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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30 미서부 하이라이트] 샌프란/베가스/LA + 캐년 올인클루시브 9박 11일

후기 이벤트
타입그룹투어시간10박11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지정장소모객최소4명

금액 조회

4.9
평점
370
후기
2019년 11월
가입일
2007년, 저는 뉴욕의 번잡함을 뒤로 하고, 라스베가스의 불빛이 저의 꿈을 비추어 줄 새로운 무대로 향했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하나의 목표가 있었죠. 바로 저만의 소규모 여행사를 열어, 이 화려한 도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여행사는 라스베가스의 엔터테인먼트,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 그리고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초기 몇 년 동안은 쉽지 않았어요. 대형 여행사들의 그늘 아래에서 내 사업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제한된 자원과 치열한 경쟁은 저의 여정을 더욱 험난하게 만들었지만,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라스베가스의 모든 것을 깊이 이해하고, 그 열정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의 여행사는 개인화된 서비스와 맞춤형 여행 패키지에서 큰 차별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저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요구와 꿈을 실현해주고 싶었고, 그들에게 라스베가스에서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습니다. 고객들의 감동은 입소문을 타고 퍼져 나갔고, 점차 저의 여행사는 성장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라스베가스 주변의 자연 경관을 탐험할 수 있는 투어를 개발했습니다. 그랜드 캐년과 자이언 국립공원으로의 여행은 많은 이들에게 라스베가스가 번화가의 불빛 이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여행은 저의 여행사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제공자를 넘어, 라스베가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저의 사업의 안정성은 현지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호텔과 엔터테인먼트 업체들과의 긴밀한 관계는 저에게 고객에게 더 나은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이는 저의 여행사를 대형 경쟁사와 차별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게 했습니다. 저의 여정은 성공담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라스베가스라는 무대 위에서 꿈을 실현했고, 수많은 이들에게 이 도시의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저의 여행사는 라스베가스의 진정한 정체성을 탐험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저의 여정은 끊임없는 학습, 적응,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이며, 라스베가스라는 무대 위에서 펼쳐진 꿈의 실현입니다. 경제적 변동성과 글로벌 팬데믹 같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저는 위기 관리 계획을 통해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저의 사업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저는 유연하게 사업 모델을 조정하고, 고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새로운 여행 패키지를 도입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저는 라스베가스라는 도시의 무한한 가능성과 저 자신의 열정을 믿었습니다. 저는 라스베가스의 불빛 아래에서 저의 꿈을 실현했고, 이 도시가 제공하는 무한한 경험을 고객들과 나누었습니다. 저의 여행사는 라스베가스의 진정한 매력을 세상에 알리는 창구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는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얻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꿈을 좇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합니다. 어려움과 도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가 결국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의 저의 여정은 단순히 사업적 성공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것은 열정과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의 증거이며, 라스베가스라는 도시가 갖는 마법 같은 힘을 믿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저는 라스베가스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했습니다. 저의 여행사는 라스베가스의 매력을 세계에 전하는 작은 등대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는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얻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라스베가스의 불빛 아래에서, 저는 계속해서 새로운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N투어엔젤스 - 여행을 사랑하는 공동체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LA와 그랜드캐년 등 미서부 핵심 도시와 전설적인 캐년들을 한 번에 여행하는 9박 11일 프리미엄 세미패키지.
