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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크메르의 심장. 우리끼리 톤레샵 선상 디너 노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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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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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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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리안은 캄보디아 최초로 2012년 4월부터 캄보디아 유적지 일일투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시작했습니다. 앙코르왓.앙코르톰. 등 유적지일일투어와 쁘레아비히어. 반테이츠마 등 장거리유적, 반롱, 스퉁뜨렝, 바탐방 시하누크빌 등 캄보디아 자연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국의 아유타야. 수코타이, 피마이, 프놈룽, 므앙땀, 라오스의 왓푸 등 동남아 앙코르 유적 전문 여행사입니다. 그리고 『앙코르-신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여행』작가이며 앙코르 가이드 앱을제작 배포하고 있습니다. 유적지 일일투어는 "앙코르가이드" 앱제작자,심쎔,장부장 진행하고 있습니다. 죽림산방은 2012년 4월부터 유적해설을 했으며 더 그레이트 앙코르, 유네스코 지정 앙코르 유적, 작가와의 여행 등을 담당 하고 있습니다 2015년 5월에는 캄보디아 유적 해설 가이드북『앙코르-신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여행』직접 써서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장부장님은 2006년부터 유적해설을 했습니다. 열정적으로 유적을 설명 합니다. 핵심유적과 아름다운 유적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캄보디아를 넘어 라오스까지 앙코리안의 사업영역을 넒히고자 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부탁 드립니다 유적이 좋아 유적과 살고자 캄보디아에 들어온 사람들과 신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여행을 경험 해보시지 않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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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톤레삽 선상 노을투어.
* 톤레삽은 어떤곳일까요?(Tonle-Sap 똘레삽, 떤레삽, 톤레사프,똔레삽)) : 톤레는 호수 또는 거대한 물을 뜻하며 삽은 고유명사입니다. 톤레삽은 삽호수, 혹은 삽 큰물 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가족&지인들만 오셨다면 추천 드리고 싶은 투어 입니다 톤레샵 호수에서 지인들과 선상 2층에서 삼겹살과 약간의 음주로 여행의 회포도 풀고 멋진 노을도 감상하고 멋진 추억이 되실거라 생각 합니다 모든준비는 저희가 합니다 셋팅부터 청소까지 그냥 몸만 오시고 추억만 만드시면 됩니다 1200여년전 동남아의 밀림속에서는 탄생한 위대한 앙코르유적을 남긴 캄푸차 데사가 가장 강성했던 1200년경 앙코르톰 인근에 약 170만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은 톤레삽을 중심으로 나라를 만들엇습니다. 톤레삽이 주는 생선을 통해 그들은 단백질을 공급 받고, 톤레삽이 주는 옥토에서 생산된 쌀을 먹으면서 그들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톤레삽은. 약 10만년 전에는 바다 였는데 메콩강의 범람으로 육지가 된곳으로 추정하지요. 톤레삽의 크기는 물이 제일 적은 4월말~5월초에는 약 2,500- 3,000㎢이며, 물이 제일 많은 시기는 10월말~11월초순으로 약10,000-15,000㎢ 정도 크기로 매년 호수의 면적은 달라지며 수심도 1-12미터의 큰폭으로 바뀐답니다. - 왜 이런 어마 어마한 변화를 겪는 것일까?? 세계의 지붕이라고 부르는 티벳고원에 3-4월이 되면 봄이 오면서 만년설이 녹아내립니다. 그 물이 구비 구비 흘러서 중국 운남성을 거쳐서 라오스를 거처 캄보디아 땅을 지나 베트남 메콩델타를 거처 남중국해로 빠집니다. 동남아의 젓줄인 4900키로의 그 강을 우리는 메콩강이라 부릅니다. 4월말 5월 초순이 되면 인도 앞바다에 머물고 있던 비구름이 몰려오면서 동남아의 많은 지역을 우기로 만듭니다. 티벳고원의 눈 녹은 물과 우기로 인한 물이 합쳐지면서 메콩강의 수위는 하루가 다르게 올라간답니다. 메콩강의 본류와 톤레삽에서 내려가는 물줄기는 프놈펜의 왕궁앞에서 만나서 남중국해로 나가야 하는데 6월말 혹은 7월초순의 어느 날, 톤레삽에서 내려가는 물줄기가 남중국해로 내려가지 못하고 몇일간 소용돌이를 치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끝내는 물이 거꾸로 올라가게 된답니다. 메콩강의 수위가 너무 올라가니 이곳 톤레삽쪽으로 거꾸로 올라오는 물의 역류가 시작되지요. 그러면서 톤레삽은 어마어마한 변화를 격게 되지요. 메콩강을 따라 들어오는 미세한 퇴적층과 미생물, 그것을 먹으러 오는 프랑크톤, 그 프랑크톤을 먹으려는 작은 물고기, 큰 물고기들.... 면적에 3-5배로 커지면서 호수가에 있던 거대한 맹그로브숲은 물속에 잠기게 되고 그 맹그로브숲은 물고기들에게는 아주 좋은 산란장이 되는 등 물고기가 살기 좋은 천혜의 조건이 되어 약 250종의 물고기가 서식하며 세계에서 가장 물고기가 많이 살고 있는 호수가 된답니다. * 캄퐁플럭은 롤루오 유적군 인근에 있으며 시엠립에서 약 16키로 정도 떨어져서 차량으로는 약 40분가량 걸린답니다. 캄퐁플럭은 코끼리 상아 부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오래전에는 이곳에 코끼리 상아를 거래하던 시장이 있지 않았나 추정하고 있답니다. 마을 주민은 약 3,000명정도이며 이 곳은 수상마을이라고 합니다. 건기에 땅이 드러나면 그 땅에 높이 6-8m 정도 높이로 나무 기둥을 받치고 그 위에 집을 지어 사는 마을인데 마치 영화 Water World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기분에 빠지게 한답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나가면 맹그로브 숲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어, 7월-1월에는 마을 주민들의 자가용인 작은배를 타고 맹그로브숲을 다닐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아주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답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노를 저어서 나가는 작은 쪽배를 타고 있노라면 마치 물위를 걸어서 맹그로브 숲을 다니는 듣한 환상적인 풍경을 볼수 있답니다 - 트레블 카페 앙코리안에서 진행하는 일일투어에 참여 하시면 기본적인 캄보디아의 역사와 힌두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앙코르 유적을 이해하면서 유적을 보석으로 볼 수 있게 도와 드립니다. 유적이 좋아 유적과 살고자 캄보디아에 들어온 사람과 신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여행을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15:00 출발 → 톤레삽 매표소 → 맹그로브 숲 쪽배타기 건기 통상(3월~7월)쪽배를 타실수 없습니다            → 삼겹살 선상에서 구워 먹으면 일몰 감상    19:30-20: 시엠립 귀환: 해산.

장소 / 일정

  • tour-course
    각 숙소에서 픽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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