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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장소
  * 픽업관련 상세 설명

  계시는 숙소 공항에서 픽업합니다.

• 1일차 엘에이 숙소출발
  원하시는 장소와 숙소에서 사전 약속한 다음 픽업 출발합니다.
• 1일차 레드락캐년 모뉴먼트
  태초에 창조된 지구의 모습처럼
  신비로운 장소 이다.
  드라이브하다 보면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온통 바위 색깔이 붉다.
  
  사막의 동물들과 선인장을 관찰하고 전망대에 올라 경치를 감상한 다음 대협곡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긴다.
• 1일차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는 인공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곳이다. 시내를 관통하는 스트립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벨라지오 분수쇼
  
  미라지 호텔 앞 볼케이노 화산쇼
  
  베네치안 호텔 내부 관광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호텔)
  
  프리몬트 스트릿 익스피어리언스
  (골든 너겟 호텔 앞 210만여개 전구에 의해 영상화된 이미지)
  
• 2일차 자이언캐년
  신의 안식처로 불리운다. 자이언(Zion)은 한국말로 시온 이라고도 불러 집니다. 시온(Zion)은 히브리어로 평화 또는 피난처란 뜻으로, 1800년도 후반 자이언 캐년 입구 스프링 데일이란 마을에 정착한 초기 몰몬교들이 명명한 이름 입니다. 라스 베가스 에서 자이언 캐년 까지는 약 160마일(256키로미터) 정도가 걸립니다.
  
  유타주 남부의 평원을 버진강이 오랜세월 침식하여 형성된 지형이다. 강 옆으로는 붉은 빛을 띠는 절벽과 바위들이 100미터 이상 늘어져 있는데 그 사이사이로 초록빛 마누와 풀들이 자라고 있어 강조 대조를 이룬다
• 2일차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년은 1850년대 정착한 몰몬교의 지도자 에비니저 브라이스 (Ebenezer Bryce)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브라이스 캐년은 캐년이라고 이름 지어졌지만 사실상 오랜 세월 물이 흘러 만든 계곡이 아닌 침식과 풍화 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자연 원형극장 (Amphitheater)의 모습에 가까운 협곡 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공기가 좋은 곳으로도 유명 합니다.
• 3일차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매더포인트
  그랜드 캐년의
  여러 전망 포인트 중에서
  가장 경관이 아름답고
  관광객이 많은 곳이다.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이다.
• 3일차 그랜드캐년이스트림 데져트뷰 워치타워
  이스트 림 끝에 위치한다.
  멀리 동쪽으로 펼쳐지는 사막과 서쪽으로
  펼쳐진 그랜드 캐년의 대조적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망탑은 인디언 유적을 재현한 것으로 1932년에 세워졌다. 탑 안에는 인디언 벽화가 그려져 있다.
• 4일차 캘리코 민속촌
  약 200년 전에 캘리고에 은맥이 발견되어 마을이 생성되었다. 근대에 들어 은값이 할락하고 채굴비용이 올라 은광을 페쇄하고 이곳을 마을의 생계유지를 위해 관광지로 탈바꿈한다. 서부개척시대의 은광민속촌을 구경한다는 마음으로 즐기자.
• 4일차 바스토우아울렛
  규모가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고 관광객들이 효율적으로 쇼핑할 수 있다.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