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짧다고 하셨으니 별점도 짧게 드리겠습니다. 리뷰 강요는 덤에 리뷰 짧다고 눈치를 주셨고, 기존 일정 시간 줄이고 돌아가는 길에 있는 곳 들리게 하셨는데, 그마저도 사진 찍을 시간마저 거의 안주셨네요. 본인이 가이드라서 음식 무료로 받는다고 저까지 카운터에서 주문하게 하시는건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솔직히 이번 여행 정말 많은 돈 투자했는데, 실망이 더 큽니다. 시간 재촉하시면서 급하게 찍은 사진들은 리뷰 강요할때 올린건데 지울 수 없어서 그냥 두겠습니다. 왠만하면 별점만 드리고 리뷰는 안적는데, 원하시는대로 길게 적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