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편안한 호텔차량 그랜드, 엔텔롭, 브라이스, 자이언 캐년, 홀스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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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편안한 호텔/차량] 그랜드, 엔텔롭, 브라이스, 자이언 캐년, 홀스슈 외

4.9 (79)
타입투어텔시간1박2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5명숙박호텔,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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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평점
418
후기
2019년 11월
가입일
2007년, 저는 뉴욕의 번잡함을 뒤로 하고, 라스베가스의 불빛이 저의 꿈을 비추어 줄 새로운 무대로 향했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하나의 목표가 있었죠. 바로 저만의 소규모 여행사를 열어, 이 화려한 도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여행사는 라스베가스의 엔터테인먼트,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 그리고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초기 몇 년 동안은 쉽지 않았어요. 대형 여행사들의 그늘 아래에서 내 사업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제한된 자원과 치열한 경쟁은 저의 여정을 더욱 험난하게 만들었지만,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라스베가스의 모든 것을 깊이 이해하고, 그 열정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의 여행사는 개인화된 서비스와 맞춤형 여행 패키지에서 큰 차별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저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요구와 꿈을 실현해주고 싶었고, 그들에게 라스베가스에서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습니다. 고객들의 감동은 입소문을 타고 퍼져 나갔고, 점차 저의 여행사는 성장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라스베가스 주변의 자연 경관을 탐험할 수 있는 투어를 개발했습니다. 그랜드 캐년과 자이언 국립공원으로의 여행은 많은 이들에게 라스베가스가 번화가의 불빛 이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여행은 저의 여행사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제공자를 넘어, 라스베가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저의 사업의 안정성은 현지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호텔과 엔터테인먼트 업체들과의 긴밀한 관계는 저에게 고객에게 더 나은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이는 저의 여행사를 대형 경쟁사와 차별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게 했습니다. 저의 여정은 성공담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라스베가스라는 무대 위에서 꿈을 실현했고, 수많은 이들에게 이 도시의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저의 여행사는 라스베가스의 진정한 정체성을 탐험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저의 여정은 끊임없는 학습, 적응,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이며, 라스베가스라는 무대 위에서 펼쳐진 꿈의 실현입니다. 경제적 변동성과 글로벌 팬데믹 같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저는 위기 관리 계획을 통해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저의 사업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저는 유연하게 사업 모델을 조정하고, 고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새로운 여행 패키지를 도입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저는 라스베가스라는 도시의 무한한 가능성과 저 자신의 열정을 믿었습니다. 저는 라스베가스의 불빛 아래에서 저의 꿈을 실현했고, 이 도시가 제공하는 무한한 경험을 고객들과 나누었습니다. 저의 여행사는 라스베가스의 진정한 매력을 세상에 알리는 창구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는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얻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꿈을 좇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합니다. 어려움과 도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가 결국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의 저의 여정은 단순히 사업적 성공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것은 열정과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의 증거이며, 라스베가스라는 도시가 갖는 마법 같은 힘을 믿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저는 라스베가스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했습니다. 저의 여행사는 라스베가스의 매력을 세계에 전하는 작은 등대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는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얻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라스베가스의 불빛 아래에서, 저는 계속해서 새로운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N투어엔젤스 - 여행을 사랑하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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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가성비 청결한 호텔만을 고집하는 편안한 투어!