▪️ 2030끼리 떠나는 미서부 세미패키지 여행!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 LA + 전미 캐년 정복 9박 11일 자유와 안전을 동시에, 딥한 로컬 경험까지 놓치지 않는 단 하나의 여정 ✔️ 대형 버스 패키지나 경험 없는 여행사는 절대 넘볼 수 없는 줌줌과 투어엔젤스만이 가능한 미서부 딥투어! ✔️ 대규모 단체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밀도 높은 경험, 수박 겉핥기식 관광이 아닌, 진짜 미국 서부의 속살을 보는 여정입니다. ▪️ 미서부 대표 도시 & 대자연 캐년 명소 완전 정복!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 로스앤젤레스의 도시부터 ✔️ 요세미티 · 그랜드캐년 · 자이언 · 브라이스 · 데스밸리 · 앤텔로프 · 홀스슈밴드 · 모노레이크등 미국 본토의 전설적인 캐년과 국립공원 그리고 숨겨진 비경까지 한 번에 담았습니다. ▪️ 왜 이 여행이 특별한가요? ✔️ 오직 줌줌에서만 만날수 있는 투어 ✔️ 2030세대 취향 저격! ✔️ 불필요한 쇼핑, 옵션 관광은 과감히 덜어내고, ✔️ 핵심 도시와 절오직경 포인트만으로 구성된 알짜 일정! ▪️게다가 대형 패키지 여행에서는 절대 접근할 수 없는 딥하고 스펙타클한 자연 코스까지… 버라이어티한 구성으로 여행 내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자유도 높은 일정 가이드가 꼼꼼히 안내해주는 명소와 함께, 여유롭게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자유일정도 충분히 보장됩니다. ▪️포토스팟에서 인생샷 찍고, 현지 카페에서 여유 한 잔. 이 여행은 내 페이스에 맞춰 완성됩니다. ▪️ 번거로움 없이 한방에 해결 공항 픽업부터 숙소 예약, 도시 간 이동 차량까지 모두 포함! ▪️미국 서부는 여러분들께서 상상하는 것보다 넓고 거칩니다. 도시 간 이동에 시간과 체력이 많이 드는 여정. 하지만 이 상품은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최적의 동선으로 캐리어 하나만 들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대형 수화물 캐리어를 원하실 경우 미리 문의 주세요.) ▪️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운영 미국 서부만 최소 10년 이상 안내해온 투어엔젤스의 베테랑 가이드팀과 여행에 평생을 바친 투어엔젤스 대표 가이드 제임스 문이 함께합니다. ▪️처음 미국 여행을 하시는 분도, 혼자 떠나는 분도 안심하고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미서부 딥투어입니다. ▪️ 세미패키지니까 가성비 최고! ✔️ 예상가 약 3,000,000원 → 특가 약 1,999,999원부터! ✔️ 약 100만 원 이상 절약 가능한 구성입니다. 항목 포함 가격 공항 픽업/드랍 $150 상당 조식 포함 숙소 $1,000 상당 그랜드캐년/앤텔로프 투어 $110 상당 3대 도시 투어 $300++ 전일 차량 & 가이드 포함 $650++ 총 예상가 약 3백만 원 상당 ➝ 2030 올 인틀루시브 할인 적용 시 약 100만 원 절감! ▪️ 여행 구성 한눈에 보기 ✔️ 총 9박 11일 일정 ▪️샌프란시스코 IN / LA OUT (항공권 및 여행자 보험은 별도) ▪️장거리 여행 특성상 1인 1기내 캐리어 가능 ✔️차량 상황에 따라 1인 1 수화물용 캐리어도 가능 – 사전 문의 필수 ▪️전 일정 인원별 전용 고급 차량 제공/ 리무진 코치 버스인 경우 15인당 1분의 가이드를 배치하여 소규모의 장점과 리무진 코치 버스의 장점을 그대로 살립니다. ✔️ 미서부 3대 주요 도시 + 전미 대표 캐년들 포함 ✔️ 한국어 베테랑 가이드 전 일정 동행 ✔️ 자유시간과 투어 밸런스를 고려한 일정 구성 ▪️15명 이하 소규모 그룹 운영 (리무진 버스인 경우 드라이버 및 15인당 1명의 가이드 동승) ▪️여행 일정 상세 요약 안내 (하절기 한정) 하절기 개방 시: 요세미티의 전설 "티오가 패스" 포함 폐쇄 시 투어 종료. 하절기만의 스페셜 온천과 절경 포함 일정! ▪️▪️ 1일차 ✔️샌프란시스코 도착 및 시내 투어 [샌프란 시스코 유니온 스퀘어 2박 연박] 트윈픽스, 피어37, 금문교, 소살리토,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항공 지연 또는 기상 문제 시, 2일차 일정으로 조정 가능) ▪️▪️ 2일차 [유니온 스퀘어 2박 연박] ✔️ 샌프란시스코 자유일정/ 선택관광 (야구경기가 있으면 경기 관람) 혹은 ✔️ 일일 투어 옵션: 버클리대 · 스탠포드 · 실리콘밸리 · 17마일스 · 레드우드 주립공원 · 페블비치 골프장 등 ▪️▪️ 3일차 ✔️ 요세미티 국립공원 투어 (최고의 절경! 티나야 & 티오가 패스 포함) ✔️ 면사포 폭포 · 터널 뷰 · 하프돔 · 요세미티 폭포 ✔️ 모노레이크 호수의 소금 기둥 ✔️✔️ 밤하늘 별빛 온천 체험 (선택 옵션, 수영복 지참) ▪️▪️ 4일차 ✔️ 데스밸리 국립공원[날씨가 너무 더우면 손님들과 상의하여 우회할수 있습니다. ✔️ 데스벨리 관광지: 미공군 곡예비행 연습장 Father Crowley Overlook - 머스킷 플렛 샌드듄 - 퍼네스크릭 - 배드워터 - 지브라스키 포인트 - 단테스뷰 → 라스베가스 도착 ✔️ 라스베가스 삼대 명소 : 벨라지오 분수쇼(30분)/ 베네시언 곤돌라(30분)/ 다운타운 자유시간 1시간 포함/ 자유시간 ✔️✔️ [선택관광] 라스베가스 각종 쇼 신청시 쇼장 드랍 써비스 ▪️▪️ 5일차 ✔️ 라스베가스 → 루트66 경유 → 그랜드캐년 (사우스+이스트 림) → 앤텔로프 캐년 → 홀스슈 밴드 (*5~6일차는 최적의 동선에 따라 순서 변경 가능) ▪️▪️ 6일차 ✔️ 브라이스 캐년 · 자이언 캐년 → 라스베가스 복귀 (*자유시간 및 선택 옵션: 라스베가스 쇼 관람) ▪️▪️ 7일차 ✔️ 라스베가스 → 바스토우 아울렛(1시간) → LA 시내 투어(헐리우드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파머스 마켓, 그로브몰 등) ▪️▪️ 8일차 ✔️ 엘에이 자유일정 디즈니랜드 / 유니버셜 스튜디오 / 다저스 경기장 혹은 야구 관람 등 (*유니버셜 전원 참여 시, 가이드님 동행 최적 동선 안내) ▪️▪️ 9일차 ✔️✔️ 귀국 준비 + 전날 못 본 곳 자율 일정 마무리 ▪️▪️ 10~11일차 엘에이 출발 → 본국 귀국 ✔️▪️ 밤하늘 아래, 잊지 못할 찐 순간 ▪️✔️ 붉은 땅 위에 별이 쏟아지던 밤, 2030끼리 모여 웃고 떠들며 나눈 이야기, 이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기억에 남을 인생의 챕터입니다. ✈ 지금이 바로 그 기회! 미서부 여행 전문가들이 만든 전문성과 감성, 그리고 안전과 자유까지 모두 담은 미서부 로드트립! 2030세대를 위한 단 하나의 여행,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 ✔ 도시 + 캐년 + 자유 + 안전 + 감성 → 올인원 세미패키지!

