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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서정쌤(미술사석사)&수빈쌤(세라믹 그라스석사) 영국박물관&내셔널갤러리

5 (1)
타입그룹투어시간2시간30분이동도보언어한국어픽업지정장소모객최소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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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평점
19
후기
2019년 06월
가입일
회사 소개 Awesomeble의 탄생 Awesomebul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서부터 특별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저희 이름인 "Awesomeble"은 두 가지 강력한 단어의 조합입니다: "Awesome"(멋진)과 "Able"(가능한). 우리는 여행이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니라, 세상을 탐험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고 믿습니다. "Awesomeble"이라는 이름은 모든 모험이 경이롭고 실현 가능한 것이라는 우리의 핵심 믿음을 반영합니다. 우리는 탐험의 스릴과 새로운 지평을 발견하는 힘을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을 원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모든 여행이 놀랍고 변화를 가져오는 경험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철학: 여행을 통한 삶의 풍요로움 Awesomeble에서 우리의 철학은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습니다: 여행은 삶을 풍요롭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행을 개인의 성장, 문화 이해, 그리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목적지로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여행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서비스는 이 철학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세심하게 선별된 여행 패키지부터 개인 맞춤형 고객 서비스까지, 모든 세부 사항이 여러분에게 기억에 남는 풍요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맞춰져 있습니다. 우리의 미션: 경계를 넘어 가능성을 확장하다 Awesomeble의 미션은 여러분의 경계를 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행이 시야를 넓히고, 기존의 가정을 도전하며, 놀라운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평화로운 휴양지에서 모험적인 탐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여러분의 경계를 확장하고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개별적인 요구와 열망에 맞춘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여행 전문가 팀은 탁월함과 탐험에 대한 열정을 반영한 뛰어난 여행을 기획하고 제공합니다. 우리의 가치: 우리가 추구하는 것 • 탐험: 우리는 여러분이 일상적인 것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합니다. 각 여행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세상의 경이로움을 발견할 기회입니다. • 개인화: 우리는 모든 여행자가 독특하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리의 서비스는 여러분의 개별적인 선호와 관심사에 맞추어 맞춤형 여행 경험을 보장합니다. • 정직성: 우리는 정직과 투명성을 자랑합니다. 신뢰는 우리의 서비스의 핵심이며, 약속을 지키고 기대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지속 가능성: 우리는 환경과 지역 문화를 존중하는 책임 있는 여행 관행을 지향합니다. 지속 가능한 관광을 촉진하고 우리가 방문하는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다음 모험에서 함께하세요 Awesomeble은 단순한 여행사가 아닙니다—여러분의 탐험 파트너입니다. 우리의 팀은 여러분만큼 독특한 여행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모험을 저희와 함께 떠나시고, 정말 멋진 세상을 경험해 보세요. 저희 서비스를 탐색하고, 다음 목적지를 발견하며,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함께라면 매 순간이 특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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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시공간을 초월하는 핵심 쏙쏙 추억 꽉꽉! 대영박물관 반일 투어
