는 대영박물관 스토리텔링 투어에서 시간을 넘어선 여행을 떠나보세요.
? 전문 도슨트가 들려주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세계적인 유물 속에 담긴 이야기와 비밀을 파헤쳐보세요.
? 심도 깊은 해설로 고대 문명부터 근현대사까지 한눈에 보는 투어!
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탐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태계와 생물의 다양성을 배우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투어 일정:
1. 영국박물관
그레이트 코트 → 킹스라이버리 → 이집트관 → 아시리아관 → 그리스관(파르테논 신전) → 이집트 미이라관 → 한국관 → 모하이 석상
투어 하이라이트
인류의 태동기부터 현대까지, 끝없이 흐르는 역사의 강줄기에 남겨진 보석들이 잠들어있는 영국박물관! 30만개가 넘는 소장품이 가득한 미로같은 박물관, 주요한 유물부터 쏙쏙 찝어 알려주는 센스있는 도슨트와 함께 세계 문화 기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보세요!
출장 중 갑자기 시간이 나셨나요? 혼자 하시는 여행인가요? 그렇다면 더더욱 어썸블과 함께하셔야겠네요! 단 한분의 고객님이 신청하셔도, 어썸블은 매일 영국 박물관으로 출발합니다! 런던과 문화, 브리티쉬 뮤지엄을 사랑하는 가이드와 함께 반나절의 여행을 함께 떠나보아요!
?나일강을 따라 흐르는 5000년의 찬란한 고대 문명 이집트
?용맹함과 잔인함 사이 그 어딘가, 아시리아의 전투 문화와 그 유산
?유럽 문화의 뿌리, 인간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던 고대의 그리스
?미이라를 통해보는 삶과 죽음, 그리고 그 너머의 순환
?영국에 전해진 우리문화, 한국관에서 만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
영국 박물관, 그 시작과 변화
한스 슬론 경이 기틀을 닦은 영국박물관의 시작에서 노먼 포스터의 밀레니엄 건축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영국 박물관에서 떠나는 문화와 역사 기행, ‘계몽의 방'에서 그 여정을 시작해봅니다.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며 세계의 1/4을 지배하던 대영제국시대, 한스 슬론은 주치의 자격으로 자메이카에 이주했고 그 결과 다양한 수집품을 영국으로 옮겨오게 됩니다. 이는 영국박물관의 기반이 되었고, 당시 의회는 노예무역에서 얻은 부로 얻은 수집품임을 인정하고 이를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선보이도록 결정하게 됩니다.
약탈일까, 수집일까 전 세계 사람들이 여전히 첨예하게 고민하고 있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투어 주요 내용
영국 박물관, 그 시작과 변화
한스 슬론 경이 기틀을 닦은 영국박물관의 시작에서 노먼 포스터의 밀레니엄 건축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영국 박물관에서 떠나는 문화와 역사 기행, ‘계몽의 방'에서 그 여정을 시작해봅니다.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며 세계의 1/4을 지배하던 대영제국시대, 한스 슬론은 주치의 자격으로 자메이카에 이주했고 그 결과 다양한 수집품을 영국으로 옮겨오게 됩니다. 이는 영국박물관의 기반이 되었고, 당시 의회는 노예무역에서 얻은 부로 얻은 수집품임을 인정하고 이를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선보이도록 결정하게 됩니다.
약탈일까, 수집일까 전 세계 사람들이 여전히 첨예하게 고민하고 있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집트관
<사피엔스>의 저자, 인류학자 유발 하라리는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 종족의 가장 큰 그룹을 ‘종교'라고 했습니다. 지역의 문화를 알기위해서는 종교를 알아야하고, 우리는 이집트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고자 다양한 유물을 직접 보며 그 신화를 탐구해봅니다.
이집트의 전성기는 나일강과 함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집트의 파라오들이 선대 왕의 석상을 파괴한 이유는? 이집트 벽화에 등장하는 까만 개의 얼굴을 한 신은 누구일까요? 모두 이집트관에서 온 몸으로 느끼며 알아보겠습니다.
아시리아관
‘메소포타미아’ 문화권 중 가장 용맹하고 잔인했던 민족이라 일컬어지는 ‘아시리아'. 모르는 채 스쳐지나가면 평범한 고대 유물로 인식될 수 있지만, 그들의 전쟁 역사와 상징을 알고보면 간담이 서늘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자를 사냥하고, 전쟁의 승리를 알리는 행진을 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용맹함을 뽐내던 아시리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국박물관에서 만나보세요.