✅ 투어엔젤스 1박 2일 6대 캐년 투어 무사고 17년차, 깔끔하고 믿을 수 있는 미국 서부 여행 ✔ 정식 등록된 안전 차량 ✔ 매일 청소되는 청결 숙소 ✔ 국립공원 CUA 퍼밋 & 여행자 보험 완비 ✔ 스트립 호텔 픽업 & 드랍 ✔ 1박 2일, 핵심 캐년 한 번에 ■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단체 여행 불편한 분 • 깔끔한 숙소가 꼭 필요하신 분 • 말 많은 가이드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분 • 하이라이트만 콕콕 짚는 스마트 여행 원하시는 분 • 여행은 ‘무조건 안전’이 먼저라는 분 ■ 핵심 포인트 정리 1. 깔끔한 숙소 매일 소독 및 정리되는 청결한 호텔 냉장고,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어 완비 업그레이드 객실 선택 가능 (사전 문의) 2. 정식 등록 차량 8~15인승 인원별 최적 차량 운영 미국 교통안전국 등록 커머셜 차량 차량보험 $1,500,000 / 여행자 보험 $1,000,000 가입 3. 실속 있는 가이드 진행 인생 사진 촬영 도와드려요 별 감상 포함된 감성 포인트 방문 무리 없는 도로 기반 일정 진행 ■ 여행 일정 요약 Day 1 라스베가스 출발 → 아침식사 (맥모닝 또는 유부초밥) → 자이언 캐년 → 점심 자유식 → 브라이스 캐년 → 마트 방문 → 저녁 자유식 → 호텔 체크인 및 별 감상 자유시간 Day 2 호텔 조식 → 파웰호 전망대 → 홀스슈밴드 트레킹 (왕복 약 1시간) → 엔텔롭 캐년 (로워) → 점심 자유식 → 그랜드 캐년 (East Rim & South Rim, 도보 약 1시간) → 라스베가스 도착 ※ 계절, 기상 및 도로 상황에 따라 일정 순서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다른 투어 • 가성비 중심 청결 호텔 + 6대 캐년 + 엔텔롭 포함 – $229 https://www.zoomzoomtour.com/tour/9927 • 올인클루시브형 NO팁 · NO입장료 · 신상호텔 포함 – $429 https://www.zoomzoomtour.com/tour/9122 • 신혼/사진 특화 업그레이드 숙소 + 인생 사진 – 별도문의 https://www.zoomzoomtour.com/tour/9932 ■ 투어엔젤스는 다릅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7년간 신뢰를 이어온 안정된 투어 운영 • 매일 청소되는 깔끔한 호텔 • 단체 부담 없는 소규모 여행 • 자유로운 식사와 유연한 일정 • 정식 등록 차량 + CUA 퍼밋 + 보험 완비 기억에 남을 1박 2일, 투어엔젤스가 함께하겠습니다. 언제든 문의와 예약 환영입니다.

장소 / 일정

  • tour-course
    * 보통 새벽 3~ 7시 전후하여 * 라스베가스 스트립 또는 근처 픽업해드립니다. * 출발 전날 "카톡/문자/전화/이메일"등을 통하여 정확한 "만남장소"와 "시간"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가이드 미팅후 현금 수금 및 잔금 결제(해당 고객에 한함) # 본 투어는 여행의 효율성을 위하여 반대로( 그랜드 캐년부터) 돌수도 있는 점 유의 바랍니다. 반대로 돌아도 들리는 곳은 똑 같습니다.
  • tour-course
    ★고객님들의 다양함을 존중하기 위하여 원하시는 곳으로 모셔드리는 써비스입니다. ★ 유부초밥($10 불포함)으로 이른아침을 시작합니다. 유부초밥을 원치 않으시면 맥모닝등 가이드와 상의하여 자유식으로 진행합니다. (출발전 미리 말씀 주세요.)
  • tour-course
    ★ 유타 주의 다섯 개 국립공원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의 이름은 "안식처"를 의미하는 고대 히브리어에서 따왔습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오랜 세월 날씨와 평화로운 버진 강(Virgin River)의 흐름으로 빚어진 자이언 국립공원의 지형은 305m 높이의 크림색, 분홍색, 붉은색의 절벽이 화창하게 맑은 푸른 하늘과 대조를 이루며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 사진은 2019년 12월 I Phone 8 Plus로 촬영한 자이언 캐년의 체크보드 메사입니다.