?영국박물관 &내셔널갤러리 우선입장 - 오전 9:50분까지 오시면 기다림없이 최우선 입장 - 오후 1:50분까지 오시면 기다림없이 최우선 입장 ?️ 영국박물관& 내셔널갤러리 ? (소그룹 진행) 수빈쌤과 서정쌤이 진행하는 시대를 초월하는 전문 도슨트 투어 영국 박물관과 내셔널 갤러리의 유물과 작품들을 더 깊이 이해하려면 검증된 도슨트 선생님과 함께하는 투어가 정말 효과적이에요. 두분이 각 전시물의 역사적 배경, 예술적 가치, 숨겨진 이야기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죠. 두 곳 모두 규모가 크고, 다채로운 작품이 많아서 전문가의 안내를 받는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서정쌤 University Callege London, History of Art(미술사 석사) University of East Anglia 학사 졸업 History of Art with Gallery & Museum Studies UCL 미술사 석사 과정은 세계적 명성의 런던대학교로, 미술사와 문화유산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와 비평적 사고를 배울 수 있고, 이 과정은 학문적 rigor와 실용적인 연구 기술을 강조하며, 졸업생들은 글로벌 미술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문가입니다. 수빈쌤 런던, 왕립예술대학 Royal college of Art, MA, Ceramics and Glass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RCA)은? 왕립예술대학(RCA)은 런던에 위치한 세계적 명성의 대학원 예술학교로,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과정 수료. 1837년에 설립된 이 학교는 석사 및 박사 과정만을 제공하며, 졸업생들이 예술, 디자인, 건축 등에서 큰 영향력을 미칩니다. ? 어썸블로 영국박물관&내셔널갤러리&자연사박물관을 예약하시면 기다림없이 바로 입장합니다. (박물관 입장관 예약 안하셔도 됩니다.) ?️영국발물관?️ 1. 영국박물관 스토리텔링 투어 투어 개요 ?대영박물관, 고대 문명의 시작부터 현대까지! ?역사의 심장을 뛰게 하는 대영박물관 스토리텔링 투어에서 시간을 넘어선 여행을 떠나보세요. ? 전문 도슨트가 들려주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세계적인 유물 속에 담긴 이야기와 비밀을 파헤쳐보세요. ? 심도 깊은 해설로 고대 문명부터 근현대사까지 한눈에 보는 투어! 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탐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태계와 생물의 다양성을 배우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투어 일정: 1. 영국박물관 그레이트 코트 → 킹스라이버리 → 이집트관 → 아시리아관 → 그리스관(파르테논 신전) → 이집트 미이라관 → 한국관 → 모하이 석상 투어 하이라이트 인류의 태동기부터 현대까지, 끝없이 흐르는 역사의 강줄기에 남겨진 보석들이 잠들어있는 영국박물관! 30만개가 넘는 소장품이 가득한 미로같은 박물관, 주요한 유물부터 쏙쏙 찝어 알려주는 센스있는 도슨트와 함께 세계 문화 기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보세요! 출장 중 갑자기 시간이 나셨나요? 혼자 하시는 여행인가요? 그렇다면 더더욱 어썸블과 함께하셔야겠네요! 단 한분의 고객님이 신청하셔도, 어썸블은 매일 영국 박물관으로 출발합니다! 런던과 문화, 브리티쉬 뮤지엄을 사랑하는 가이드와 함께 반나절의 여행을 함께 떠나보아요! ?나일강을 따라 흐르는 5000년의 찬란한 고대 문명 이집트 ?용맹함과 잔인함 사이 그 어딘가, 아시리아의 전투 문화와 그 유산 ?유럽 문화의 뿌리, 인간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던 고대의 그리스 ?미이라를 통해보는 삶과 죽음, 그리고 그 너머의 순환 ?영국에 전해진 우리문화, 한국관에서 만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 영국 박물관, 그 시작과 변화 한스 슬론 경이 기틀을 닦은 영국박물관의 시작에서 노먼 포스터의 밀레니엄 건축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영국 박물관에서 떠나는 문화와 역사 기행, ‘계몽의 방'에서 그 여정을 시작해봅니다.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며 세계의 1/4을 지배하던 대영제국시대, 한스 슬론은 주치의 자격으로 자메이카에 이주했고 그 결과 다양한 수집품을 영국으로 옮겨오게 됩니다. 이는 영국박물관의 기반이 되었고, 당시 의회는 노예무역에서 얻은 부로 얻은 수집품임을 인정하고 이를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선보이도록 결정하게 됩니다. 