장소 / 일정

  • tour-course
    ▪️ 약 60분 소요 설렘 50%, 기대 50%... 이제 진짜 시작이에요! 도착 항공편 시간에 맞춰 가이드가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처음이라 어색해도 괜찮아요—이제 9박 11일 동안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우리,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 같은 시대를 사는 2030끼리, 함께 떠나는 이 여행. 이 순간부터, 한 편의 영화 같은 여정이 시작됩니다. ✔️ 항공시간이 항공사별로 틀릴수 있사오니 예약부실때 상담 부탁드려요. 보통 오전중에 조착을 권장합니다. 너무 늦으시면 첫날 샌프란 시스코 시내 관광시 힘그실 수가 있어요.
  • tour-course
    [소살리토 · 금문교] | 약 6시간 소요 비행 여정의 피로를 살짝 털어내고, 밤 낮이 바뀐 시차 적응을 위해 졸린 눈을 비비며 본격 여행 전 우리끼리 가볍게 한 바퀴 돌아봐요. 내일 자유일정[선택 관광]을 앞두고 미리 둘러보는 샌프란의 티저 투어 ? 샌프란 시스코와 금문교가 한눈에 보이는 트윈픽스! 치어에서의 점심시간! 한적한 항구 마을 소살리토의 여유로움, 그리고 붉은 설렘이 깃든 금문교의 풍경. 사진 찍기 딱 좋은 이 시간! “우리 이제 진짜 여행 시작이구나” 실감하게 될 거예요. 카메라보다 기억에 더 오래 남을 순간, 오늘은 그냥 우리끼리 느끼는 시간입니다.
  • tour-course
    [개별/ 동행 저녁식사 & 숙소 체크인] | 약 1시간 소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맞이하는 여행의 첫 밤. 도시의 저녁 공기 속으로 조용히 걸어 나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도 좋고, 함께하는 동행과 한 끼 나눠도 좋습니다. 현지 로컬 맛집부터 감성적인 카페까지, 이 도시에는 하루의 끝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수많은 선택지가 있어요. 숙소 체크인 후, 오늘 하루의 설렘을 마음에 담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은 더 찬란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어요 ? 아래는 경남 마산에서 오신 여행자님의 후기입니다. " 노을이 물든 샌프란시스코의 바다 끝, 잔잔한 파도 소리와 함께 빛나는 피어 39의 저녁. 바닷바람을 맞으며 야외 테라스에 앉아 따끈한 클램 차우더와 싱싱한 시푸드를 한 입. 머리 위엔 부드럽게 흔들리는 조명, 테이블 위엔 와인 한 잔과 웃음 가득한 대화. 낯선 도시에서의 첫 식사가 이토록 따뜻하고 영화 같을 줄이야.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여행의 시작이구나” 그렇게 우리는 샌프란시스코의 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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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너랑 나랑의 하루 ? [개인 자유일정 or 선택관광] | 1440분 소요 오늘은 온전히 당신만의 시간입니다. 누군가는 금문교 위를 걸을 테고, 또 누군가는 카페에 앉아 햇살을 마시겠죠. 피어39에서 바다사자와 눈 마주치거나, 트램 타고 언덕을 오르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도 좋아요. UC 버클리대, 스탠포드 대학, 실리콘밸리, 17마일스 드라이브, 야구 경기 같은 선택 관광으로 알차게 채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오늘 하루는, 마음 가는 대로. 샌프란시스코가 여러분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색으로 반짝이는 날이 될 거예요.
  • tour-course
    [요세미티 국립공원 투어] | 약 5시간 소요 (최고의 절경! 글레시어 포인트 & 티나야 호수& 티오가 패스 포함) [면사포 폭포 · 터널 뷰 · 하프돔 · 요세미티 폭포] ------------------------------------------------------------ 티오가 패스(Tioga Pass)는 한마디로 "알프스와 미국 서부가 만난 듯한 청량한 절경"입니다. 해발 약 9,945피트 (3,031미터)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동쪽 입구이자 캘리포니아 고산도로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로 통과지점(Pass)"입니다. 주변 명소: 텐야 호수(Tenaya Lake), 램버트 돔(Lembert Dome), 투올러미 초원(Tuolumne Meadows)은 대자연 그 자체입니다. -제임스 문 ------------------------------------------------------------ 샌프란시스코의 도시 풍경을 뒤로하고, 이제는 웅장한 자연 속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5월초 하절기! 비밀의 티오가 패그가 열리면, 업계 최초로 글레시어 포인트, 티오가 호구 그리고 비숍까지 엽서같은 대자연의 품에 안깁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한 장의 엽서처럼 펼쳐진 요세미티 밸리를 따라 하프돔, 엘 캐피탄, 요세미티 폭포… 숨을 멈추게 만드는 풍경들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도시의 속도를 내려놓고, 수천 년 동안 그 자리에 있었던 바위와 나무, 그리고 계절의 바람 속에서 잠시 나 자신을 다시 마주하는 시간. 오늘 하루는, 그 어떤 말보다도 조용한 감동으로 채워질 거예요.
