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블루스프링스로 트래킹을 하러 가볼까요?
이 투어는 블루스프링스로 트래킹을 하러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블루스프링스는 테 와이호우 강에 있는 푸른 연못같은 곳인데, 북섬의 식수원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는 멋진 곳입니다. 블루스프링스는 트래킹 코스로 유명한 곳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블루스프링스 가기를 원하시는데, 지금 유일하게 다녀오실수 있는 방법은 트래킹 밖에 없습니다. 산사태로 인하여 원래 가던 코스는 닫혔고, 트래킹으로만 가실 수 있습니다.
트래킹은 왕복 3시간 정도 소요되시고, 약 4.8키로 정도 걸립니다.
트래킹을 하고 난 뒤 올라오는 길에 헤밀턴 가든에 가서 예쁜 사진들도 찍고 뉴질랜드 만의 특색있는 가든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