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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즐기고 싶으십니까? 양곤, 바간, 만달레이, 아마라푸라, 아바, 사가잉을 에어컨이 장착된 전용 차량으로 7일 동안의 개인 투어를 하며 경험해 보세요! 미얀마의 건축 문화 유산을 영어를 하는 최고의 전문 현지 가이드와 함께 관광하며 둘러보고, 양곤의 식민지 시대 역사에 대해 들어 보고, 일몰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건축물 중 하나인 쉐다곤 파고다에서 잊지 못할 저녁을 즐겨 보십시오. 사방에 수놓아진 수백 개의 사원을 보고 감탄하며, 사원 주변에서 환상적인 일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숙박과 매일 아침 조식이 투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항 이동 가능
조식 포함
여러 날 동안의 여행
지식이 풍부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인 가이드
버스/코치로 진행되는 포괄적 투어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모험을 경험해 보십시오. 이 7일간의 투어를 통해 여러분은 미얀마의 그림같은 풍경 속을 넘나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날: 양곤에 도착
여러분의 운전기사와 전문적인 영어 가이드가 여러분을 공항에서 픽업하여 호텔로 모셔드립니다. 그날의 목적지는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건축물 중 하나인 쉐다곤(Shwedagon) 파고다입니다. 양곤에서 숙박합니다.
둘째날: 양곤 - 바간
아침식사 후, 에어컨이 있는 차량을 타고 바간까지 멋진 경치와 함께 이동합니다(약 10시간 소요). 가는 길에는 점심을 먹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정차할 여러 멋진 장소들이 있으며, 이후 바간에 있는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셋째날: 바간 종일 투어
오전에는 냥우(Nyaung U) 시장을 거닐며 미얀마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 봅니다. 거대한 문화 지구를 종일 방문하고 사원들 곁에서 지는 해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넷째날: 바간 - 만달레이
맛있는 아침식사를 드신 후, 만달레이까지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이동합니다(약 4시간 소요). 만달레이에 도착하면, 만달레이에서 가장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지는 마하무니(Maha Muni) 파고다를 방문합니다. 계속해서 황금 궁전 수도원으로 이동합니다. 이 곳은 현지에서는 쉐난도(Shwenandaw), 쿠도도(Kuthodaw) 파고다로 알려진 곳으로, 1857년에 지어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책인 729개의 석판에 새겨진 불교 경전이 있는 곳입니다. 웅장한 우베인(U Bein)의 티크 목재 다리에서 일몰을 감상하세요. 이 다리는 지어진 지 200년이 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긴 티크 목재 다리입니다.
다섯째날: 아마라푸라 - 아바 - 사가잉 투어
미얀마에서 가장 큰 수도원인 마하 간다욘(Maha Ghandayon)이 위치해 있으며 18세기의 수도였던 아마라푸라(Amarapura)에 가게 됩니다. 이 지역은 모두 백색으로 칠해진 믿을 수 없이 많은 수의 파고다와 수도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하루가 끝날 무렵 또다른 고대의 수도인 아바(Ava)에 방문합니다. 이곳은 아마라푸라 이전에 미얀마의 수도였던 곳입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은 마차를 타고 나무로 지어진 바가야 수도원으로 향할 것입니다.
여섯째날: 만달레이 - 양곤 투어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한 후, 양곤으로 돌아갑니다(차로 약 10시간).
일곱째날: 양곤 투어
마지막 날의 투어는 카라웨잇(Karawait) 궁전, 칸도지(Kandawgyi), 술레(Sule) 파고다, 마하반둘라(Mahabandoola) 공원, 식민지 시대 법원과 시청 관광을 포함합니다.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미얀마에서의 여정은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