  • tour-course
    ★ 피크닉 테이블에서의 맛있는 한식 도시락 (동절기에 추우면 차내 식사) 혹은 현지식(Subway, 컵라면등) ★고객님들의 다양함을 존중하기 위하여 원하시는 곳으로 모셔드리는 써비스입니다. ◼ 자유식 $4~$15 : 한식 도시락일 미리 문의 주세요◼
  • tour-course
    ★미국 어디에도 유타 주 남부의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에 견줄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수 백 년의 세월을 거치는 동안 비바람에 의해 섬세하게 조각된 다양한 색조의 뾰족한 암석 기둥과 분홍빛 절벽은 유일무이한 이 공원만의 경치를 빚어냅니다. 수많은 후두(hoodoo, 불규칙한 모양의 바위 기둥)와 암석으로 이루어진 숲이 만들어내는 이 국립공원의 멋진 스카이라인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 tour-course
    ★파웰 장군이 이 캐년의 장엄함에 "글랜 캐년"이라고 명하였고 이후 이곳에 글랜댐이 들어서고 만들어진 인공호수입니다. 그 아름다운 경관으로 "미국의 단양팔경"으로 불리우며 미국 내에서도 부동의 1위 호반 휴양지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tour-course
    글랜 캐년의 글랜댐이 있는 그랜드 써클의 기착도시 페이지에서 차창으로 관광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가이드님과 상의 하여 다리위를 걷게 됩니다.)
  • tour-course
    ★인적 드문 황량한 서부에서 맛보는 스테이크, 바베큐 혹은 중식 뷔폐로 식사를 하십니다 ★ 석식은 투어비에 불포함입니다.
  • tour-course
    ⁂⁂⁂⁂⁂⁂⁂⁂⁂⁂⁂⁂⁂⁂⁂⁂⁂⁂⁂⁂ 높은 고원지대의 청량한 하늘로 보이는 별빛들...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별빛들로 수를 놓아 봅니다. - 현지의 기상상황에 따라 못볼수도 있고 시간을 바꾸어 볼수도 있습니다.
  • tour-course
    ◀ 페이지의 저희가 자주 묵는 퀄리티 인이라는 호텔입니다. 특별히 방 가격이 두배이상 뛰어오르지 않는이상 저희는 이러한 깨끗한 호텔만을 고집합니다. (장거리 미국 여행에서 새롭게 만든 침대보와 이불보 그리고 따스한 샤워나 베스가 여러분들의 노독을 말끔히 씻어 드릴겁니다.) *2인 1실, 4인 1실, 6인1실(퀸싸이즈 침대 3개)로 Hotels.com평점 8.0이상! 의 청결한 호텔만을 고집합니다.
  • tour-course
    호텔에서 먹는 미국 전통 여행 음식 "컨티넨탈 블랙 퍼스트" 별건 아니지만 미국의 여행 문화를 알아보는 꿀팁 학습! 혹은 호텔조식이 불포함 혹은 멋진 일출을 보려 아침일찍 나가신다면 맥모닝(혹은 도넛츠)과 커피로 하루를 엽니다. *** 일출은 사전에 가이드님과 꼭 상의 하셔요,
  • tour-course
    미국땅이지만 국가에서 소유가 아닌 인디언 사유지이며 처음 발견한 수(Sue)와 그 가족들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엔텔롭 캐년은 지역에 따라 업퍼 캐년(Upper)과 로어 캐년(Lower)으로 나누어 부르는데, 투어에서 주로 가는 곳은 엔텔롭 캐년 X 입니다. 미서부 여행의 필수 코스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앤텔롭 캐년은 정말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합니다. ◆ 엔텔롭캐년 옵션: $75 /인 ◆ 여행의 효율을 위하여 첫날 관람할수도 있습니다.
  • tour-course
    콜로라도강이 흘러가는 곳에 말발굽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이름 붙여진 곳입니다. 300미터 이상의 절벽이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과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이룬다는 그곳. 사진작가들이 꼭 담아보고 싶어하는 명소 중 한곳 입니다. 아침식사후 푸른강과 아찔한 붉은 바위의 조화 원형의 물줄기를 산책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본 투어는 효율을 위하여 엔텔롭과 홀스슈밴드의 순서가 여행의 시간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순서가 바뀔수 있습니다. ◆ 여행의 효율을 위하여 첫날 관람할수도 있습니다.
  • tour-course
    ◼ 자유식 $5~$15 ★고객님들의 다양함을 존중하기 위하여 원하시는 곳으로 모셔드리는 써비스입니다.