약탈일까, 수집일까 전 세계 사람들이 여전히 첨예하게 고민하고 있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투어 주요 내용 영국 박물관, 그 시작과 변화 한스 슬론 경이 기틀을 닦은 영국박물관의 시작에서 노먼 포스터의 밀레니엄 건축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영국 박물관에서 떠나는 문화와 역사 기행, ‘계몽의 방'에서 그 여정을 시작해봅니다.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며 세계의 1/4을 지배하던 대영제국시대, 한스 슬론은 주치의 자격으로 자메이카에 이주했고 그 결과 다양한 수집품을 영국으로 옮겨오게 됩니다. 이는 영국박물관의 기반이 되었고, 당시 의회는 노예무역에서 얻은 부로 얻은 수집품임을 인정하고 이를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선보이도록 결정하게 됩니다. 약탈일까, 수집일까 전 세계 사람들이 여전히 첨예하게 고민하고 있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집트관 <사피엔스>의 저자, 인류학자 유발 하라리는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 종족의 가장 큰 그룹을 ‘종교'라고 했습니다. 지역의 문화를 알기위해서는 종교를 알아야하고, 우리는 이집트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고자 다양한 유물을 직접 보며 그 신화를 탐구해봅니다. 이집트의 전성기는 나일강과 함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집트의 파라오들이 선대 왕의 석상을 파괴한 이유는? 이집트 벽화에 등장하는 까만 개의 얼굴을 한 신은 누구일까요? 모두 이집트관에서 온 몸으로 느끼며 알아보겠습니다. 아시리아관 ‘메소포타미아’ 문화권 중 가장 용맹하고 잔인했던 민족이라 일컬어지는 ‘아시리아'. 모르는 채 스쳐지나가면 평범한 고대 유물로 인식될 수 있지만, 그들의 전쟁 역사와 상징을 알고보면 간담이 서늘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자를 사냥하고, 전쟁의 승리를 알리는 행진을 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용맹함을 뽐내던 아시리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국박물관에서 만나보세요. 파르테논갤러리와 엘긴마블 ‘엘긴 마블'을 중심에 둔 그리스와 영국의 갈등, 최근 뉴스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도대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기에 어느 한쪽도 양보하지 못하는 걸까요? 랠리의 비너스, 네레이드 제전, 파르테논 신전의 다양한 대리석 조각들… 마치 신전 안에 들어와있는 듯한 장엄한 디스플레이는 우리를 고대 그리스 시대로 옮기는 마법을 부리는 듯 합니다. 단단한 대리석 넘어 잠들어있던 신들의 숨은 이야기와 이를 깎아낸 고대 그리스인들의 지혜와 표현력을 현장에서 느껴보세요! 사자의 서 시대와 지역을 관통해 모든 인류는 죽음 너머의 삶에대해 항상 고민하고 걱정했습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이들은 앞으로 펼쳐질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할 죽은자, 사자를 위한 길 안내를 저승 가는 길에 함께 보내주곤 했습니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사자의 서에 있는 상징을 하나씩 읽어보세요, 과연 죽음 이후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상상해보는것은 어떨까요? 한국관 유물의 비도덕적인 취득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마음 편한 전시관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만나면 더 반가운 우리 문화! 바로 한국관인데요, 한빛문화 재단과 한국 교류재단등에서 기틀을 만들고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그 크기를 키운 한국관은 옛 고려 유물부터 동시대 작가의 사진과 조각 작품까지 다양한 큐레이션을 자랑합니다. 영국 도예의 거장 버나드리치가 들여온 조선의 달항아리를 통해 한국과 영국의 도예문화의 연결고리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삶과 죽음의 관 삶과 죽음의 관의 중앙을 지키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모아이 석상입니다. 모아이 석상은 ‘부활절'에 발견해서 이름붙혀진 ‘이스터 섬'에서 발견된 미스터리한 유물인데요. 오늘날까지도 만들어진 방법과 이유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지요. ?️내셔널갤러리 ?️ 1. 내셔널갤러리 - 인문학적 예술 여행 투어 개요 내셔널갤러리 반일 투어  중세 미술부터 인상주의까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부터 빈센트 반 고흐까지! 