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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가이드] 반지의 제왕, 호빗 찐팬을 위한 영화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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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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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건의 리뷰에서 볼수 있듯, 비교불가 우리만의 우리만을 위한 NZ 단독 맞춤 프라이빗 투어" #myRealnz 투어 #뉴질랜드단독투어 #뉴질랜드 #뉴질랜드여행 #뉴질랜드프라이빗투어 #뉴질랜드맞춤여행 #뉴질랜드단독투어 #뉴질랜드가족투어 #myRealnz투어 일반 여행사들의 패키지여행이나 모객여행은 "모르는 사람과 다녀야 하고", "스케쥴이 너무 아침일찍 시작하고 너무 늦게 끝나고", "맛없는 단체 음식" "주구장창 하루종일 버스타고 이동" ,"쇼핑과 팁이 필수" 이런것들 불편하셨죠? 저희 투어는 위의 불편함을 없애고, "#우리끼리", "#9시-6시 정도 스케쥴" OR "#원하는 스케쥴로 맞춤", "#프라이빗 - 쉬엄쉬엄, 커피한잔", "#맛집찾아 먹기" "#인스타사진맛집" "#No쇼핑 & No 팁 !" 이렇게 젊은 감각에 맞춰서 진행하는 프라이빗 투어를 진행합니다 ^^ 2006년에 뉴질랜드에 온 후 거주중이며, 사진 찍는 것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여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 곳곳을 여행하며 거의 모든 곳을 여행해보았습니다~ 처음에 학생으로 와서 워홀, 워크비자, 영주권 획득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또한 그것을 바탕으로 국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유학 전문가로 일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 스스로도 유럽 여행을 가서 혼자 할 수 없었던 것들을 MyRealTrip을 통한 좋은 상품으로 좋은 경험을 하였고, 저도 뉴질랜드에서 여러 많은 분께 도움,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시작하게 되었고, 그 이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그리고 투어진행하는 것 자체가 즐겁고, 여러분들의 여행을 도와드리는 일이 보람되다고 생각하는 몇몇 분을 팀으로 받아들여서 같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육청/학교에서 뉴질랜드/호주로 오는 중,고등, 대학생 연수를 다년간 하고 있어서, 교육 관계자분들의 "현지답사 진행" 그리고 "회사, 사업차 오시는 다양한 분들의 통역 및 답사 일정" 등 진행하고 있어서, 젊은 감각의 투어와 더불어 다양한 답사, 통역 등도 가능합니다. 우리 투어의 다른 점 11가지! 1. "우리끼리" - 남신경쓰지 않고 우리 일행분만 모시고 편하게 프라이빗으로 진행됩니다! 2. 시간이 허용하는 대로, 패키지 투어가 아니기에 유동성있게 중간에 커피를 한잔 마시거나, 이동 경로에서 사진을 찍는다거나, 다른 곳에 잠시 들리거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일행에 맞춰서 시간도 유동적으로 미리 조절가능합니다! 4. 정해진 음식점이 아닌 그때그때 먹고 싶은 음식, 맛집 (사진 맛집!) 으로 갈 수 있습니다! 5. 쇼핑 No! 팁 No! 6. 직접 여행자분들과 함께 투어장소에 같이가서 통역 및 인생샷찍어드립니다 ^^ 7. 여행 = 사진? 인생샷! 인스타그램용 사진! 찍어드립니다 (저희 리뷰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8. 대중교통으로 갈 수 없는 곳들을 편한 차량으로 갑니다! 9. 프라이빗 투어를 이용하면 보다 다양한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10. 시내 숙소/약속된 장소에서 편히 픽업/드랍해드립니다. 11. 신혼 여행/ 가족여행이든 익숙지 않은 반대편 방향 운전 하기 싫다! 저희가 대신 해드려요 ^^ (신행 사진 기가 막히게 찍어드리죠 ㅎ) 12. 한국에서 힘들게 왔는데, 여기서는 좀 운전 안하고 졸리면 잠도 자고 편히 좀 쉬면서 바깥풍경 보고싶어요! 아래와 같은 다양한 투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내 맘대로 코스 (패키지여행)이 아닌 Private Tour (Tour 전에 저와 상의하셔서 원하는 경로, 원하는 Activity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 기존의 여행사 상품으로 나와 있지 않은 우리만의 Private 여행, 트랙킹 여행, 사이클 여행, 스키, 골프 투어 등 - 커플이나 가족 단위의 추천 Day Trip - 장기 유학이나 이민을 오고 싶으신 분들의 실생활 현지답사 투어 - NZ 현지 학교 방문 투어 (현지 학교 방문 및 체험 가능) - 한국에서 뉴질랜드 오는 항공권구입도 가능 - 오클랜드 공항 픽업/드롭 추가 가능 #myRealnz 투어 #뉴질랜드단독투어 #뉴질랜드 #뉴질랜드여행 #뉴질랜드프라이빗투어 #뉴질랜드맞춤여행 #뉴질랜드단독투어 #뉴질랜드가족투어 #myRealnz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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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반지의 제왕, 호빗 애정하는 분들을 위해 반지의 제왕, 호빗 덕후가 만든 새롭게 만든 투어!