  • tour-course
    [모노레이크 투파 주립공원 방문] | 요세미티 투어 후 절결의 티오가 패스령을 넘어 이동 요세미티의 장엄함을 뒤로하고, 우리는 마치 다른 차원에 온 듯한 신비로운 풍경 속으로 들어섭니다. 모노레이크(Mono Lake) — 이곳은 수십만 년 전부터 존재해온 고지대의 알칼리 호수. 그 속에 우뚝 솟은 ‘투파(Tufa)’라 불리는 석회 기둥들은 마치 외계 행성에 도착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물이 만든 기이한 조형물들 사이를 걸으며 자연이 얼마나 오래, 그리고 묵묵히 이 풍경을 만들어 왔는지를 느끼게 되죠. 햇살이 비칠 때는 빛나는 호수로, 노을이 깔릴 때는 고요한 명상처럼. 오늘의 하루가 자연의 시간 속에서 조용히 나를 흔들어주는 순간으로 남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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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미티를 넘어, 시에라 네바다의 깊은 품 속. 차창 밖으로 붉은 석양이 사라질 즈음, 우리는 "Keough’s Hot Springs(키오 핫 스프링스)"에 도착합니다. 1905년부터 금광 부호들의 사람들의 피로를 풀어주던 이 온천은 지금도 현지인들이 몰래 찾는 힐링 명소로 남아 있어요. 수영복만 챙기면 끝.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이 순간, 별이 쏟아지는 듯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 해발 약 4,200피트(약 1,280m) 고지에서 찬 공기와 따뜻한 물의 온도차가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김 안에서, 바쁜 일상은 천천히 증발해버립니다. 그믐밤이라면 더더욱 좋아요. 달빛 없이 선명한 은하수와 유성우, 그리고 말 없이 나란히 앉은 사람들 사이의 조용한 온기. 이건 선택 옵션이지만, 마음만은 필수 코스로 남을지도 몰라요. ? TIP: ✔️ 수영복, 간단한 여벌 옷 준비 추천 ✔️ 현장 조명은 어둡지만 안전 관리 요원 상주 ✔️ 온천 후 따뜻한 물 한 컵, 별빛 타임랩스 촬영도 추천!
  • tour-course
    비숍에서의 조용한 밤 요세미티에서 받은 감동을 가슴에 담고, 우리는 라스베가스를 향해 천천히 길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그 여정의 중간, 작지만 깊은 숨을 내쉴 수 있는 마을 "비숍(Bishop)"에 도착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곳은 요세미티와 데스밸리, 라스베가스를 잇는 길목에 수많은 여행자들이 피로를 풀고, 사진을 정리하며, 하루의 감정을 정돈하고 가는 쉼표 같은 곳입니다. 차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휴대폰이 오가고, 서로의 렌즈에 담긴 요세미티의 순간들이 펼쳐집니다. “이거 진짜 잘 나왔다.” “그때 그 폭포 소리, 아직 귀에 맴도는 것 같아.” 비숍은 그렇게, 말 없는 공감이 피어나는 마을입니다. 이곳에는 현지인이 아침마다 줄 서는 전통 빵집도 있고, 낚시꾼들이 사랑하는 오웬스 강(Owens River), 그리고 맑은 밤이면 별빛이 쏟아지는 고산 하늘이 있습니다. 해발 1,200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있어, 밤공기는 차갑지만 마음은 유난히 따뜻해지는 곳이죠. 오늘은, 그렇게 큰 계획 없이 쉬어가는 밤. 화려하진 않지만 여행 중 가장 고요하고 소중한 기억이 시작되는 장소, 바로 비숍입니다. 내일은 또 다른 장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 오늘은, 깊고 조용한 숨을 쉬는 시간. 함께 걸어온 하루를 마음속에 차분히 눌러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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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밸리, 지구 아닌 것 같은 행성 속으로 ? [데스밸리 국립공원 투어 | 약 3시간 소요] 오늘, 우리는 ‘지구의 끝’이라 불리는 곳으로 향합니다. 데스밸리(Death Valley) — 이름부터 강렬하죠. 하지만 그 이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압도적인 풍경과 침묵의 아름다움이 우리 앞에 펼쳐질 거예요. 해수면보다 86m 아래에 있는 배드워터(Badwater Basin), 달 표면처럼 울퉁불퉁한 지형의 데블스 골프코스(Devil's Golf Course), 곡선으로 휘몰아치는 모래 언덕 메스키트 샌드듄(Mesquite Sand Dunes), 그리고 영화 속 장면 같은 **지브라스키 포인트(Zabriskie Point)**와 **단테스 뷰(Dante’s View)**까지. 뜨거운 땅과 푸른 하늘, 모든 소리가 잠시 멈춘 듯한 적막감 속에서 우리는 자연이 만들어낸 극단의 아름다움을 마주합니다.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묵직한 감정”이 가슴 한가운데에 내려앉을지도 몰라요. 작은 팁! 선글라스 & 모자 & 물병 필수 낮 기온이 높으니 가벼운 옷차림 권장, 편안한 워킹화 착용 셀카보다, 그냥 멍하니 바라보는 시간이 더 좋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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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 스트립 투어 + 자유일정 | 약 3시간 소요] 데스밸리의 침묵을 지나 오후 1시경, 미서부 제2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도착합니다. 태양은 높고, 에너지는 이미 뜨겁습니다. 도착 후에는 약 3시간 동안, "가이드와 함께하는 - 맛보기 라스베가스 투어"를 통해 이 도시의 구조와 매력을 미리 익혀봅니다. ? 맛보기 코스: 벨라지오 분수쇼: 정교한 음악과 물의 퍼포먼스 베네시언 곤돌라: 실내 운하에서 만나는 이탈리아의 감성 다운타운 라스베가스: 올드베가스의 네온과 프리몬트의 자유로움 단순한 구경이 아닙니다. 