내셔널갤러리 중세 미술 (Medieval Art) → 르네상스 (Renaissance) → 매너리즘 → 바로크 (Baroque) → 로코코 → 낭만주의 → 인상주의 (Impressionism) ? 투어 하이라이트 ?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와 작가들의 창작 배경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 미술의 역사적 흐름에 맞춰, 작품들의 변화와 발전을 연결하여 설명. 각 시대별 핵심 작품들을 꼼꼼하게 다루어 핵심만 쏙쏙 보는 효율적인 투어. 미술의 감동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 심플하고 집중적인 2시간 30분 진행. 작품 하나하나에 대한 도슨트님의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으로 예술을 더 깊이 이해. 투어 주요 내용 1. 중세 미술 (Medieval Art) 암흑기의 미술: 중세 미술은 종교적 상징이 중심을 이룹니다. 주요 작품: 비잔틴 시대와 로마네스크 미술을 다룬 작품들. 감동 포인트: 신의 존재와 성스러운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미술의 세계. 2. 르네상스 (Renaissance) 균형과 조화: 인물과 배경의 구도, 빛과 그림자의 사용이 돋보이는 시기. 대표 작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보티첼리 주요 작품: "비토르 폴리스", "기차의 비밀", "수태고지" 등 감동 포인트: 인간의 비례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르네상스의 예술적 혁명. 3. 바로크 (Baroque) 강렬한 감정과 화려함: 바로크 미술은 강한 드라마적 표현과 강렬한 색상이 특징입니다. 대표 작가: 카라바조, 렘브란트, 벨리니 주요 작품: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 "암스테르담의 자화상" 감동 포인트: 작품 속 등장인물의 생동감과 감동을 압도적으로 표현한 바로크 미술. 4. 인상주의 (Impressionism) 자연과 빛의 혁신적 표현: 전통적인 미술 기법을 깨고 자연의 순간적인 감각을 담아냄. 대표 작가: 클로드 모네, 에드가 드가,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주요 작품: "인상, 해돋이", "발레리나", "물 위의 수련" 감동 포인트: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감동적인 미술 세계.

장소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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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역사는 한스 슬론 경 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원래 귀족집안의 아들로 태어났고 과학자, 생물학자를 꿈꾸던 사람이었다. 초등학생의 나이때에 크게 아프고 그 이후로 의사가 되기로 결심을 했다. 결국 왕실의 주치의가 되어 버킹엄 궁전 등에서 의사로 활동을 했다. 그 당시는 전세계의 영국이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라고 불리며 세계의 1/4를 지배하던 대영제국시대였었고 한스 슬론 경은 자메이카에 주지사 주치의로 발령이 나서 건너가게 된다. 자메이카에서 플랜테이션 농업을 하는 대농장 지주의 딸과 결혼하게 되어 돈 걱정이 없어졌다. 그래서 그가 좋아하는 연구와 수집에 열을 올렸다. 자메이카와 영국을 오가면서 하늘을 보고 천체물리학,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해양생물학, 육지에서는 파충류, 양서류, 영장류, 조류, 더 나아가 인문학, 인류학까지도 공부하게 된다. 중간중간 발명을 하게되는데 제일 유명한 발명품은 제티, 허쉬초콜릿 드링크 같은 초코우유를 만든 것. 그는 특허를내어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되는데 이를 전부 약용식물원을 파산위기에서 구하는데 기부하게 된다. 또 평생에 걸쳐모은 7만1천여점에 해당하는 수집품들이 결과적으로 대농장의 흑인 노예들로부터 온 부로 얻은것이라 생각해서 전부 몬테규하우스라는 저택에 무료로 전시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조지2세 왕에게 유물 3점당 1파운드, 총 2만파운드에 넘기게 된다. 박물관이 무료인 이유는 엘리자베스 여왕과 웨스트민스터 의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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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브릿지를 만들었던 건축가인 노먼 포스터는 이 대영박물관의 내부도 새천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게 되었는데, 기존에는 바닥은 잔디밭, 천장은 없던 외부 중정이었던 곳을 실내 광장으로 탈바꿈하는 설계를 했다. 영국은 광장의 크기나 개수가 다른 유럽에 비하여 굉장히 작고 적었다. 