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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장소
  * 픽업관련 상세 설명

  고객님이 계시는 숙소나 공항에서
  픽업하고 투어를 시작합니다.
  
  한인타운 외에서 픽업을 요청하실 때
  라이딩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만나는 장소
  L A 한인타운 한남체인에서
  
  고객님이 계시는 숙소(호텔)에서 만나서
  투어 시작합니다.
  
  한인타운 외곽 지역에서 벗어나면
  라이딩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전 7시에 출발합니다.
• 산타 바바라 스턴 스워프
  1872년에 나무로 지어진 부두이다.
  샌타 바바라 시가와 뒤에 솟은 산타 이네즈 산의 위용을 볼 수 있다.
  한 때는 화물선과 정기 연락선들의 발착지였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기지였던 장소이다.
  
  드넓은 대양과 잔잔한 파도와 수많은 요트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곳 ^^
• 산타 바바라 올드미션
  아름다운 해안 풍경으로 남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 미국의 리비에라로 알려진 지중해풍 해안도시
  * 스페인 풍의 빨간 기와와 흰 벽의 인상적인 주택들
  * 역사적인 기념물들이 많이 중세의 왕국으로도 불리는 곳
• 산타 바바라 코트 하우스
  *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법원~~~^^
  * 직접 손으로 그린 법원 내부의 벽화 모습 ^^
  * 간단한 미국 서부 역사를 한눈에 !!
  * 스페인 리바이벌 양식의 멋진 모습은 건물 외부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법원 4층에 올라가면 아름다운 산타바바라를 360도 한눈에 파노라마로 바라볼 수 있다
• 솔뱅
  산타바바라에서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작은 마을 `솔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 속 작은 덴마크`라 불리는 솔뱅은 1911년 덴마크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마을입니다. 동화 속 마을이 튀어나온 것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라 발길이 저절로 갑니다.
  = 덴마크보다 더 덴마크 같은 미국속의 덴마크 "솔뱅" "솔뱅"이라는 뜻은 덴마크어로 "Sunny Field" 양지바른 들판이라는 의미이며, 청명한 날씨와 농작지로 둘러싸여 있는 도시를 표현한다. <미운오리새끼>, <성냥팔이소녀>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작품세계를 엿보며, 동심의 기억속으로 잠시 빠져들어도 좋다.
  
  * 덴마크 사람들이 모여 안데르센 동화 속을 재현한 듯한 마을
  * 목장과 덴마크 풍차가 아름다운 마을
  * 데니쉬 빵과 과자, 도자기, 보석, 수공예품, 앤티끄 등이 유명한 곳
  *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 명소
  * 아름다운 쏠뱅의 거리와 솜사탕 같이 맛있는 구름과 푸르른 하늘 ~~~~^
  
• 허스트 캐슬(선택)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중부 해안에 있는 국가 주요 사적지(National Historic Landmark)로, 본래는 개인 소유의 대저택이었다. 샌 시메온(San Simeon) 근교에 있으며, 샌 시메온 주립 공원(San Simeon State Park)과 가깝다.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로부터 각 400㎞, 샌 루이스 오비스포(San Luis Obispo)에서 69㎞ 떨어져 있다. 총 면적은 8361㎡이고, 산타루치아 산맥(Santa Lucia Range)과 태평양이 접하는 지대에 있다.
  
  1919년에 신문 재벌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William Randolph Hearst)가 건축가 줄리아 모건(Julia Morgan)에게 의뢰하여지었다. 1957년에 허스트 사(社)(Hearst Corporation)가 저택과 일대 부지를 캘리포니아 주에 기부한 이래, 캘리포니아 주립 역사공원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유럽 양식으로 지어진 저택에는 총 56개의 침실과 61개의 욕실, 19개의 응접실이 있다. 또, 실내와 실외에 총 면적 0.51㎢에 이르는 다양한 규모의 정원이 있고, 수영장과 테니스코트, 극장, 비행기 활주로 등 호화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저택 내에 있는 넵툰 연못(Neptune Pool)에서 저택부지는 물론, 일대 자연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주변에 큰 도시가 없고 교통이 불편하지만 일대의 절경과 호화로운 건물을 보기 위해 연평균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 빅서 브릿지
  캘리포니아 서부해안의 수많은 풍경중 단연 으뜸이라 자랑할 수 있는 "빅서" 조각칼로 깎아만든듯한 절벽과 하모니를 이루는 태평양의 웅장함이 만든 절경! 이 해안절경을 보기 위해 매년 3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빅서"의 랜드마크인 "빅스비 브릿지"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 17마일 드라이브
  17마일 드라이브
  북쪽의 몬테레이, 남쪽의 캐멀 사이의 몬테레이 베이, 소나무와 삼나무 숲, 복잡한 해안선을 가진 만 안쪽을 일주하는 도로가 바로 '17 마일 드라이브 다.
  샌프란시 스코에서 하루 만에 다녀올 수있는 인기 드라이브 코스로 주목 받고있다. 또 골프의 메카이기도 한 이곳에 페블비치 골프장 (Pebble Beach Golf Links) 같은 유명 골프장이 10여 곳있다. 파랗게 빛나는 바다와 어우러진 그린 필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들르고 싶은 동경의 장소가 아닐 수 없다. 17 마일은 킬로미터로 환산하면 27km 정도의 거리이다.
• 페스카데로 포인트
  유령의 나무라는 이름이 여행자의 호기심을 극대화시키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파도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 론 사이프레스
  웅장하고 굉장하고 영감을 주는 장소이다. 17마일 드라이브에서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명소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촬영된 나무 중에 하나이다. 250세의 수명을 자랑한다.
• 실록 &버드록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물개 바다사자 갈매기 해안선을 배경으로 여행자를 관객으로 보고
  합창하는 듯하다.
  육지로는 유명인의 호화별장이 즐비하다.
• 러버스 포인트 비치
  여행자들이 사랑할 만한 아기자기한 해변이다.
  젊은이들이 데이트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추억어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팟 추천입니다.
  
• 트왼 픽스
  샌프란시스코의 전부를 탁트인 높은 언덕에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예술의 전당
  1915년 파나마-퍼시픽 박람회를 위해 건립했다. 1965년 현재 모습으로 재건축했다.
  "더 록"의 숀 코넬리가 딸을 만난 장소이다. 샌프란시스코 현지인들의 결혼 야외 촬영 장소이기도 한 곳으로 멋진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웅장한 돔 건물이 정원과 연못으로 조화를 이루고 웨딩사진 촬영장소를 유명하다.
• 금문교
  
  샌프란시스코 시와 북쪽 마린 카운티를 연결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다. 금광을 찾던 초기 개척자들의 첫 관문인 '금문교'이다. 1937년 완공 당시 지주 사이가 1.7마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 붉은색의 다리는 늦은 밤 더욱 아름다운 다리로 변신한다. 일년 내내 50여 명의 페인터들이 다리를 색칠하며 연 2만 리터 이상의 페인트가 사용된다. . 보행자와 자전거는 무료로 건넌다. 다리 남쪽 끝 포트포인트 전망대 Fort Point Lookout에서 거친 바다와 금문교, 다운타운과 베이 인근 도시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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