  • tour-course
    ▰ 그랜드 캐년의 동쪽! 서쪽으로 끝없이 흐르며 영겁의 세월로 만들어진 그랜드 캐년의 협곡이 원근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곳! ◤ 패키지 대형버스는 절대 못가는 신비의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 tour-course
    ▰ 그랜드 캐년의 포인트 중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쪽은 사우스림이며, 우리가 흔히 그랜드 캐년이라고 부르는 것은 보통 사우스림을 의미합니다. 대형 관광 버스들은 모두 매더(Mather Point)로 주차해야만하여 상당히 혼잡하지만 ◤저희는 대형 버스들이 못가는 야바파이 포인트를 이용합니다.◥
  • tour-course
    ★히스토릭 라우트 66 (시간이나 계절상 들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미국 최초 동서 대륙횡단도로인 Route 66 를 기념하여 만들어진 작고 에쁜 마을에서 색다른 포토타임 타임머긴을 타고 간 미서부에서 사진한장 찰칵!! ▶ 역순으로 돌거나 동절기 해가 짧아 날이 일찍 어두워 지면 이곳의 상점들이 문들 모두 닫으므로 방문하지 못할수 있습니다.
  • tour-course
    수고많으셨습니다.^^ 끝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스트립각 호텔 드랍하여 드립니다. 이곳 이외의 장소는 사전에 문의 하셔서 협의 하시기 바랍니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차량 및 가이드 서비스 전용 투어 차량 유류비 및 주차비 전액 포함 한국인 전문 가이드 동행 현장 가이드 서비스 및 가이드 팁 포함 (현지 추가 결제 없음) 숙박 호텔 1박 (2인 1실 기준) 매일 청소되는 청결한 숙소 퀸베드 2개 또는 킹베드 1개 구성 가족 단위는 3~4인 1실 가능 (요청 시 조율) 1인 1실 원할 경우 독방 추가요금 $100 (사전 문의 필수) 식사 1일차 아침: 유부초밥 도시락(과일 + 주스) 또는 맥모닝 2일차 아침: 호텔 아메리칸 조식 뷔페 ※ 조기 출발 시 호텔 조식 제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편의 서비스 라스베가스 스트립 내 호텔 픽업 및 드랍 (스트립 외 지역은 사전 문의) 생수 제공 호텔 어메니티 제공: 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 수건, 헤어드라이기 유아 카시트 제공 (사전 요청 필수)

불포함

· 1일차 점심·저녁, 2일차 점심 · 여행자 보험 (개인적으로 출발 전 가입 권장) · 엔탈롭캐년 입장료 $73 + 나바호 가이드팁 $3 ※ 할증 입장료 $80 적용 기간: 11/24~11/30, 12/22~12/31 · 홀슈밴드 입장료 $5 · 자이언캐년 입장료 $10 · 그랜드캐년 입장료 $10 · 브라이스캐년 입장료 $10 · 가이드 팁 $45 현지 수금 총액: $156 (Zelle, Venmo 결제도 가능하며, 기본은 현금 결제입니다.) ※ 호텔 독방 사용 시 1인 추가요금 발생 (문의 필수) ※ 모든 국립공원 입장료는 다음을 포함한 패키지 요금입니다:   – 입장료 + 연간 등록비 + 수수료 + 세금 + 보험료 + CUA(국립공원 커머셜 입장 허가)   → 따라서 개인 연간회원권으로 입장료 대체는 불가합니다.