라스베가스의 지리와 흐름을 파악하는 시간, 이후 자유일정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 여행자의 나침반 같은 순간이죠. ? 이후는 자유일정! 가이드와 함께한 짧고 강렬한 인트로를 지나면 이제부터는 당신만의 라스베가스 시간이 시작됩니다. 이곳은 밤이 되어야 진짜가 드러나는 도시. 거대한 카지노 호텔, 길거리 공연, 골목골목 숨어 있는 루프탑 바와 감성 카페, 그리고 쇼핑, 뷔페, 공연, 드라이브까지! 남들과 같은 라스베가스는 이제 그만. 스트립에만 머물지 말고, 당신만의 방향으로 이 도시를 걸어보세요. 길을 익힌 우리는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더 깊게, 더 즐겁게 라스베가스를 탐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TIP: 원하는 분은 선택 옵션으로 유명 쇼 관람, 야경 명소 방문 가능 다운타운 라스베가스의 야경 또는 루프탑 바도 적극 추천! 오늘 밤은 지도를 펴지 않아도 되는 밤,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라스베가스가 따라오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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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 국립공원 투어 | 약 2시간 이상 소요] 오늘 우리의 여정은 -"신이 직접 설계한 정원"이라 불리는 곳, "자이언 캐년(Zion Canyon)"으로 향합니다. 수직으로 솟아오른 붉은 바위들,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푸른 강과 숲, 그리고 그 사이를 달리는 단 하나의 길. 우리는 이 자이언을 뚫고 달리는 드라이브와 함께 천천히 신의 풍경 속으로 스며듭니다. 잠시 내려 걸음을 옮기면, 몸과 마음이 자연에 묶이는 듯한 느낌. 어떤 이는 조용히 숨을 고르고, 어떤 이는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 여기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발로 밟고, 가슴으로 느끼는 절경. 이곳에서는 아무 말 없이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완성됩니다. ? 이 시간의 포인트 ▪️캐년을 통과하는 드라이브 코스 (Zion-Mt. Carmel Highway) ▪️짧은 트래킹 코스 포함 (쉬운 난이도) ▪️경이로운 사암절벽, 그림 같은 협곡과 바람의 소리 ▪️인생샷, 그리고 인생의 쉼표가 함께 담기는 순간 도시는 잊고, 사람도 잊고, 이 순간만큼은 '나'와 '자연'만 남겨보세요. 자이언은 그럴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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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투어 | 약 2시간 소요] (해발 2,400m 고지) 자이언을 지나, 우리는 하늘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또 하나의 기적,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으로 향합니다. 수만 년의 침식과 풍화가 만든 자연의 거대한 원형극장(Amphitheater) — 붉은 사암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협곡 속에서 수만 개의 석탑(Hoodoos)이 침묵의 무대를 연출합니다. 누군가의 손도, 설계도도 없이 그저 시간만으로 완성된 이 풍경 앞에서는 말보단 감탄이 먼저 나옵니다. 이곳은 미국에서 가장 공기가 맑은 곳으로도 손꼽히는 장소. 맑은 날엔 200km 너머까지 시야가 열린다고 해요. 잠시 숨을 고르며,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됩니다. 오늘 하루, 우리는 땅의 조각이 아닌 시간의 예술을 마주합니다. 그리고 그 감동은 고요하게 우리 마음 속에 쌓여갑니다. 사진속의 일출을 코스를 거꾸로 돌면 가능합니다. 문의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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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이동 포함 약 9시간 소요] 하루 동안 신의 정원 자이언 캐년, 그리고 하늘 가까운 원형극장 브라이스 캐년을 지나 이제 우리는 다시 길 위에 오릅니다.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는 앤텔로프 캐년과 홀슈밴드가 자리한 애리조나의 소도시, 페이지(Page) 또는 "케납(Kanab)"입니다. 이동 시간은 길지만, 창밖으로 펼쳐지는 황량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막 풍경, 붉은 토양과 석양 빛의 조합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장대한 로드무비가 됩니다. 도착 후에는 오늘 하루의 감동을 천천히 정리하며 조용한 모텔 또는 로지에서 편안한 밤을 맞이합니다. 페이지는 내일의 하이라이트, 앤텔로프 캐년과 홀슈밴드로 향하는 가장 가까운 관문. 그러니 오늘은 충분히 쉬고, 내일의 경이로움을 기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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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시간 소요] 오늘 아침, 우리는 "글렌 캐년(Glen Canyon)"의 한 조각인 "홀슈밴드(Horseshoe Bend)"를 향해 걷기 시작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붉은 대지 위, 말발굽처럼 굽이친 콜로라도강의 270도 굴곡과 그 중심에 우뚝 선 거대한 사암 절벽. 그 풍경은 단순히 "크다"는 말로는 담을 수 없는, 마음이 조용히 멈추는 스케일입니다. 거대한 자연 앞에서, 우리는 누구나 아주 작아지고, 동시에 깊어집니다. “이 절벽 앞에 선 나는 누구일까?” 