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투어텔 상품번호 73

[1박2일] 그랜드캐년 캠핑투어 7대 명소 229 (루지/일출/일몰/별/은하수 맛집)

4.6 88개 후기
타입 투어텔 시간 1박2일 이동 차량이동 숙박 호텔,민박,캠핑,캠핑카,펜션 언어 한국어 픽업 지정장소 모객 최소4명 출/도착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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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후기

Ch******* #친구들과 여행

1. 무조건 가세열~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삼겹살 퀄리티가 태어나서 먹은거 중에 제일로 맛있었어요. 부대찌게도 아침 6시에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사진도 넘넘 잘찍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고 그냥 최고였어요.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1박2일 이어서 너무 짧았어요. 다음번에 썬제이 가이드선생님이랑 다른곳을 투어가고 싶네요! 2. 그랜드 캐니언을 제대로 경험해 보고싶으신 분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친구들이랑 봄 방학 여행으로 왔는데 썬제이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어요! 예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캠핑장에서 저녁이 상상 그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평소 캠핑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캠핑 위치도 너무 좋고 캠핑카가 정말 깨끗하고 물 쓰기도 편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캠핑 투어이지만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해진 곳들 뿐만 아니라 곳곳에 있는 유명지들도 들리고 설명해주셔서 생각한것 보다 더 많은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썬제이 가이드님과 또 오고 싶어요😁 3. 봄방학을 맞아서 친구들이랑 그랜드캐년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하루만에 너무 급하게 결정한거라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지만 투어 코스부터 음식 숙소까지 준비를 너무 잘해주신 썬제이 가이드님 덕분에 진짜 알차고 즐겁게 보냈어요 인생샷도 엄청 건져주시고 캠핑카라서 불편할줄 알았는데 시설도 좋고 물도 잘 나오고 호텔에서 자는거 안 부러웠어요 그리고 저녁에 글램핑장에서의 바베큐 파티는 이번 여행에서 잊지 못할거같애요 썬제이 가이드님 진짜 강추해요 겁나 센스있고 재밌고 아빠같이 잘 챙겨주세요 4. 봄 방학을 맞이하여 디트로이트에서 라스 베가스로 여행 온 유학생입니다. 1박2일로 Grand Canyon 코스를 돌고 와서 지금 후기를 남기면서 공항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랑 제 대학교 친구들은 썬제이 투어 가이드분과 함께 정말 알차게 이틀을 같이 보냈어요. 선생님께서 저희가 지루하지 않게 차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미국 얘기나 라스 베가스 얘기를 해주셨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랜드 캐니언에 도착했어요. 거기서 일몰을 보는데 참 세상이 얼마나 넓고 저는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썬제이 선생님께서 저희 독사진이나 단체사진을 굉장히 잘 찍어주셨어요. 나중에 들어보니까 전직이 사진작가셨더라고요. 만약 좋은 사진을 건지고 싶으시거나 소셜미디어에 인생사진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이 가이드분을 추천드려요. 이 날 저녁에는 선생님이 직접 삽결살과 소시지를 구워주셔서 다음날 힘차게 투어를 할 수 있었답니다. 아침은 직접 부대찌게를 끓여주셨구요. 여하튼 모든 면에서 최고점을 찍은 투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미국에 놀러오시면 이 투어를 꼭 강력히 추천드릴께요. 그럼 좋은 여행 보내세요~ 5.친구들과 함께 봄방학을 맞아 라스 베가스 여행을 계획하면서 무심결에 그랜드 캐년을 가자고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투어 이곳 저곳을 알아보던중 저렴하면서도 알차게 그랜드 캐년을 다 볼수있는 1박 2일 패키지가 여기 션온 캠핑 패키지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캠핑카 경험을 할 수있다는게 정말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게 해준것 같아요. 썬제이 가이드분께서 가는곳 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매번 사진도 전문가처럼 찍어주셔서 넘넘 좋았습니다👍👍 유학생인 저한테는 저녁에 바베큐 파티가 너무 기대가 되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된장찌개도 해주시고 정말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좋은 곳도 많이 데려가주시고 시간만 잘 엄수해 주시면 그시간동안 더 많은 곳도 데려가 주셨어요. 이번여행 정말 가이드님이랑 함께해서 많은 것도 배우고 대자연의 역사등등 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가서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6.봄방학을 시작하며 친구들과 1박 2일 그랜드캐년을 갔다 왔습니다. 대부분 다들 살면서 처음 가보는 그랜드캐년이고 캠핑카에서 자는 거라 다들 기대하고 설레 하고 있었습니다. 투어가 진행되고 진짜 기대 이상으로 썬제이 가이드께서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살짝 이제 그랜드캐니언은 안 와도 될 정도의 가이드 진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살면서 개인적으로 캠핑카 투어를 처음 하는 거라 긴장했는데 너무 잘 대해주셨고 투어 코스 진행이면 진행 캠핑카에 도착해서 준비해주신 저녁도 진짜 맛있고 다른 곳에서는 쉽게 못 먹는 것도 주시고 그런 모든 게 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심지어 사진도 잘 찍어줘요!!😁😄) 살짝 인생 선배 느낌이 나면서 존경스러웠고 저희에서 앞으로 살아가면서의 조언도 해주시면서 거의 삼촌이랑 같이간 것 처럼 정말 편하고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썬제이 가이드님 정말 추천드리고 진짜 앞으로 캠핑 갈 때마다 씬제이 가이드님이랑 또 캠핑 가고싶어요!!