기타

투어 모집 규정 투어는 5인 이상 출발 확정이며, 인원이 모이지 않을 시 최선을 다해 동급 조인을 찾아드립니다. ·예약 전 확인 사항 고객님의 지인들로만 구성된 단독 투어를 원하실 경우, 상담원에게 사전 요청해 주세요. (인원 수에 따라 추가 요금 또는 할인 적용 가능) 투어 직후 공연 관람, 항공편 등 중요한 일정이 있으신 경우, 반드시 예약 전 미리 알려주세요. (현지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고객 귀책 사유로 투어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교통편 지연 등 포함), 예약금 환불은 불가합니다. ·안전 및 보험 만 9세 미만 아동 동반 시, 유아용 카시트 준비가 가능합니다. 사전 요청 필수입니다. 당사는 미국 연방 교통안전국(US DOT #2478105 / MC #858778)에 정식 등록된 커머셜 차량을 사용하며, 국립공원 공식 허가(CUA)를 보유한 합법 여행사입니다. 사고 시 최대 $100만 여행자 보험, $150만 영업용 차량 보험이 적용됩니다. 개인 여행자 보험은 출국 전에 반드시 가입해 주세요. (도난, 사고, 병원 방문 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투어 후 일정 관련 안내 야경 투어나 공연 등 야간 일정은 투어 전날에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본 투어는 장시간, 장거리 일정으로, 투어 종료 후 야간 활동은 체력적으로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여행 전 준비사항 필수 준비물: 여권(또는 신분증), 선글라스, 선크림, 운동화, 모자, 겉옷 추천 준비물: 개인 위생용품, 개인 상비약, 목베개, 보조 배터리 ·동절기 의복 준비 11월 초중순: 가벼운 패딩 11월 중순~1월 말: 두꺼운 겨울 패딩 ·수하물 관련 안내 2인 기준 기내용 캐리어 1개까지만 허용됩니다. 불필요한 수하물은 호텔 벨데스크에 맡기시고 투어에 참석해 주세요. (팁 $10~15 권장) 수하물이 많거나 규정을 초과할 경우, 투어 전 반드시 담당자와 상담해 주세요. ·LA 출발 손님 안내 LA에서 출발하시는 경우 Flixbus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라스베가스 도착 시간은 반드시 오전 6시 이전으로 예약해 주세요. 조기 출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전 상담 바랍니다. ·차량 구성 및 운영 6인 이상: 15인승밴 / 5인 이하: 미니밴 운행 ※항공편 이용 고객의 경우 공항 드랍이 가능한 일정도 있으나, 여러 팀이 조인된 일정일 경우 공항 드랍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사전 문의 바랍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인원 미달 시 다른 날짜 또는 협력업체 투어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어가 취소될 경우 전액 환불됩니다. 당사의 환불 규정은 줌줌투어의 취소/환불 정책을 따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픽업 호텔은 언제, 어디서 안내받나요? → 출발 1~2일 전 카카오톡 단톡방을 개설하며, 해당 방에서 가이드가 직접 픽업 시간과 장소를 안내드립니다. Q2. 투어는 몇 시에 출발하고 언제 종료되나요? → 5~8월: 오전 5~7시 출발 / 오후 6~9시 복귀 → 9~4월: 오전 6~7시 출발 / 오후 7~10시 복귀 ※ 도로 상황 및 기상 조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Q3. 픽업과 드랍은 어디서 하나요? →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 선상 호텔 1곳 지정 가능합니다. 스트립 외 호텔에 투숙하시는 경우 사전 문의주세요. Q4. 공항 드랍 가능한가요? → 단독 팀 또는 소규모 일정일 경우 가능하며, 여러팀이 함께하는 조인 투어의 경우에는 공항 드랍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사전 문의 바랍니다. Q5. 기내용 캐리어도 반입 불가능한가요? → 기내용 캐리어는 일반적으로 허용되나, 차량 공간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리에 둘 수 있는 배낭 사이즈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Q6. 짐 보관은 어디서 가능한가요? → 대부분의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가능합니다. 보관 시 짐 1개당 $10~15 정도의 팁을 주시면 원활하게 맡길 수 있습니다. Q7. 픽업 시간은 언제 알 수 있나요? → 출발 1~2일 전 단톡방에서 가이드가 픽업 관련 세부 정보를 직접 안내합니다. Q8. 투어 후 쇼나 항공 일정 예약 시 주의할 점은? → 투어 종료 후 · 공연은 최소 1시간 이후 · 항공편은 최소 2시간 이후로 여유 있게 예약해 주세요. Q9. 헬기 투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예약 시 금액: $269/1인 유류할증에 따라 금액 변동 가능 투어 출발 일주일 전까지 사전 문의 바랍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시점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취소 날짜와 시간은 서비스 여행지(또는 서비스 진행지)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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