홀슈밴드는 그냥 보는 장소가 아니라, 그 풍경 속에 나 자신을 투영해보는 순간입니다. ? TIP: ✔️최고의 뷰포인트는 난간에서 약간 떨어진 사선 구도 ✔️선글라스, 모자 필수! 오전 햇살이 강하게 비칩니다 ✔️셀카보다 풍경과 함께 ‘작은 나’를 담아보세요 오늘, 당신은 지구의 곡선 위에 선 단 하나의 점입니다. 그리고 그건 꽤 멋진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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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시간 소요] 오늘 우리가 발을 딛는 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여긴 자연이 만든 미술관, 바로 "앤텔로프 캐년(Antelope Canyon)"입니다. 미국 원주민 나바호 내이션(Navajo Nation) 땅 안에 위치한 이 협곡은, 윈도우 배경화면으로 유명한 그 장면,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사진 “팬텀(Phantom)” – 무려 약 70억 원이 촬영된 바로 그곳입니다. 수천 년 동안 빗물이 조각해낸 좁고 깊은 사암 협곡. 그 안으로 스며드는 빛줄기, 빛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벽의 색과 그림자. 붉은색, 보랏빛, 오렌지색…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순간의 마법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요즘은 그랜드캐년보다 앤텔로프캐년을 보러 오는 여행자들이 더 많다는 이야기도 전혀 과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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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시간 소요:이동시간 포함] 오늘 우리는 그랜드캐년의 또 다른 얼굴, **이스트 림(East Rim)**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마치 지구의 창문처럼 20억 년이라는 압도적인 시간을 한눈에 보여주는 곳이죠. 바로 앞에는 에메랄드빛 콜로라도 강이 유유히 흐르고, 그 위로 층층이 쌓인 지층이 지구의 역사책처럼 펼쳐집니다. 이스트 림은 그랜드캐년에서 유일하게 강줄기를 가장 또렷하게 볼 수 있는 곳. 깊이 내려다보이는 협곡 사이로 강물과 암벽이 만들어낸 조화는 말없이 겸손해지는 감정을 불러옵니다. 카메라보다, 눈과 가슴으로 담아야 할 순간. 여기서의 1시간은 사진 한 장보다 기억 한 조각이 더 소중한 시간입니다. ? TIP: ✔️동쪽 방향이라 오후보다 오전 방문 시 채광이 좋음 ✔️삼각대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멋진 풍경 촬영 가능 ✔️바람이 강할 수 있어 가벼운 바람막이 추천 이곳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멈춰서게 됩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작은지를, 자연이 아주 부드럽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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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60분 편안하고 쉬운 림 하이킹(자유시간)] 이제 우리는 그랜드캐년의 중심, 가장 많은 이들이 찾는다는 바로 그곳, "사우스 림(South Rim)"에 섭니다. 방문객의 약 90%가 찾는 이곳은 그만큼 가장 잘 보존되어 있고, 가장 그랜드캐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깊이 1,600m, 가늠조차 되지 않는 그 압도적인 규모 앞에서 우리는 말 없이 걷습니다. 트레일을 따라 이어지는 절벽의 길, 걸음을 멈출 때마다 새로운 뷰포인트가 우리를 부릅니다. 맑은 날엔 무려 99km 너머까지 시야가 열린다고 해요. 그리고 운이 좋다면 캐년 옆을 유유히 거니는 야생 엘크와 마주칠지도 모릅니다. 자연은 말이 없지만, 이곳에서는 그 침묵이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TIP: ✔️하이킹은 가볍게, 걷기 좋은 트레일 위주 ✔️물병, 선크림, 모자 필수! 여기선 누구나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고, 고개를 숙여 절벽 아래를 바라봅니다. 그 사이에서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크기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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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 시간: 약 4시간 이상 그랜드캐년과의 아쉬운 작별을 뒤로하고, 네바다 사막의 불빛 속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광활한 자연의 품에서 도시의 심장부로 복귀하는 길은, 마치 한 편의 영화가 막을 내리고 크레딧이 흐르는 순간처럼 아련합니다. 라스베가스 도착 후, 여러분의 마지막 밤은 자유롭게 펼쳐집니다. 스트립을 따라 화려한 호텔과 분수 쇼를 감상하거나, 사막의 저녁 하늘 아래에서 느긋한 산책을 즐겨보세요. 혹은 여운 가득한 마음을 담아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여행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좋습니다. 자유일정이란 이름 아래, 오늘 하루는 여러분만의 이야기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라스베가스의 밤이, 이번 여행의 화려한 엔딩 크레딧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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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나절 시티투어 | 약 6시간 소요 밤을 잊은 도시 라스베가스에서 마지막 밤을 편히 쉬신 후, 다음 날 아침,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합니다. 