파르테논갤러리와 엘긴마블
‘엘긴 마블'을 중심에 둔 그리스와 영국의 갈등, 최근 뉴스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도대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기에 어느 한쪽도 양보하지 못하는 걸까요?
랠리의 비너스, 네레이드 제전, 파르테논 신전의 다양한 대리석 조각들… 마치 신전 안에 들어와있는 듯한 장엄한 디스플레이는 우리를 고대 그리스 시대로 옮기는 마법을 부리는 듯 합니다.
단단한 대리석 넘어 잠들어있던 신들의 숨은 이야기와 이를 깎아낸 고대 그리스인들의 지혜와 표현력을 현장에서 느껴보세요!
사자의 서
시대와 지역을 관통해 모든 인류는 죽음 너머의 삶에대해 항상 고민하고 걱정했습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이들은 앞으로 펼쳐질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할 죽은자, 사자를 위한 길 안내를 저승 가는 길에 함께 보내주곤 했습니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사자의 서에 있는 상징을 하나씩 읽어보세요, 과연 죽음 이후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상상해보는것은 어떨까요?
한국관
유물의 비도덕적인 취득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마음 편한 전시관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만나면 더 반가운 우리 문화! 바로 한국관인데요, 한빛문화 재단과 한국 교류재단등에서 기틀을 만들고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그 크기를 키운 한국관은 옛 고려 유물부터 동시대 작가의 사진과 조각 작품까지 다양한 큐레이션을 자랑합니다. 영국 도예의 거장 버나드리치가 들여온 조선의 달항아리를 통해 한국과 영국의 도예문화의 연결고리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삶과 죽음의 관
삶과 죽음의 관의 중앙을 지키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모아이 석상입니다. 모아이 석상은 ‘부활절'에 발견해서 이름붙혀진 ‘이스터 섬'에서 발견된 미스터리한 유물인데요. 오늘날까지도 만들어진 방법과 이유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지요.
?️내셔널갤러리 ?️
1. 내셔널갤러리 - 인문학적 예술 여행
투어 개요
내셔널갤러리 반일 투어
중세 미술부터 인상주의까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부터 빈센트 반 고흐까지!
내셔널갤러리
중세 미술 (Medieval Art) → 르네상스 (Renaissance) → 매너리즘 → 바로크 (Baroque) → 로코코 → 낭만주의 → 인상주의 (Impressionism)
? 투어 하이라이트 ?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와 작가들의 창작 배경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
미술의 역사적 흐름에 맞춰, 작품들의 변화와 발전을 연결하여 설명.
각 시대별 핵심 작품들을 꼼꼼하게 다루어 핵심만 쏙쏙 보는 효율적인 투어.
미술의 감동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 심플하고 집중적인 2시간 30분 진행.
작품 하나하나에 대한 도슨트님의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으로 예술을 더 깊이 이해.
투어 주요 내용
1. 중세 미술 (Medieval Art)
암흑기의 미술: 중세 미술은 종교적 상징이 중심을 이룹니다.
주요 작품: 비잔틴 시대와 로마네스크 미술을 다룬 작품들.
감동 포인트: 신의 존재와 성스러운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미술의 세계.
2. 르네상스 (Renaissance)
균형과 조화: 인물과 배경의 구도, 빛과 그림자의 사용이 돋보이는 시기.
대표 작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보티첼리
주요 작품: "비토르 폴리스", "기차의 비밀", "수태고지" 등
감동 포인트: 인간의 비례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르네상스의 예술적 혁명.
3. 바로크 (Baroque)
강렬한 감정과 화려함: 바로크 미술은 강한 드라마적 표현과 강렬한 색상이 특징입니다.
대표 작가: 카라바조, 렘브란트, 벨리니
주요 작품: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 "암스테르담의 자화상"
감동 포인트: 작품 속 등장인물의 생동감과 감동을 압도적으로 표현한 바로크 미술.
4. 인상주의 (Impressionism)
자연과 빛의 혁신적 표현: 전통적인 미술 기법을 깨고 자연의 순간적인 감각을 담아냄.
대표 작가: 클로드 모네, 에드가 드가,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주요 작품: "인상, 해돋이", "발레리나", "물 위의 수련"
감동 포인트: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감동적인 미술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