그래서 영국사람들은 광장의 존재를 갈망하였고 노먼포스터가 그 목마름을 명쾌하게 해결해주었다. 천장의 2차 곡면을 이루는 3312장의 글라스는 스마트글라스로 여름에는 어두워져 그늘이 되어주고 겨울에는 밝아져서 내부의 온도를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한편으로 천정에는 조명이 없어서 실외 광장처럼 자연광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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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들이 존재하는 환경, 지리나 기후적 특징도 있겠지만 ‘종교’를 알고 있어야지만 가장 그 문화를 잘 이해할수 있다. 유발 하라리라는 저명한 유대인 인류학자이자 '사피엔스'의 저자는 그의 책 안에서 인간종족은 사회적 동물이고 그룹을 지어 살아간다. 가장 작은 그룹은 가족, 그 다음은 마을, 그 다음은 나라, 그 다음은 언어, 마지막으로 제일 큰 그룹은 종교라고 얘기를 했다. 그래서 이집트관을 보시기에 앞서서 이집트 신화를 알고 있어야 한다. ‘누’라는 혼란과 혼돈 속에서 아문, 아툼, 라 라는 신들이 태어나는데 전부 하나의 신인 아문의 여러 버전이다. 단일 신일때는 아문, 창조를 상징할때는 원자의 어원인 아툼, 태양을 상징할때는 라가 되는 개념이다. 아툼을 중심으로 있는 9명의 신을 이집트의 아홉 주신이라고 부르고 올림푸스의 12신 처럼 인간과 가장 밀접한 신들을 이르는 말이다. 이들이 이끈 창조신화에서는 나름 과학적인 부분도 전개가 되는데, 대지의 신 게브와 천공의 신 누트는 남매지간이며 사랑하는 사이었다. 둘이 너무 사랑해서 찰싹 붙어있는다. 땅과 하늘이 붙어 있어서, 지표면과 우주가 닿아있어서 사람들이 살지 못하자 아툼이 그 둘 사이에 바람, 공기의 신 슈와 습기의 신 테프누트를 넣어 게브와 누트가 만나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생겨난 틈 사이로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고 그 모습이 표현된 벽화도 발견되었다 그리스관 순서 로제타스톤(구석에서 설명, 소지품조심, 카르투슈) 세크메트 아멘호테프 3세 스핑크스 수염 서누셋 가짜문 람세스2세 석관 청동고양이 스핑크스 퍼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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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4대문명에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황하, 인더스 문명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여기서 잠시 만나게 될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유물들이 있다.메소포타미아라는 단어는 ‘강과 강사이의 땅’이라는 뜻이고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에 있던 땅위에 있었던 모든 나라들을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수메르, 아카드. 우르,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 수많은 나라들이 그 땅위에 존재했었으나 1층에서 만나볼 문명은 아시리아다. 성경에만 (성경에는 앗수르라고 표현됨) 나오는 전쟁을 많이하는 잔혹한 민족, 나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유물이 한개도 발견되지 않아서 존재를 몰랐었다. 하지만 아틀란티스처럼 마냥 상상속 문명인줄 알았는데, 150년 전 처음 아시리아의 유물들이 발견되어서 연구가 되었고 그제서야 실존했던 문명임을 알면서 총력을 기울이는데 연구속도가 굉장히 더뎠다. 이유는 유적지와 유물들이 모래언덕 밑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그 높이가 200~300m, 런던아이의 두배 세배되는 높이의 모래언덕 밑 이었기 때문에다. 그마저도 is가 왕궁터와 아시리아의 유물들을 최대로 보관했던 이라크의 모술 박물관을 폭탄테러를 자행해서 전부 소실되었다. 여기 대영박물관에 있는 유물들은 140여년전 영국사람들이 연구를 하러 갔다가 가지고 온 것들인데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것들로 되버렸다. 여기 벽에 놓이게 된 것들은 성벽의 일부분들인데, 미술에서는 이러한 반입체 조각을 ‘부조’라고 한다. 이 부조들을 보게되면 어떤 사람이 목을 자르려고하고, 결국 목을 자르고, 나무에 머리를 걸어두는걸 묘사한 부분을 보게 된다. 이런 잔인했던 민족 이런 무자비한 나라가 있었는데 이집트관 이후에 본격적으로 보겠다. 