그랜드캐년에서 최단거리에 있는 높은 해발의 캠핑장에서 별/은하수/일몰/일출을 제일 멋지게 감상 및 유일하게 그랜드캐년을 아침 & 저녁 총

안녕하세요 특별한 여행{오버랜드 투어}입니다! **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상품에 필요하신 정보만 보고 읽으실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들만 간략히 정리해 적어놓았습니다. ** 저희 투어는 기존 틀에 묶여있는 관광투어 형식만이 아닌 더 다양한 볼거리와 액티비티 체험 등 더 만족도가 높은 자유여행다운 스타일입니다. 다양한 경험 및 색다른 체험을 하실 수 있게 항상 새로운 여행지를 탐험하고 연구하며 더욱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진행 중입니다. 추후 새롭게 나올 상품들도 준비 완성 단계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메인 포인트 * 최소 출발 인원 4명 * 아침 8시 최종출발(여름시즌 기준) * 멋진 가이드님 * 그랜드캐년 최단 거리의 감성 캠핑장 / 그랜드캐년 2번 방문 아침, 저녁 * 1박 2일간의 숙소 및 차량 * 1일 차 바베큐 한상차림 저녁 / 2일 차 해장라면 아침 * 호텔 무료 픽업 / 드롭 * 그랜드캐년 헬리콥터 투어(선택/추가옵션) ✔ 미서부 캐년들과 주변 명소를 1박 2일 동 안 돌아보고 감상하며, 트레킹 시간과 사진 촬영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투어입니다. ✔ 이 투어는 1박 2일 인기 한정상품으로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 이 상품은 루지/알파인코스터를 옵션으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상품은 헬리콥터 투어를 옵션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별첨 참고) ✔ 원하시는 출발 날짜가 임박해서는 자리가 부족해 예약이 어려울 수 있어요. 특히 가격이 오를 수도 있으니 일찍 예약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캠핑장 소개 ✔ 그랜드캐년과 불과 30분 거리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높은 해발에 있는 최고의 경치와 분위기를 가진 자연과 어울려져 있는 캠핑장~ ✔ 투어 회사 중 유일하게 저녁에 한번 / 아침에 한번 시간별 다른 모습의 그랜드캐년을 “두 번”이나 보는 상품, 상황에 맞춰 일몰 or 일출 감상도 가능합니다. (또는 캠핑장에서 식사와 함께 일몰/일출 감상 가능.) ✔ 하늘과 가까이 맞닿아 있어 별과 은하수가 최고로 잘 보이는 감성 캠핑장 ✔ 그랜드캐년에서 일몰 및 일출 감상이 가능한 유일한 투어 회사입니다. ✔ 도시의 분위기와는 반대되는 분위기의 캠핑장이기에 도시에 익숙하신 분은 새로운 느낌의 캠핑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투어 일정 간단 요약 # 1일 차 - 라스베가스 ➔ 미드 호수 ➔ 루트66 윌리엄스 마을 ➔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 캠핑장 숙소 # 2일 차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 홀슈 밴드 ➔ 엔텔롭캐년 ➔ 글랜 캐년 댐 ➔ 자이언 캐년 ➔ 라스베가스 [ 투어 일정 ] # 1일 차 ✔ 호텔 픽업 후 08:00 최종 출발 (상황에 따라 개인별 픽업/출발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미드 호수 전망대 방문 ✔ 킹맨 점심 (인 앤 아웃 햄버거) - 서부의 명물 햄버거집 ✔ 루트 66 미대륙 최초 횡단 도로가 있는 마을 방문 ✔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 도착, 주요 포인트 방문: 짧은 그랜드캐년 뷰 트레킹, ✔ 캠핑장 도착 후 저녁 식사 (한국식 바베큐, 밥, 수제 반찬, 수제 쌈장, 쌈 등 한상차림) ✔ 그랜드캐년과 가장 가깝고 하늘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높이의 캠핑장에서 별/별똥별 관측 및 은하수 감상 ✔ 그랜드캐니언 캠핑 그라운드: 캠핑카 / 하우스 숙박 # 2일 차 ✔ 아침 식사(라면/ 취향에 맞춰 햄, 소시지 추가 가능) 후 ✔ 다른 분위기의 뷰를 가진 그랜드캐년 이스트 포인트에서 아침을 시작 ✔ 인디언 가이드와 함께 엔탈롭캐년 투어 방문 ✔ 말발굽의 형상을 닮아 이름 붙여진 홀슈 밴드에서 트레킹 ✔ 점심 식사 후 이동 (타코벨-멕시코 전통음식 등 간단한 현지식) ✔ 글렌캐년 댐 포인트 방문 ✔ 자이언 캐년 - 체크 보드 메사, 뷰 포인트, 카멜 터널 등 # 라스베가스 도착 기준 6~7시 사이 (가장 빠른 동선에 따라 스트립 내 호텔로 내려드립니다.) ✨ 스페셜 체험 ****************************************************************************************** ## 루지 / 알파인 코스터 체험 (선택사항) 한국에선 도로 위에 카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루지 액티비티 체험## 하지만 여기선 다른 형태의 루지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롤러코스터 타입의 루지로 이른바 "루지 알파인 코스터"~ 2,000미터 상공의 자연 친화적인 곳에서 약간의(?) 스릴과 뷰를 즐기며 타보는 경험!!!! (탑승비 별도) ##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선택사항) 헬리콥터를 타고 그랜드캐년의 웅장함을 한눈에 담아내는 특별한 헬기 투어가 시작됩니다. (헬리콥터 탑승비 별도: 280불)... 