오후 3시경, 부드러운 햇살이 반기는 LA에 도착하면 곧바로 가이드와 함께하는 콕콕 찝어주는 LA 반나절 맛보기 투어가 시작됩니다. ? 그리피스 천문대 & 할리우드 사인 전망 포인트 영화 속 장면처럼 펼쳐지는 LA 전경과 할리우드 사인을 한눈에!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할 멋진 배경에서 사진도 한 장 남겨보세요. ?️ 파머스 마켓 & 그로브 몰 1934년부터 이어져온 LA의 전통 먹자골목, 파머스 마켓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골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그로브 몰에서는 쇼핑과 산책을 동시에! 아름다운 분수와 클래식한 트램이 있는 오픈몰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며 도시의 감성을 만끽해 보세요. 짧지만 핵심만 콕 집은 이 반나절 시티투어는 처음 LA를 찾는 분들에게는 설렘을, 다시 찾은 분들에겐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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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 시간: 14 (하루 종일) 오늘은 온전히 여러분의 날! 천사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음 가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완전 자유로운 하루를 보내보세요. ? 디즈니랜드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꿈과 마법이 가득한 테마파크 속으로 빠져보거나, ?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헐리우드 영화의 비하인드 세계를 짜릿하게 체험해볼 수도 있죠. ? 일정 인원 이상 모일 경우,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가이드가 동행하여 최적의 동선과 노하우로 편안하게 가이딩해드립니다. 대기 시간은 줄이고, 재미는 두 배로! 핵심 어트랙션을 놓치지 않는 스마트한 하루를 경험해보세요. ⚾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메이저리그 경기! 현장에서 느끼는 박진감 넘치는 홈런의 감동을 직접 만끽해보세요. ? 농구 시즌이라면, LA 레이커스나 클리퍼스의 홈경기장에서 코트를 가르는 스피드와 환호성을 온몸으로 체험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산타모니카 해변 산책, ? LA 도심 드라이브, ?️ 쇼핑과 미식 투어까지! 오늘 하루는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는 맞춤형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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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 시간: 약 14시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러분만의 방식으로 LA를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자유일정의 날입니다. ? 디즈니랜드에서 다시 한 번 꿈의 세계로 빠져들거나, ?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짜릿한 액션과 모험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일정 인원 이상 모일 경우, 가이드가 동행하여 최적의 코스와 동선으로 알차고 여유로운 하루를 만들어드립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는 시티투어, ? 산타모니카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커피 한 잔, ⚾ 다저스 스타디움의 야구 경기 혹은 ? 시즌 중이라면 NBA 경기 관람도 잊지 마세요— TV로 보던 그 환호성이, 오늘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질 수 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까지도 LA는 끝없이 다양한 얼굴을 보여줍니다. 바로 오늘, 그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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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소요 시간: 약 1,440분 (비행 약 13시간 이상) 서부 3대 도시!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미국을 대표하는 5대 국립공원 – 요세미티,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조슈아트리(선택관광) – 그 외에도 앤텔롭캐년, 홀슈밴드 등 서부의 자연과 도시를 가로지르며 미국 서부의 정수를 온몸으로 느낀 여정이 이제 아름다운 마무리를 향해 나아갑니다. ? 그간 찍어둔 수많은 사진과 마음에 남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비행기 창밖으로 펼쳐지는 하늘 아래 우리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소중한 인연과 추억은 계속되기를 바라며— “다음 여행에서 또 만나요!”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 총 9박 숙박 2~3성급 호텔 기준 (2인 1실 기준) ✔️ 3인 1실 / 4인 1실 예약 시 할인 혜택 제공 ▪️식사 포함 ✔️3일차: 요세미티 중식 컵라면 제공 ✔️5일차: 라스베가스 조식 도시락 (유부초밥/과일/계란말이/쥬스) 혹은 맥모닝&커피 ✔️5일차: 캐년 투어 석식 (스테이크 혹은 현지식) ✔️7일차: 한식(뷔폐스타일)혹은 IN & OUT ? 