“수백건의 리뷰에서 볼수 있듯, 비교불가 우리만의 우리만을 위한 NZ 단독 맞춤 프라이빗 투어" "여행마법사 장달프" 들어보셨나요? 구글에서 검색해보세요! #뉴질랜드 #뉴질랜드여행 #뉴질랜드프라이빗투어 #뉴질랜드맞춤여행 #뉴질랜드단독투어 #뉴질랜드가족투어 안녕하세요 MyRealNZ투어의 모든 투어는 단독 운영을 기본으로 합니다. 즉, 원하시면 단독 투어로 진행하며, 다른 분들이 같은 날 가실 수 있다면 , 우리가 애정하는 반지의 제왕, 호빗에 대해서 떠들어 제껴봐도 좋을것 같아 소규모 조인 투어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저희 관련 투어에 대해서 이런 리뷰들을 남겨주셨어요! 1. "뉴질랜드에 가신다면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MyRealNZ투어와 함께 하세요!" 2. "호빗튼 자체가 너무 유명한 관광지여서 사실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즐겁고 재밌었어요. 호빗튼 마을에서 동행하면서 설명을 계속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투어 시작전부터 꼼꼼하신 면에 안심이 되었고, 장달프님이 하시는 다른 투어도 꼭 참여하고 싶어졌어요. 다음에 남섬투어때도 꼭 장달프님과 함께하리라!" 3. "정말 핵심을 다 볼 수 있는 알찬 여행이었어요. 투어 뿐만 아니라 자유시간때 갈 수 있는 맛집 등도 세세히 알려주시고, 현지인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함께 얘기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뉴질랜드 여행의 기회가 또 생길때까지 무조건 계속 번창하고 계세요. 다음에도 무조건 함께 할 겁니다" 4. "반지의 제왕 및 호빗시리즈를 보셨던 부모님과 저, 보지 않은 동생에게까지도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호빗튼은 특히 호빗들이 살고 있는처럼 관리가 잘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고, 장달프팀의 자세한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사진 명소를 알려주셔서 인생샷을 수도 없이 건졌어요" 5. "삼대가 함께 여러날 가이드님과 시간을 보냈는데, 편안한 차량과 운전솜씨, 추천해 주신 맛집, 여행 일정 모든게 다 마음에 드는 훌륭한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과 이야기하면 할 수록 투어를 계속 하고 싶어져요. 가족들끼리 함께 가도 좋고, 친구들끼리 가도 좋고, 가이드님이 정말 깔끔, 꼼곰하시고 젠틀하십니다" 6. "일단 별 다섯개! 저희 그룹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절대 반지를 손에 넣기 위해 뉴질랜드까지 온 톨킨 매니아 1, 어릴적 겨울방학마다 반지의 제왕 빼놓지 않고 봤으나 오랜 세월이 지나 다 잊고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던 어른이 1, 케이블 채널 돌리며 간혹 보긴 했지만 간달프와 덤블도어 구분에 어려움을 겪는 반알못 1, 요렇게 3인이었는데요ㅎㅎ 가이드 선생님의 눈높이 쪽집게 과외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가이드 선생님이 참가자 수준에 맞게(?) 서사를 불어넣어(!) 주시기 때문에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반지의 제왕과 호빗을 봤는데 하나하나 눈에 쏙쏙 들어온 걸로 보아 성공적인 과외였던 듯! 매년 9월에 한다는 빌보 배긴스의 생일잔치때 또 가고 싶어요! 그리고 장기 투어도요!! 