아이리아관 순서 오벨리스크 라마수 발라왓 게이트 띠형태 전쟁 부조 알현실 벽 사자사냥축제 라키쉬 부조화 라마수 동상(그리스관으로 나가는길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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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랠리라는 바로크 시대의 화가가 소유했을때 이런이름으로 처음 불리게 되었고 다른 비슷한 모습으로 만들어진 동상들과 비교하기위해서 붙여졌던 이름이 지금까지도 불리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원래 루벤스라는 화가가 그때 당시의 왕이었던 찰스1세에게 선물로 주려고 가져왔는데 찰스1세는 나중에 올리버 크롬웰의 청교도혁명, 시민혁명으로 교수형에 처해지고 그의 재산들을 나눠지게 되는데 루벤스의 그림들은 내셔널 갤러리에, 이 조각은 랠리한테 가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영국 왕실의 소유로 가지고 있고 이곳에 대여를 해줬기영국박물관에서 볼수가 있게 되었다. 이 여신은 그리스인들에게는 아프로디테 , 로마사람들에게는 비너스로 불리게 되고. 그리스 헬레니즘 문화과 꽃피었을때 남자들은 누드의 모습, 여자는 옷을 입고있는 모습이 보이게 된다. 그떄 당시에는 그리스의 조각들을 로마사람들이 모방을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그걸 어떻게 확인을 하게 되냐면 우리가 알고있는 아프로디테의 모습은 자신의 아름다움과 육감적인 몸매에 취해 누워있거나 당당하게 서있는 모습인데 지금 이모습은 목욕을 하다가 누군가 들어와 자신의 몸을 창피해하며 숨기고 있다. 그래서 수줍은 비너스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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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레이드 제전, 또는 크산토스 신전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신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무덤입니다. 한국의 신당과 유사한 개념이 제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크산토스 왕 아르비너스 왕을 위해 지어진 무덤입니다. 기원전 390년 산토스지방의 아르비너스 왕은 니케신전 보고 감동해서 죽었을때 자기 것도 멋있게 해달라 지시, 토니스타크 집처럼 해안 절벽에 만들어진 제전입니다. 크산토스라는 지역에서 발견된 무덤 중에 가장 크고 정교한 무덤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크산토스에서 별견됐다고 하는데, 이 크산토스는 그리스 바로 옆에 있는 터키 남서부에 있는 곳입니다. 이 크산토스라는 지역은 2000년 전에는 리키아라는 동맹 연합체의 수도였습니다. 페르시아가 이 땅을 침략했을때, 요새에서 가족들과 함께 최후의 한명이 전사할때까지 싸웠다고 합니다. 페르시아 이후에 알렉산더 왕이 이끌었던 마케도니아, 그다음 로마제국의 지배를 거치면서 그리스 로마 문화에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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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그리스는 도시국가 형식으로 존재했었고 가장 유명한 국가들이 아테네, 스파르타, 트로이 등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테네를 중심으로 여러 도시국가들이 연합한 델로스 동맹과 페르시아와 1차, 2차에 걸쳐 전쟁을 하게 되었는데 기원전 490년 경에는 마라톤 전투가 있었습니다. 지금 올림픽 경기의 마라톤의 어원이 여기서 나오는 건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승전보를 알리려 42.195km를 뛰어서 알리고 죽었다 가 아니라 마라톤 평원의 가운데에 진을 치고 있는 페르시아군을 둘러싸고 포위해서 싸우는 전술을 하려고 마라톤평원에서 냅다 뛰어서 그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결국 마라톤 평원에서 델로스 동맹이 페르시아군의 침공을 무찌르고 승리하고 아테네가 델로스 동맹의 중심지가된 후, 페리클레스가 건설 계획을 세워 5세기 후반까지 이어서 아크로 폴리스를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아크로폴리스에서 보이는 가장 유명한 건축물인 파르테논 신전, 프로필라이아, 에렉테이온, 아테나 니케 신전은 이 시기에 세워진 것입니다. 파르테논 신전의 건축은 조각가 페리클레스의 친구인 페이디아스가 총 감독을 맡았으며, 조각 장식도 그가 맡았습니다.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나 파르테노스(파르테니아)를 위해 만들어진 신전입니다. 파르테노스는 처녀를 의미하는데 이 호칭은 두 여신한테만 붙었습니다.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한테만 뒤에 파르테노스 라고 붙였고 그게 어원이 되어 파르테논 신전이 되었습니다. 