전 일정 인원별 차량 이동 ✔️8인승 미니밴, 12인승 포드 트랜짓, 15인승 벤츠 스츠린터밴 ✔️베테랑 드라이버 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 주요 포인트 상세 안내 ?‍✈️ 한국인 전문 가이드 서비스 ✔️5일차: 라스베가스 조식 전 일정 친절하고 경험 많은 가이드가 동행 ✔️5일차: 라스베가스 조식 현지 정보, 역사, 문화 등 깊이 있는 설명 제공 ✈️ 공항 픽업 / 드롭 서비스 ✔️5일차: 라스베가스 조식 SFO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픽업 (13:40 에어프리미아 기준: 늦으시는 분은 개별적으로 미팅장소(현장 가이드님과 단톡방에서 상에서 상의: 요금 개인 부담) ▪️식사 (조식이 포함된 호텔: 호텔마다 틀립니다. 가이드님이 안내해 드려요) ✔️5일차: 라스베가스 조식 ✔️5일차: 라스베가스 조식 LAX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드롭 ? 여행 중 생수 제공 (BOTTLE WATER)

불포함

? 불포함 사항 및 개인 부담 경비 안내 (1인 기준 / 식사 및 입장료 포함) ? 일자별 안내 ✔️1일차 (금) - 자율 일정 식사 /가이드 팁 $20 ✔️2일차 (토) - 자율 일정 식사 ✔️3일차 (일) - 중식(컵라면) 제공 /가이드 팁 $20 /요세미티 상업용 입장료 $20 ✔️4일차 (월) - 전 일정 자율식 /가이드 팁 $20 ✔️5일차 (화) - 중식 /가이드 팁 $20 ✔️6일차 (수) - 전 일정 자율식 / 가이드 팁 $20 ▪️앤텔롭 캐년 입장료 및 현지 가이드 팁 $80 ▪️자이언/브라이스/그랜드캐년 국립공원 + 홀슈밴드 입장료 총 $50 ✔️7일차 (목) - 조식-석식 /가이드 팁 $20 ✔️8일차 (금) - 전 일정 자율식 ✔️9일차 (토) - 자율 일정 식사 ✔️10일차 (일) - 자율 일정 식사 ? 전 일정 호텔 / 식사 팁 호텔 체크인 및 식사 팁(9박 기준) $20 ? 총 개인 부담금 요약 (1인 기준) 항목 금액 가이드 팁 (6일간) $120 요세미티 입장료 $20 앤텔롭 캐년 입장 + 팁 $80 캐년/홀슈밴드 입장료 $50 호텔/식사 팁 $20 총 합계 $290 ▪️ 위 금액 외 개인별 식사비 별도 ▪️ 참고사항 ✔️일정 내 제공되지 않는 식사는 현지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일부 일정은 단체가 아닌 자율일정으로 운영되며, 각자 자유롭게 식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식사비는 개인 취향과 선택에 따라 달라지며, 현지 물가를 감안해 $15~$30/1식 기준 예산을 잡으시면 좋습니다.

기타

? [투어 안내 필독 사항] 일정 관련 투어 일정은 "현지 사정(날씨, 도로 상황 등)"에 따라 일정 순서 또는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항공 지연·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한 일정 변경·취소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예약자 분들은 현지 여건에 따라 상품 내용이 사전 고지 없이 업데이트될 수 있으니, 출발 전 상품 안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주세요. 여행자 보험 및 안전 출발 전 여행자 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자유일정 및 하이킹 중 가이드 미동행이며, 가이드는 출발 전 상세히 설명해드립니다. 여행자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 질병, 분실, 도난 등은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투어 차량 안내 그룹 규모에 따라 아래 차량이 운행됩니다: 8인승 미니밴 12인승 포드 트랜짓 15인승 벤츠 스프린터 숙소 안내 총 9박 숙박, 2~3성급 이상의 프랜차이즈 호텔 또는 독채 별장 이용 숙소 예시 및 조식 포함 여부: 샌프란시스코: Hampton Inn / Holiday Inn / La Quinta 등 (조식 유무 상이) 비숍: Quality Inn / Best Western / Holiday Inn 등 (조식 미포함) 라스베가스: Flamingo / Harrahs / Excalibur / Strat 등 카지노 호텔 (조식 미포함) 캐년지역: Sleep Inn / Baymont / Best Western 등 (조식 포함) 로스앤젤레스: Oxford Palace / Best Western / Aventura 등 (조식 미포함) 기본 숙소 시설: Wi-Fi / 샴푸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더블 또는 퀸베드 2개 2인 1실 기준(개별 침대), 3~4인 1실 시 할인 혜택 (문의 필수) 현지 매너 관련 안내 식사 후 테이블에 팁을 남기고 퇴장해 주세요. 숙소 퇴실 시 $2 정도의 청소팁을 침대 위에 남겨주시면 좋습니다. 식사 시 주류 및 음료는 별도 개인 부담입니다. 불포함 경비 지불 방식 일정에 명시된 불포함 입장료 및 팁은 현지에서 가이드에게 현금으로 지불해 주세요. 참고사항 본 상품은 부부 및 커플만을 위한 전용 상품이 아닙니다. 개별 참가자, 친구/지인 그룹 모두 환영합니다. ✈️ [공항 픽업 & 드롭 안내] ? 1일차 (금요일) – 미국 도착일 항공편: 에어프레미아 SFO 13:00 도착 예정 공항 픽업 시간: 13:40 ~ 14:45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 해당 시간 이후 도착 시, 개별적으로 금문교(Golden Gate Bridge)로 이동해주셔야 하며, 교통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10일차 (일요일) – 미국 출국일 항공편: 에어프레미아 LAX 10:50 출발 픽업 및 드롭 일정: 숙소 출발: 오전 7:30 LAX 도착 예정: 오전 8:30 전후 ? 공항 도착 후 개인 수속 및 출국 준비를 여유 있게 하실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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