몸무게 제한 300파운드 이하(136 kg 이하)만 탑승 가능 ** 투어 예약 후에 헬리콥터 탑승비는 출발 이전에 미리 말씀해 주시고, 지불하셔야 미리 헬리콥터 회사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여권상의 영문 이름, 생년월일, 성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헬리콥터 탑승 시 여권, 미국 운전면허 등 신분증 하나는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어린이들도 여권, 출생증명서 중 하나는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 투어 출발 약 3~7일 전에 최소 출발 인원이 구성되지 않으면 다른 팀에 조인해 드리거나 투어 날짜를 조정해 드립니다. (출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예약금 전액 환불) ☝ 세부 내용 ▶ 라스베가스 픽업/드롭은 Las Vegas 스트립 반경에 위치한 호텔에서 진행됩니다. (에어비앤비 및 반경에서 벗어나는 장소에 계시는 분들은 가까운 스트립 내 호텔로 픽업 및 드롭 진행됩니다.) ▶ 1팀당 한번씩 지정하신 호텔에서 픽업 및 드랍 진행됩니다. (투어 하루전 오후 8시까지 픽업 장소결정 / 이후 불가) ▶ 이동 거리는 하루 약 8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 4~6명, 7~10명 기준 미니밴, SUV, 밴으로 진행됩니다. ▶ 일반 배낭이나 작은 가방 크기 정도만 차량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캐리어 및 큰 짐은 이용하고 계시는 호텔이나 근처 호텔에 벨보이에게 팁을 주고 맡겨주시면 됩니다. ▶ 겨울철 같은 경우 해가 짧아지고 서머타임이 해제되기 때문에 명시되어 있는 스케줄이 역순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 날씨 위험 주의보가 뜬 날은 투어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 천재지변 및 도로 사정 등으로 인해 스케줄에 변동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안전한 투어 ## 6명 이하 미니밴, SUV 진행 / 12명 이하 대형 밴으로 진행 ## 날씨 위험 주의보가 뜬 날은 투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 모든 차량은 MC/DOT 및 CUA를 지참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운행에 필요한 150만 불 차량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 관광투어같이 많은 인원이 한 번에 진행되는 투어가 아니기에 적당한 인원으로 효율 있고 안전하게 투어가 진행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Q. 투어 인원은 몇 명이죠? A. 한 팀당 투어 출발 기준 인원은 4~6명, 7~12명 정도입니다. Q. 투어 출발 & 도착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A. 투어 출발시간은 여름철 아침 8시 & 겨울철 아침 7시입니다. 당일 현지 도로 상황, 기상 상황에 따라 시간 및 일정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론 저녁 6~7시 사이에, 라스베이거스에 도착 예정입니다. 정확한 픽업 시간대는 공지를 따로 해드리겠습니다. Q. 투어 픽업 및 드롭 장소는 어디인가요? A. 가장 빠른 동선에 따라 스트립 내 이용하시거나 원하시는 호텔에서 픽업 및 내려드립니다. (반경 밖 손님분들은 가까운 호텔 선택 후 이동) Q. 투어 비용을 제외하고 돈은 얼마 정도 들고 가야 할까요? 투어를 진행하시면서 드실 식사 및 간식거리, 기타 팁 정도가 주 비용이 될 것 같습니다. Q. 기내용 캐리어는 가져가면 안 될까요? A. 한정적인 차량 공간으로 인해 가방이나 작은 가방 정도만 지참할 수 있으십니다. 캐리어는 투어 전날이나 일찍 호텔에다 짐을 맡기시면 됩니다. 벨보이에게 캐리어 양에 따라($5 - $10) 팁을 주시면서 맡겨달라 요청하시면 티켓을 주고 짐을 보관해 줍니다. ** 주의사항: 팁을 선불로 내지 않으면 짐을 맡아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Q. 투어는 어떤 차량으로 진행되나요? A. 차량은 6인 이하일 경우 미니 밴 혹은 SUV로 진행이 됩니다. 12인 이하일 경우 대형 밴으로 투어가 진행됩니다. Q. 유아용 카시트는 제공되나요? A. 만 8세 미만 (또는 키 145cm 미만, 또는 몸무게 27.22kg 미만) 유아용 카시트, 부스터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하지만 유아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많은 시즌엔 대여 물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가급적 가볍고 저렴한 부스터 등을 직접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미리 문의해 주세요) Q. 투어 할 때 옷차림은? A. 보통 낮에는 아주 뜨겁기 때문에 편안한 차림에 모자 및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밤이나 새벽엔 온도가 떨어져 추울 수 있으니 어느 정도 덮을 수 있는 겉옷과 함께 챙겨오셔서 본인 체온에 따라 입고 벗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겨울철엔 패딩이나 두꺼운 겨울옷은 필수!! 봄가을에도 밤엔 쌀쌀할 수 있으니 바람막이 긴팔 정도는 챙겨오셔야 합니다~ Q. 간식이나 술은 미리 사 가야 하나요? A. 저희 투어는 언제나 유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이드님께 말씀드리면 중간에 큰 마트나 가게에 들러 필요하신 걸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Q. 헬기 투어 어떻게 할 수 있나요? A. 헬기 투어를 원하시면 선택 옵션으로 가능합니다. 헬기 투어는 일 인당 280불로 진행됩니다. (유류비 포함)