신전이라고 불리지만 델로스 동맹의 금고로도 쓰였던게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우리가 아는 파르테논 신전은 이렇게 하얀색을 띄고 있는데 사실은 이쪽 벽에서 볼 수 있는것처럼 색이 원래 칠해져 있었고, 무늬를 그대로 복원하면 옆에있는 것처럼 화려하게 되어 있었던것이 만들어졌을때의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여기 있는 모델의 끝부분, 대략 10cm정도가 지금 저 안쪽에 있는 기둥을포함해 저정도의 높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굉장히 거대했음을 알려주려고 기둥부분만 진짜고 그 위에는 전부 임의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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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사람들은 혼자 가는 거 싫어해서 부여에서는 순장, 진시황은 병마용들을 만들었었죠. 이집트에서는 사람대신에 저승에서 일꾼으로 부리기위해 부장품으로 넣어줬던 인형입니다. 샤브티는 고대 이집트 어로 대답을 하는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현세의 삶이 죽어도 그대로 지속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죽어서 농사같은 고단한일을 대신하게 해줄 일꾼도 함께 넣어 줍니다. 샤브티는 무덤에서 대채적으로 401개정도 발견이 된다고 하는데 1년을 기준으로 하루에 한명씩 일을 시켜야 하니까 365명과 36개의 샤브티가 추가되는데 그때 당시의 이집트 사회체계를 알수가 있는데 시종 10명당 1명의 시종 감독자를 붙이던 시스템이 있엇고 그것대로 사후세계에도 똑같이 적용시켜 36개를 추가해서 401개라고 합니다. 샤브티를 또 자세하게 보면 어떠한 글이 적혀져 있는걸 보게 되는데 보통 주인의 이름과 직책을 적어주는 경우가 있고 이 샤브티는 농사 이 샤브티는 건축 이런식으로 일을 시키기위한 주문을 적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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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의 서는 사후세계에서 길을 안내해주는 주술적 기능을 하는 부장품입니다. 파피루스나 가죽으로 만들어졌는데, 보통은 피라와 함께 묻여있거나, 관이나 옷에 직접 새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모든 이집트인들이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왕이나 고위 관료들의 무덤에서만 발견되었습니다. 죽은 이가 사후세계에서 겪을 신들의 심판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다고 하는데 내용을 함께 보겠습니다. 흰옷을 입은 두손을 들고 있는 사람이 후네퍼라는 서기관이고, 죽은 이의 영혼입니다. 그 앞에는 신들이 14명의 배심원으로 앉아 있습니다, 각자 손에 앙크라는 영원한 생명의 상징인 이집트 십자가를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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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오파트라 이름이 적혀있는 미라를 보시게 되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클레오파트라는 로마의 카이사르 황제와의 스캔들과 코가 1cm 만 낮아도 세상이 달라졌을정도로 아름다움의 미로 유명한 여왕이였죠. 하지만 초상화를 보게되면 그정도의 미처럼은 안보입니다. 하지만 그 클레오파트라가 아닙니다. 독사에 물려죽었던 그 클레오파트라 와는 다른 사람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클레오파트라는 정확히 말하면 클레오파트라 7세 였고 당시 프톨레마이소 왕조에서는 클레오파트라는 이름이 왕족에서 흔하게 쓰이던 이름이였고 이 이름을 쓰기 시작하게 된게 그리스에서 넘어오게 되었는데 심지어 알렉산더 대왕이 배다른 여동생도 이름이 클레오파트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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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0년전에 실제로 만들어졌던 미라인데요. 그때 당시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시신에 아무런 방부제 처리를 하지않고 저런 사막에 돌무덤에 묻어버렸기 때문에 시체의 원형이 보존이 잘안되어 시체가 잘썩었기때문에 굉장히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이 미라를 보시게되면 머리카락, 손톱,발톱 굉장히 보존이 잘되어있고 , 이렇게 보존이 잘되어있는 미라를 보고나서부터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은뒤 우리가 알고있는 미라 제사형식을 연구하게해준 미라의 시조로 평가를 받고 있다. 미라 제사 형식을 이용안했는지는 컴퓨터 스캔을 통해 장기와 뇌가 다남겨져있다고 한다. 나이도 확인을 할수가 있는데 성장판이 끊겨있는걸 통해 18~21 살에 젊은 사나이가 이곳에 묻혀있다 , 죽음의 이유는 옆구리에 칼로 찔려죽은걸 통해서 전쟁중에 죽었던걸 확인을 된다. 