주변에 뉴질랜드 가신다는 분이 있으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투어의 다른 점 9가지! 1. 직접 여행자분들과 함께 호빗튼에 들어가서 사진찍고 통역해드립니다 ^^ 2. 여행 = 사진? 인생샷 남겨드립니다. (저희 리뷰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3. 대중교통으로 갈 수 없는 곳들을 편한 차량으로 갑니다! 4. 남신경쓰지 않고 우리 일행분만 모시고 편하게 프라이빗으로 진행됩니다! 5. 프라이빗 투어를 이용하면 보다 다양한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6. 시내 숙소/약속된 장소에서 편히 픽업/드랍해드립니다. 7. 시간이 허용하는 대로, 패키지 투어가 아니기에 유동성있게 중간에 커피를 한잔 마시거나, 이동 경로에서 사진을 찍는다거나, 다른 곳에 잠시 들릴 수 있지요! 8. 정해진 음식점이 아닌 맛집 (사진 맛집?) 으로 갈 수 있습니다! 9. 일행에 맞춰서 시간도 유동적으로 미리 조절가능합니다! 10. 신혼 여행/ 가족여행이든 익숙지 않은 반대편 방향 운전 하기 싫다! 저희가 대신 해드려요 ^^ 11. 한국에서 힘들게 왔는데, 여기서는 좀 운전 안하고 졸리면 잠도 자고 편히 좀 쉬면서 바깥풍경 보고싶어요! 북섬에는 크게 네군데의 LOTR (반지의 제왕), 호빗튼 촬영지가 있어요~ 그중에 웰링턴은 오클랜드에서도 차로 가기엔 꽤 먼 곳이라서, 원하시는 분들은 추가로 하실 순 있지만, 거리가 멀어 2-3일을 더 소요해야만 가능하다는점! 나머지 세곳을 저희와 함께 이 투어에서 가볼 수 있습니다. 1일차 0700 오클랜드 출발 (3시간) 1000 첫번째 여행지 - 피오피오 (PioPio) ‘호빗: 뜻밖의 여정’에서 "트롤 캠프파이어 장면"을 촬영하고, "스팅"을 손에 넣는 곳입니다 ^^ 1200 중식 (자유식) 1300 두번째 여행지로 이동합니다. (2시간) 1500 여기서는 세 가지를 볼 수 있어요. 첫째, "반지의 제왕" 에서 반지를 파괴하며, 사우론이 살고 있는 곳 Mt Doom! 두번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외로운 산의 입구의 배경이 된 곳 세번째,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에서 골름이 물고기를 홀로 잡아 먹던 곳! 1730 타우포로 이동 (1시간) 1900 숙소 도착 2일차 0900 타우포의 멋진 Huka 폭포 1000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에서 호빗들이 엘프의 마을에 잡혔다가 술통에 타서 도망가는 장면! 1100 호빗튼으로이동 (1.5시간) 1230 호빗든 도착 - 중식 (자유식@호빗튼 Cafe), 기념품 구입 등 자유시간 1400 호빗튼 투어 (2시간 30분) 1630 오클랜드로 이동 (2시간) 1830 오클랜드 도착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이틀 꽉꽉 채워서 다닙니다~ 와이토모 동굴이라든가, 로토루아라든가 가면 너무 좋지요? 이 투어에 그곳들도 가고싶다면 추가로 1, 2박 정도 추가하면 가능할 것 같네요 ~ :)

장소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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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롤쇼 숲 - 트롤의 동굴을 빠져나오는 장면, 간달프가 단검 스팅을 빌보에게 건네는 장면, 라다가스트가 찾아오는 장면과 군다바드 출신의 와르그와 오크 공격 장면 등 ‘호빗: 뜻밖의 여정'의 여러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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