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속 에너지가 살아 숨쉬는 곳, 로토루아의 대지 예술관”
뉴질랜드 로토루아 남쪽에 위치한 와이오타푸(Wai-O-Tapu)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열(thermal) 지대로, 화산 활동이 만들어낸 대지의 색감과 증기가 어우러진 ‘자연의 예술 작품’ 같은 곳입니다.
이곳은 수천 년 동안 지하의 마그마가 만들어낸 온천, 분화구, 끓는 진흙 웅덩이 등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붉은색·노란색·초록색·회색이 한데 섞인 초현실적인 풍경은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착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