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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봉여행 소그룹] 크라이스트처치 - 더니든 구석구석 2박3일 투어

후기 이벤트
타입그룹투어시간2박3일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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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평점
89
후기
2019년 06월
가입일
저희 회사는 뉴질랜드 현지의 법인 여행사입니다. 주로 영어권 여행객들과 한국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여행사 입니다. 현지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가이드를 하고 있으며,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 식상함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신선한 여행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가격으로 경쟁하는 회사가 아닌 투어 퀄리티로 경쟁하는 회사입니다. 저희와 함께하시면 후회없는 여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저희의 메인 투어는 - 가족단위 소그룹 당일투어, 남섬/북섬 멀티데이투어 (1박2일, 2박3일, 3박4일), 셀프드라이빙투어, 맞춤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여행과는 다르게, 정말 즐겁고, 여행다운 여행을 선사해 드립니다. 자사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컨셉의 투어들을 판매중에 있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속 가이드 

베스트 후기

상품설명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더니든까지 구석구석 다녀볼까요?
스티봉여행에서 진행하는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더니든까지 2박3일 구석구석 투어!! 더니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더니든은 뉴질랜드에서 스코틀랜트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 더니든은 뉴질랜드의 제5대 도시로, 교육과 역사의 중심지 입니다. 또한 수많은 자연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 한번 가 볼까요?

장소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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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타임즈는 1983년 뉴질랜드 가족이 처음으로 쿠키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게 되면서 점차 소문이 나서 유명해져 뉴질랜드 대표 쿠키로 자리를 잡게 된 쿠키이다. 이곳은 쿠키를 만드는 공장이며, 보통 쿠키와는 다르게 속이 촉촉하고 맛있다. 공장안에는 여러가지의 쿠키들을 판매를 하고 있다. 여행하면서 요기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 tour-course
    오마루는 뉴질랜드 오타고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다. 오마루는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체험도 할수가 있고, 수제제과들도 먹을수가 있다. 더불어 야생팽귄들도 볼수 있는 장소이다.
  • tour-course
    모에라키 해변에는 굉장히 독특한 바위들이 있다. 모에라키 바위는 천여년전 뉴질랜드로 항해한 카약이 좌초했을때 카누에 있는 조롱박이 바위가 된것이라고 하며, 학계에서는 이 바위를 약 6천5백만년전에 만들어진 방해석 결정체라고 한다. 어떤 바위는 2미터까지 오른 것도 있다.
  • tour-course
    터널비치는 바닷물로 만들어진 자연 조각 사암지대로 유명한 곳이다. 1870년에 존 카길 (John Cargill) 이라는 가족이 한적한 해변으로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서 손으로 벽을 뚫었다고 한다. 터널비치로 가는 길에는 양, 말, 소 목장등을 가로 질러서 가게 되어있다.
  • tour-course
    더니든은 이 기차역 건물이 굉장히 멋있고 대표적인 건물로 유명하다. 더니든 기차역은 현재 운영중이며 협곡열차 등을 탈수 있다. 더니든 기차역은 1878년에 만들어진 기차역이며, 당시에는 크라이스트처치까지 다녀오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운영이 되어 왔으나 현재는 이용하는 고객들이 거의 없어 관광열차로 운행되고 있다. 과거에 이 기차역은 하루에 100대의 기차가 운영될 정도로 바빴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세계에서 반드시 봐야될 장소 200" 에 선정된 장소 중 하나이다.
  • tour-course
    올베스톤하우스는 더니든에서 역사가 있는 집이다. 올베스톤은 더니든의 사업가, 수집가, 자선가 데이비드 테오민, 그의 아내 마리, 두 자녀 에드워드와 도로시를 위해 지어졌다. 유명한 영국 건축가 어니스트 조지 경에 의해 디자인된 올베스턴은 전 세계에서 구입한 미술품, 가구, 미술품을 갖춘 가정집으로 지어졌다.테오민의 후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의도된 것은, 이 두 신부의 자녀들이 모두 상속인 없이 죽었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없었다. 아버지, 어머니, 형의 죽음에서 살아남은 도로시 테오민 양은 1966년 그녀가 죽을 때까지 올베스턴에서 살았는데, 그 때 그 집이 발견되었고 원래의 내용물은 더네딘 시에 귀속되었다. 1967년 역사적인 하우스 박물관으로 개관한 올베스턴은 1906년부터 1966년까지 가족주택으로 입주한 이래 집 안에 변한 것이 거의 없는 타임캡슐이다. 올베스턴은 20세기 초 부유한 상인 가족의 삶을 묘사한 진품있고 독창적인 역사적인 집이다.
  • tour-course
    스페이츠는 더니든의 대표 맥주브랜드 이며, 뉴질랜드의 최초의 맥주이기도 하다. 1876년부터 지금까지 생산되어 지고 있는 이 맥주를 만드는 공장을 가본다. 이 브랜드가 처음 생길때 이 브랜드를 만드신 분의 성함이 제임스 스페이츠였다. 다양한 맥주들을 선보이고 있어서 꼭 한번 가보면 좋은 공장이다. 90분간 공장투어가 이루어 지며, 시음시간도 있다.
  • tour-course
    카길산은 존 카길이란는 분의 성을 따서 지어진 이름의 산이다. 더니든에서 제일 높은 산이며. 해가 지는 일몰장면이 일품이다. 주로 더니든에 사는 토박이들만 아는 이 곳은 더니든의 야경과, 오타고 하버와 페닌술라의 전경이 다 보이는 아주 멋진 곳이다. 이곳에서의 둘째날 마무리를 한다.
  • tour-course
    에반스데일 치즈는 수제치즈로, 이곳 오타고 지역에서 굉장히 유명한 뉴질랜드 전통 치즈이다. 1977년부터 제니스 가족 소는 가족이 사용할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우유를 생산했다. 초과된 우유는 와이타티 커뮤니티의 친구들 사이에서 수집되었고, 곧 지역사회는 치즈를 생산하기 위해 우유를 모아왔다. 이 치즈는 뉴질랜드에서 몇 안되는 아티산 치즈 생산업체 중 하나이다. 이 곳에서 꼭 한번 치즈는 먹어보길 권한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 한국인가이드 - 투어전용차량 - 입장료 - 가이드 숙박

불포함

전일정 식사비용 전일정 숙박 기타 개인 경비 가이드 팁 (1인당 10불씩/1일)

기타

* 숙소예약 요청시, 1일 숙박요금 방당 150불/1박 이 추가가 됩니다. * 모든 식사는 개인이 부담하며, 가이드에게 식당 맛집의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 간편한 운동 착용을 권합니다 * 크라이스트처치 호텔외에 공항에서 픽업 요청시엔 추가요금 50$가 추가됩니다.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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