장소 / 일정

  • * 픽업관련 상세 설명

    아침 6 or 7시부터 개인 팀별 호텔 픽업 후 최종 출발을 진행합니다. 개인 팀별 픽업 시간은 출발 전날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에 이용하고 계시는 호텔로 차례로 픽업 진행합니다. (반경 밖에 이용하고 계시는 분들은 가까운 호텔로 이동해 주시면 됩니다)

  • 라스베가스 스트립에 이용하고 계시는 호텔로 차례로 픽업 진행합니다. (반경 밖에 이용하고 계시는 분들은 가까운 호텔로 이동해 주시면 됩니다)

    아침 6 or 7시부터 개인팀별 호텔 픽업 후 최종출발을 진행합니다. 개인팀별 픽업 시간은 출발 전날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후버댐의 건설로 인해 물이 고여 만들어진 인공 호수 레이크 미드, 전망대에서 라스베가스의 대표적인 호수를 보며 투어의 시작을 활기차게 시작하겠습니다.
  • 서부의 명물 중 하나인 인 앤 아웃에서 점심을 먹고 이동합니다.
  • 그랜드캐년에 가기 전 마지막 쉼터라 불리는 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서부마을,, 다양한 영화의 배경지인 루트 66 도로가 공존하는 역사적인 윌리엄스 마을에서 추억을 남겨보세요, 윌리엄스 마을에 관한 숨겨진 비밀들을 들으며 구경하는 시간입니다.
  • 2,000미터 상공의 자연 친화적인 곳에서 약간의(?) 스릴과 뷰를 즐기며 타보는 경험~ (탑승비 별도)
  •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그랜드캐년,, 세계 10대 명소 중 한 곳인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인 뷰를 가진 그랜드캐년을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느껴보세요~
  • 한국식 바베큐(밥, 가정식 반찬, 수제 쌈장, 쌈 등)를 1,800미터 상공에 위치한 캠핑장에서 깨끗한 공기와 함께 1+1으로 드시는 시간입니다~
  • 별과 은하수가 가장 잘 보이는 맛집이라 소문이 난 캠핑장~ 눈앞에서 쏟아지는 듯한 별들과 은하수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아침 식사(라면/ 취향에 맞춰 햄, 소시지 추가 가능) 후 그랜드캐년으로 출발합니다.