여기서 궁금할수있는건 미라의 제사형식을 이용안헀는데 어떻게 이렇게 보존이 잘되어있냐면 나일강 근처에있는 사막이였기때문에 소금기가 가득찼고 뜨거운 사막에서 수분이 다 없어지고 자연 방부제 처리가 됬기때문에 굉장히 보존이 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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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은 대영박물관에서가장 쾌적하고 시원한 전시실로도 알려져있는데요. 중국과 일본 유물들은 다 약탈해온것들이지만 한국관은 다 기증 대여를 받은거라고 합나다. 한빛문화 재단을 만드신 한광호라는 교수님이 우리나라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00만 파운드 지금으로 보면 16억원을 기부하고 한국 교류재단에서 200만달러를 기부하고나서부터 공식적으로 2000년 1월에 한국관이 대영박물관에서 개장 했습니다. 1999년에 엘리자베스 2 세 여왕이 방한 했을때 한국인 최초로 영국 명예시민훈장을 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1965년에 한광호 교수님이 대영박물관에 왔을떄 구석에 도자기 몇점만있고 한국관이라 했으니 마음이너무나 아파 한국관을 만들기로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1998년은 우리나라가 IMF가 있었기 때문에 2000년에 개장한 한국간이 더욱 의미있게 느껴지네요. 현재는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운영이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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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죽음의 관에서는 대양 근처의 문화권들이 전시되어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게 바로 이 모아이 석상입니다. 모아이 석상에 대해서는 많은 추측과 가설들이 있는데 가장 최근에 이 모아이석상에 대해서 연구한 인류학자의 주장이자 정설은 ‘모아이석상을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증오스러워진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모아이석상은 1722년 4월 5일 부활절날 네델란드 사람들이 발견하여 이름붙은 이스터 섬에 있습니다. 이 이스터섬은 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가장 가까운 육지인 칠레 로부터는 3700km 정도 떨어져있고 뉴질랜드나 호주로부터는 8000km가까이 떨어져 있다. 이런 고립된 섬에 나무가 보이지 않는 굉장히 척박한 환경에 분화구가 세개있는 섬으로 크기는 서울면적의 1/4정도였는데 섬 전체에 이 특이한 석상들은 작게는 2~3m부터 10m에 이르는 크기까지 1000개 가까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언제 왜 무엇을위해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있엇습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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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

- 개인경비 - 입장료 & 티켓(발생시) - 개인식사비용 - 수신기 전용이어폰 3.5mm 꼭 지참해 주세요(미지참시 2파운드에 구매가능) - 수신기 대여료 2파운드 - 이외 포함사항에 포함되지 않은 모든 비용

기타

? 참고사항 수신기 대여료 2파운드와 이어폰 구매시 2파운드는 현장에서 'Contactless payment' 결제 가능합니다 ♦잠깐!! 예약 전, 문의 후 진행해주세요! ♦모임 시간 엄수 부탁드립니다. 지각 시에는 다른 여행자분께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여행자보험을 반드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모임 시간 엄수해 주세요. ♦ 투어 중 가이드와 연락이 어려워 지각 시 중간 합류는 절대 불가합니다. ♦개인 사유로 인한 투어 취소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원활한 투어를 위해 수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신기 대여료는 가이드님께 2파운드전달 부탁드립니다. ♦무선 수신기는 꼭 소중히 다루어 주시고 분실, 미 반납 또는 분실 시 수신기 값 80파운드 지불해주셔야 합니다. ♦개인 소지품 분실/도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동선 및 모임 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 사정에 따른 투어 진행상 이슈는 어썸블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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