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투어 상품번호 6338

두브로브니크에서 떠나는 몬테네그로 투어

타입 그룹투어 시간 10시간 이동 차량이동 언어 한국어 픽업 숙소픽업 모객 최소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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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 인접해있는 발칸국가중 또다른 매력을 지닌 몬테네그로!!! 아름다운 아드리아해 연안으로 떠나요~

몬테네그로는 이탈리아어로 검은 산 이라는 뜻으로 과거 베네치아 사람들이 처음 왔을 때 산이 유난히 검게 보인다 하여 붙인 이름이 지금의 국호가 되었습니다. 유난히 검게 보인다는 산은 로브첸 산을 가리킵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출발하여 몬테네그로의 아름다운 코토르를 둘러보고 환상적인 인공섬 페라스트를 보고 다시 두브로브니크로 돌아오는 당일여행 투어상품입니다. 크로아티아에 인접한 발칸의 다른 나라들도 경험해 볼 수 있는 알차고 실속있는 몬테네그로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장소 / 일정

  • * 픽업관련 상세 설명

    9시
    숙소또는 미팅장소에서 픽업합니다.(고객님 숙소 사정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 두브로브니크 버스정류장 또는 숙소에서 픽업
  • 코토르 인근에 위치한 페라스트에는 바다위에 그림같은 두 개의 섬이 고즈넉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조지섬과 인공섬인 성모섬이 있는데 14세기에 바다의 한 작은 바위에서 성모상을 발견한 뒤 이곳으로 옮겨 인공섬과 성당을 지은 것이 기원이 되었습니다. 잔잔한 호수같은 바다위에 고즈넉하게 떠있는 두 개의 섬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 코토르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유서깊은 곳이며, 코토르만은 발칸의 피오르드라 불리는 곳으로 마치 호수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산악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코토르 구시가지로 향하는 문을 통과하면 클래식한 시계탑과 마주합니다.
    시계탑은 15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600년이 넘는 세월을 버텨온 역사적인 탑입니다.
    인근에 있는 17세기에 지어진 왕자의 궁전도 주요 관람 포인트가 됩니다.
    9세기에 지어진 성 트리푼 성당, 10세기의 성 루카 교회, 20세기의 성 니콜라스 교회 등
    코토르 구시가지의 좁은 공간에 각각 다른 시기에 세워진 건물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코토르 구시가지를 돌면서 중세시대로 온듯한 낭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두브로브니크에 있는 숙소로 다시 돌아옵니다.

포함사항

가이드비용
유류비 등 차량관련 비용

불포함 사항

개인식사비용
입장권

기타사항

- 시간, 장소를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 일정 변경 및 차질로 인한 취소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동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여권을 꼭 지참하시고 투어에 참석해주세요.
- 투어는 Aceplanner 소속 가이드님이 진행합니다.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를 진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후기

€120.51 (168,000원) 부터

Ace planner 4.9  8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