  • 다른 시간대의 뷰포인트에서 다른 모습의 그랜드캐년을 보며 햇살의 온기를 받아 2일 차 아침을 시작합니다~
  • 빙하가 녹으며 물이 흘러 만들어진 305m의 거대한 말발굽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홀슈 밴드,,
    저 멀리 사람이 점처럼 보이는 높이 감과 절경을 느끼며 걸어보세요.

  • 양을 쫓던 인디언이 처음 발견하고 사진작가의 사진 한 장으로 유명해진 윈도우 화면의 대표적인 배경 "엔텔롭캐년" 실제로 그곳으로 직접 들어가 과연 사진으로만 봤던 그곳을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인지 확인해 보세요~
  • 마을에 있는 맥도날드나 타코벨 중 마음에 드시는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겠습니다.
  • 후버댐의 동생과 같은 글렌캐년 댐,, 로키산맥에서 흘러온 물을 통제하며 그랜드캐년과 홀슈밴드의 강물에도 영향을 미치는 큰 댐입니다. 주변 주와 지역에 전기 및 물이 공급되며 군인들에 의해 지켜지고 있는 이 중요한 시설을 다리 위로 올라가 시원한 개방감을 만끽해 보세요.
  •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이곳은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그 아름다움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절경입니다. 비 오는 날에 곳곳에서 쏟아지는 아름다운 폭포들의 절경은 신들의 세계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매혹적입니다.
  • 아름다운 자연들과 동화되었던 1박 2일간의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함사항

투어차량
호텔에서 픽업 or 하차
(Las vegas blvd 스트립 중심)(한팀에 한 장소)
1일차 캠핑장 숙소
1일차 저녁
2일차 아침
생수
샴푸,바디워시 및 수건
카시트(요청필요)

불포함 사항

여행자보험
국립공원 입장료($40)
엔텔롭캐년($75)
홀슈밴드($5)
1일차 & 2일차 점심
기호식품(간식, 술 등)
가이드 팁($50)

기타사항

☛ 밤엔 추울 수도 있으므로 바람막이 옷을 준비할 것을 추천합니다. (겨울철 (10월~3월)/ 두꺼운 옷 필수!! 길고 두꺼운 패딩 추천, 여름철(6월~8월) / 가벼운 바람막이 긴팔, 긴 바지 추천 >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에 참여할 것을 권장합니다.
< 투어 시 개인행동에 의한 사고는 본인 책임입니다~>
☛ 투어 출발 날짜가 임박했는데도 (약 3~7일 전) 최소 출발 팀이 구성되지 않으면 예약된 손님께는 다른 팀에 참여해 드리거나 투어 날짜를 조정해 드립니다. (출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예약금 전액 환불)
☛ 예약 시점,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어 비용이 개인마다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투어 비용은 미국 달러 기준)
☛ 최종적인 공지와 투어 진행의 필요한 가이드와의 연락을 위해 카톡 아이디를 알려주세요. (투어 시 안전을 위해)
☛ 투어 일정 후 예약된 스케줄(쇼, 항공 or 버스 이동 등)이 있으시다면 미리 알려주세요.
☛ 날씨 및 현지 사정에 의해 스케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약 시에 참가하시는 분들 관계, 성별 대 및 나이대를 알려주시면 방 배정에 도움이 됩니다.
☛ 천재지변적인 상황들로 인한 문제 발생 시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불포함 비용은 현지에서 출발 전 현금으로 지불해 주신 후 진행이 됩니다.
※ 모객 현황 및 현지 상황에 따라 차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최소 출발 이하의 인원 및 단독으로 진행을 원하시면 인당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후기 ( 총 8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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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229.00 (298,564원) 부터

오버랜드 투어 4.7  187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