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파리 투어 상품번호 5156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을 찾아서(정원6명/프라이빗투어)

타입 그룹투어 시간 2시간 이동 도보이동 언어 한국어 픽업 지정장소 모객 최소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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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수련 연작과 발테르-기욤 컬렉션을 한꺼번에!

한 시간 반에 걸쳐 인상주의 대표 화가 클로드 모네(1840-1926) 최후의 걸작 수련 연작 여덟 점과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해당하는 발테르-기욤 컬렉션(총 146점)을 산책하듯 둘러봅니다. 작품 소개에 앞서 성공 신화의 대명사인 인물로 수집가이자 예술계의 매개자인 폴 기욤(1891-1934)을 먼저 소개합니다. 그런데 오랑주리가 소장하는 발테르-기욤 컬렉션은 아방가르드라기보다는 고전적인 작품이 주를 이룹니다. 컬렉션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그의 아내 도메니카가 아방가르드 작품들을 대거 팔아치웠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전위적인 데 키리코와 피카소의 입체파 작품들이 거의 사라집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폴 기욤이 소장하지 못한 르누아르와 세잔의 작품들이 새롭게 컬렉션에 들어옵니다. 르누아르, 세잔, 모딜리아니, 피카소, 마티스, 드랭, 마리 로랑생, 세관원 루소, 모리스 우트리오, 샤임 수틴... 투어가 끝나고 나오면서 옆 전시실에서 하는 특별전을 간략하게 해설해드립니다. 솔직히 말해 미술관은 한 시간 반에 훌쩍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는 곳이 가장 좋습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을 비롯 로댕 박물관, 마르모탕-모네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등이 그렇습니다. 박창화의 다른 상품 : [그림을 읽어주고 들려주는 오르세 미술기행], [루브르의 걸작을 찾아서], [루브르 심층 탐방 -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찾아서], [로댕이 생각하는 로댕 미술관]

장소 / 일정

  • * 픽업관련 상세 설명

    오랑주리 미술관 정문 앞 벤치

  • 1. 오랑주리는 온실 창고가 아니다
    모네 전시실을 들어가기에 앞서 오랑주리 미술관의 건물과 미술관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 신전의 기도실을 연상케 하는 수련연작 전시실은 명상의 공간입니다.
    지쳐 빠지고 고통스러운 사람한테 위안을 주는 새로운 차원의 벽화로 "모든 것은 끝이 없다." 연못의 경계가 허물어져 어디가 가장자리고 어디가 가운데인지 알아볼 수 없다. 흩뿌려진 연꽃들은 사라졌나 하면 다시 나타난다. 연못의 수면은 고인물 같지만 그래도 잔 물결이 인다.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을 화폭에 옮기려고 애쓴 작가한테 경의를 표한다. 끊임없이 변해서 포착하기 힘든 수반 위에 뜬 수련, 위아래, 오른쪽 왼쪽, 하늘과 물이 끝이 없이 변주된다.

    때로 연못 위로 구름이 지나가고 바람이 불고 꽃잎이 열매가 떨어진다. 해가 들어갔다 다시 나온다.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을 어떻게 정지화면으로 포착할 것인가?

    여덟 폭의 수련 연작을 감상하는데 제목이 뭐 따로 필요하겠는가? 아침, 그림자, 저녁... 수양버들이 경계를 지우는 듯하지만 그게 아니다. 하나의 액센트만 찍을 뿐이다.
  • 추상 단계에 이른 모네의 최고의 걸작 수련 연작 여덟 점을 보고 나서 미술계의 성공신화의 대표적 인물인 폴 기욤 컬렉션을 감상해봅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에서는 작품도 작품이지만 컬렉셔너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폴 기욤을 부각시켜 소개드립니다.

    자동차 정비 기술자에서 일약 문화계의 거물로 가파르게 신분 상승한 폴 기욤은 그림 구매과 판매로 거부가 된 장사꾼은 아니다. 음악과 미술, 그리고 문학을 접목한 모임을 개최하고 국가가 하지 않는 인상주의에서 20세기 초반에 이르는 사설 미술관 건립을 꿈꾸던 야심 찬 인물이다. 물론 폴 기욤 자신이 혜안을 가진 뛰어난 인물이지만 아방가르드 미술의 옹호자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와 앙리 미쇼라는 멘토가 없었다면 폴 기욤의 신화는 생기지 않았을 터이다.

    본격적인 작품 감상에 앞서 폴 기욤과 그의 부인 도메니카의 삶에 얽힌 부분을 먼저 살펴봅니다. 폴 기욤의 거처 겸 전시실이기도 한 그의 주소를 따라 가보고 폴 기욤 컬렉션에서 도메니카가 팔아치운 전위적인 작품이 어떤 것이었나도 알아봅니다.
    폴 기욤의 전속 화가이며 가장 많은 소장품(28점)의 주인공 앙드레 드랭이 그린 폴 기욤과 그의 부인 도메니카의 초상을 소개하면서 감상이 시작됩니다.
  • 그 다음은 도메니카가 사들인 르누아르, 세잔의 작품을 시작으로 폴 기욤 컬렉션이던 모딜리아니, 마티스, 피카소, 마리 로랑생, 드랭, 두아니에 루소, 모리스 우트리오, 샤임 슈틴으로 이어집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에서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마리 로랑생, 두아니에 루소 그리고 특히 모리스 우트리오와 샤임 슈틴을 새로 발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포함사항

1. 전문 가이드 비용
2. 수신기 비용

불포함 사항

1. 입장권
일반 입장권(창구) : 12,50€
우선입장권 12,50€ : e-ticket : www.musee-orangerie.fr

기타사항

1. 개인 이어폰 준비하십시오.
2. 만 13세부터 신청받습니다.
3. 투어 시작 10분 전 도착 원칙이니 약속시각 지켜주십시오.
4. 투어 7일 전까지 3인이 모객되지 않을 경우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1-2인 단독 투어를 원하면 따로 문의하십시오. 메시지로 알려주면 추가금액이 포함된 견적서를 발송해드립니다.
5. 기내용보다 큰 가방을 들고 미술관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또한 큰 배낭은 짐 보관소에 맡겨야 합니다.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용후기

€40.00 (53,197원) 부터

박창화 4.4  8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